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자면좋겠는데..
이불물고 무릎꿇고 엉덩이 하늘향해자네요..
다른아가들도 그렇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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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나 어머니께서 그렇게 주무실겁니다 ㄷ
흠찟!!! 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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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도 벌서듯이 자곤 했습니다 ㅎㅎㅎ
다그런거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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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조카는 무조건 옆으로 누워잡니다
옆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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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의사샘이 나와서...
제일 이상적인 자세라고 하던데요??
몸에 가스를 잘 방출해준다고...
그 때 표본으로 나온 배우가...
김지수...
저희딸이 지수인데 .. 이런우연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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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세가 편한가봐요.. 저희 아이들도 ㅋ
아... 다행이네요 저래자면 다리쥐나는게 아닌까싶은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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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도 저러고 많이 자더라구요. 지금은 잘 누워 잡니다.
나중에 바뀌나봐요. 지금2돌도안되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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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째 애기때부터 초2인데 간혹저래요
애들은 저래자게 편한가보네요. 저래자는아이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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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도 저러고 자요 ㅎㅎ
저희딸도저래용ㅎㅎ
제 딸이 애기때 저러고 잤었는데 크면서 사라지더군요
펴주시는게..
저희딸도 그래요 ㅎㅎ
제딸은 구석에서 꼭 다리 한짝 걸치고 자네요..;;
서서도 자는거 많습니다
http://www.google.co.kr/search?q=서서자는+아이&client=ms-android-google...
엄마가 안아재울때 보통 저리 재우자나요... 중력이 등에서 배로 가는 자세... 바닥에서 자면 엎드려 다는게 젤 유사....
저희 아들녀석도 이렇게 자곤 했습니다. 이게 편한가봐요 ^^;;
아주 양호합니다
큰아이가 저렇게 잘 잤는데 크니 바뀌더라구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5살짜리 저희 아들은 온방안을 돌아다니면서 잡니다.
키 잘크는 애들.. 성장통이 심한 애들이 저렇게 잠을.. 잠버릇도 심하고 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