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72407 34세 미혼녀 고민 인벤와우저 | 2018/07/08 14:16 24 4043 24 댓글 서주아이스바 2018/07/08 14:17 빨리 임신공격해야되는데 안되서 초조한 상황이다 루리웹-0757028560 2018/07/08 14:17 아니 ㅅㅂ 결혼을 해도 당연히 피임은 하는거지 요즘 계획없이 임신하는 사람이 어딨어. straycat0706' 2018/07/08 14:18 여자가 지금 절박한가 보내 라이트트윈스 2018/07/08 14:17 피임이란 이렇게 하는것이다 PubEYE 2018/07/08 14:18 혼전 임신이라 하면 어르신들은 사고쳐서 결혼한다느니, 여자가 남자를 꾀었다느니 하면서 수군거리더라. 친척 중에 혼전 임신 한 사람이 있었는데, 집안 어르신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보고 좀 괴악했음. 라이트트윈스 2018/07/08 14:17 피임이란 이렇게 하는것이다 (dzyWPq) 작성하기 플라우스 2018/07/08 14:17 ㅇㅈ (dzyWPq) 작성하기 서주아이스바 2018/07/08 14:17 빨리 임신공격해야되는데 안되서 초조한 상황이다 (dzyWPq) 작성하기 슈슈바나 2018/07/08 14:22 여자가 남자 진짜 너무 좋아하면 저럴 수 있음. 사랑에 눈이 뒤집히면 저 사람 아이 갖고 싶고 아이 갖게 돼도 상관 없고 이럼. 근데 저렇게 피임 철저하게 해주는 남자도 드문데 남자는 일단 잘 만난 듯. (dzyWPq) 작성하기 서주아이스바 2018/07/08 14:23 아니 여자가 34세이기 때문이야ㅋㅋㅋㅋ (dzyWPq) 작성하기 루리웹-0757028560 2018/07/08 14:17 아니 ㅅㅂ 결혼을 해도 당연히 피임은 하는거지 요즘 계획없이 임신하는 사람이 어딨어. (dzyWPq) 작성하기 카와이안여고생쟝 2018/07/08 14:17 여자가 급한가 조지 뭐 (dzyWPq) 작성하기 straycat0706' 2018/07/08 14:18 여자가 지금 절박한가 보내 (dzyWPq) 작성하기 PubEYE 2018/07/08 14:18 혼전 임신이라 하면 어르신들은 사고쳐서 결혼한다느니, 여자가 남자를 꾀었다느니 하면서 수군거리더라. 친척 중에 혼전 임신 한 사람이 있었는데, 집안 어르신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보고 좀 괴악했음. (dzyWPq) 작성하기 Roter Bart 2018/07/08 14:18 남자는 타이밍 재고있는거 같은데 (dzyWPq) 작성하기 샤이닝위저드 2018/07/08 14:22 디게 좋은형일거 같아. 감정에 흔들리지않고 잘 판단하시는거 보면 말이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dzyWPq) 작성하기 루리웹-0373677182 2018/07/08 14:21 결혼 계획은 없지만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있다는건 뭐지;; 여자는 폭풍 성관계 하다가 임신하면 그때 결혼하겠다는건가? (dzyWPq) 작성하기 알앗다해 2018/07/08 14:21 이해불가네... 저런거 철저히 하면 여자쪽이 더 좋은거 아닌가? (dzyWPq) 작성하기 리얼핏 2018/07/08 14:23 여자쪽에서 왜 그러지 이해가 안되네 (dzyWPq) 작성하기 곰곰님 2018/07/08 14:23 그렇게 임신하고 싶으면 솔직하게 "오빠 나 임신 ♡♡하고 싶어!"라고 솔직하게 말하면 해결됨 (dzyWP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dzyWP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시각장애인 할머니의 양궁솜씨 [16] GOLDEN BOY | 2018/07/08 14:23 | 5233 [오막포,사무엘2] ㅊㅈ사진 이어서 두장 더^^ [7] YulDaddy | 2018/07/08 14:22 | 3928 백종원 조언 받고 달라진 푸드트럭 파스타 [4] 인벤와우저 | 2018/07/08 14:21 | 2181 찜질방의 커플 수준 [23] 블랙 하늘 | 2018/07/08 14:20 | 4636 소개팅 당일날 한 ㅊㅈ들의 공통점 [12] (◀▶_◀▶) | 2018/07/08 14:20 | 4735 마음의 소리 [19] 인벤와우저 | 2018/07/08 14:19 | 3081 웃으니까 고소한다는 짹짹이 페미언냐 [18] 블랙사바스 | 2018/07/08 14:19 | 3890 유시민의 마지막 인사 [19] 놀러갈께 | 2018/07/08 14:18 | 2139 "달링 인 더 프랑키스 실사화 확정".jpg [10] 루리웹-0699026792 | 2018/07/08 14:18 | 3725 생수통은 제가 갈테니까 님은 월급 63%만 받으세요 [15] 미닛메이드자몽 | 2018/07/08 14:18 | 2168 초등학생이 엄마라도 괜찮습니까? [16] 자고파라 | 2018/07/08 14:17 | 4505 34세 미혼녀 고민 [20] 인벤와우저 | 2018/07/08 14:16 | 4043 여성이 모르는 남자의 '그곳' 비밀 5가지 [33] 파산군 | 2018/07/08 14:15 | 3730 혼돈의 