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타마 보우의 신연재 초등학생이면 엄마라도 괜찮습니까?가 오늘 12 월 26 일 발매된 월간소년 시리우스 2018년 2월호 (코단샤)에서 시작했다.
"Kiss×sis"등으로 알려진 지타마 보우에 의한 본작은 게임회사에서 일하는 주인공 토쿠 타케히로와 착실한 초등학생·코코나를 그린 하트 풀 코미디. 일에 한계를 느껴 심신이 지친 타케히로는 집 근처에 있는 오코노미야키 가게 딸 코코나를 만난다. 뭔가 신경쓰이는 타케히로. 코코나한테서 자기가 타케히로 엄마의 환생이라는 얘기를 듣는다.
저언 제목보고 아빠가 초등학생 여아랑 재혼한거지 알고
세상에 드디어 종말이 찾아온줄 알았는데
환생물이라니 아직 겨우 세기말 전 단계네요 다행 ^^
키스x시스 작가한테 뭘 바라는 거죠?
그리고 엄마를 키잡
한국에도 명작 로리엄마가 있지
뭐라는거여
그리고 엄마를 키잡
가능.
환생해도 안되지 임마
순수한 힐링물이였으면 좋겠다
꼬추힐링물 말고
키스x시스 작가한테 뭘 바라는 거죠?
뭐라는거여
작가가 문제..
한국에도 명작 로리엄마가 있지
그게 누구임?
예전에 할머니가 환생해서 찾아오는 만화 잇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