A9 보증 2틀남은 유저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사진을 찍으려고 나갔는데 주광(밝은 곳에서)에서 보니 LCD에 흐릿하게 사진과 같은 밴딩이 보이더라구요.
배터리 탈착해도 보입니다.
이제 1년 정도 사용했는데, 원래 LCD 패널 구조상 보이는건지 아니면 갤럭시 스마트폰 처럼 화면 잔상인건지 모르겠습니다. (배터리 탈착 후에도 보이는거라면 잔상은 아닐꺼 같긴 한 개인적인 문과생 생각입니다만..)
원래 이런게 정상인건지 다른 유저분들께 듣고 싶습니다.
저런 밴딩을 보기 위해선 LCD 정면으로 45도 나 60도 정도 돌려서 보면 보이더라구요. (실내가 아닌 밖에서 주광)
아래 사진을 올립니다. (잘 안보여서 후보정으로 밴딩을 강조해 보았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살때부터 이랬었는데 원래그런가 보다 하고 쓰고있어요... 이게 화면에 아무것도 없을때는 보이는데 막상 사용할때는 없었던것 같은데.. 흠 ...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왜
동일해요
원래 그런것 같아요. 저도 그렇습니다. 소니 LCD가 구려요
바둑판 모양 말이신가요? 저거라면
1년반 ~2년전 스마트폰,테블릿들도 대부분 저랬습니다.
저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씁니다.
사진엔 이상없으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