영등포 노점상 [12] 인벤와우저 | 2018/07/08 14:15 | 3197 유게에서 받은 '정'.jpg [5] 루리웹-1033764480 | 2018/07/08 14:15 | 6024 « 50341 (current) 50342 50343 50344 50345 50346 50347 50348 50349 503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AI 합성 의혹을 받은 호텔 홍보사진.jpg 안마방 주인이 スト살한 이유 유명 리딩방 결국 문닫나 중국 서커스 누나 한국 기업 진짜 ㅈ됐을때 특징 직원들 단체로 징계먹고 물갈이 됨.jpg 방글라데시 여대생이 말하는 한국의 위치 설명충 여자친구의 비참한 최후. jpg 한 달 급여 240만원의 가소로움 963만 영국 유튜버의 싼타페 리뷰 쯔양이 방송 복귀 하자마자 한 일 … 친구 집에 왔다가 실수해서 친구네 강아지 개빡침.jpg 와이프 재가가 났습니다 1호선녀 한 직장 경력 82년 무주에 지어진 레전드 세금낭비 생태전시관 50년만에 홍수가 났다는 사하라 사막.jpg 모델누나의 무서운 합성짤 최현석이 가슴 큰 여자에게 끌리는 아픈 사연 성인 예능인 여자 노숙자들이 눈에 잘 안 띄는 이유.jpg 이 여자분 누구죠? 의외로 야한 톰보이 특징 북에서 말하는 쌀밥에 고기국이란 뭘까.jpg 이 ㅊㅈ들은 데뷔도 전에 호불호 갈리는 바지 gif EBS에서 방송한 노량진 고시식당.jpg 의외로 많은 Av 취향 중 하나 주담대 금리는 역주행 신관을 성노예로 삼고 이세계 귀두 무쌍 첨성대에서 남친 목마태우고 사진찍은 여친 ㅋㅋ 오늘 빈부격차를 실감함 브라자 산 사람이 받은 택배 문자.jpg 미국인들이 나무로 집을 짓는 이유.. 전쟁나도 북한과 우리가 싸우는게 아님 "솔직히 한국 영화도 제목빨이지" 흔한 여친이 남친을 위해 준비한 섹시한 블랙 라텍스.jpg 대단하신 국회의원 나으리 경복궁 행사 민원 때문에 쫒겨난 대한제국군 퍼레이드 이 정도면 떡을 치나요?? 가솔린 하이브리드차를 선택하는 조건???? 내가 너랑 ㅆㅅ 한번 해보려고 만나는줄알아?! 회사 선배 뒷계정을 보게된 후배.manhwa 초딩시절 아침밥 태권도 발차기 중 가장 위력이 강한 발차기는?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노빠꾸 레전드.jpg 노벨상 때문에 묻힌 이슈. 결혼 20주년 연예인 부부 근황.jpg 횡단보도에서 러너랑 자전거 사고 논란 냉장고를 부탁해가 주작이 맞는 이유 놀래키기 가성비 쩌는 아이템 gif 즉결처분에 의존했던 중대장의 최후 테슬라 인기하나는 진짜 끝내줌 8천원 소면 3봉지 개인 쇼핑백에 담아 슬쩍하다 벌금 50만원 명동에 온 외국인들이 사진 많이 찍는곳 테슬라 사고 생각할수록 끔찍한 점... 연세대 국어국문과 대단하네 생리때문에 휴방했다가 처녀막 인증하란 소리들은 버튜버 근황 일주일에 400번 재방송하는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jpg 보이시 여자친구의 아르바이트 제복 차림이 너무 귀엽다 만화 호불호 갈리는 복장 대표가 별세한 무료예식장.jpg 제시는 이제 한국에서 활동하긴 진짜 글렀군 재빠르게 생기고 있는 노벨상 수상 기념 근황 누나가 준 피아노에서 발견한 물건.jpg
빨리 임신공격해야되는데 안되서 초조한 상황이다
아니 ㅅㅂ 결혼을 해도 당연히 피임은 하는거지 요즘 계획없이 임신하는 사람이 어딨어.
여자가 지금 절박한가 보내
피임이란 이렇게 하는것이다
혼전 임신이라 하면 어르신들은 사고쳐서 결혼한다느니, 여자가 남자를 꾀었다느니 하면서 수군거리더라.
친척 중에 혼전 임신 한 사람이 있었는데, 집안 어르신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보고 좀 괴악했음.
피임이란 이렇게 하는것이다
ㅇㅈ
빨리 임신공격해야되는데 안되서 초조한 상황이다
여자가 남자 진짜 너무 좋아하면 저럴 수 있음. 사랑에 눈이 뒤집히면 저 사람 아이 갖고 싶고 아이 갖게 돼도 상관 없고 이럼. 근데 저렇게 피임 철저하게 해주는 남자도 드문데 남자는 일단 잘 만난 듯.
아니 여자가 34세이기 때문이야ㅋㅋㅋㅋ
아니 ㅅㅂ 결혼을 해도 당연히 피임은 하는거지 요즘 계획없이 임신하는 사람이 어딨어.
여자가 급한가 조지 뭐
여자가 지금 절박한가 보내
혼전 임신이라 하면 어르신들은 사고쳐서 결혼한다느니, 여자가 남자를 꾀었다느니 하면서 수군거리더라.
친척 중에 혼전 임신 한 사람이 있었는데, 집안 어르신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보고 좀 괴악했음.
남자는 타이밍 재고있는거 같은데
디게 좋은형일거 같아.
감정에 흔들리지않고 잘 판단하시는거 보면 말이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결혼 계획은 없지만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있다는건 뭐지;;
여자는 폭풍 성관계 하다가 임신하면 그때 결혼하겠다는건가?
이해불가네... 저런거 철저히 하면 여자쪽이 더 좋은거 아닌가?
여자쪽에서 왜 그러지 이해가 안되네
그렇게 임신하고 싶으면 솔직하게 "오빠 나 임신 ♡♡하고 싶어!"라고 솔직하게 말하면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