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박해를 피해 아메리카로 건너온 유럽난민입니다
빈털터리로 거지처럼 건너온 난민을
인디언들이 따뜻하게 환영해 줍니다.
농사지으라고 땅도 나눠주고 옥수수 씨앗도 줍니다
그러면 난민들은 고맙다고 족장에게 담배를 선물로 주고 안경도 주고
친하게 잘 지냈습니다. 그렇게 초기에 건너온 난민들은 유럽에 가서
아메리카가 참 살기좋고 인디언들도 친절하고 좋다고 사회관계망 대자보 벽지에 붙이니
너도 나도 아메리카로 몰려옵니다. 어느정도 세가 불려지자
아메리카 원주민을 학살합니다 비공식적으로 4천만명정도 죽였다네요
주먹쥐고 일어서서 늑대와 함께 춤을 추던 아름다운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그렇게 사라져가며 소수민족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화이트 빌런들...
는 쟤들은 난민이 아니라 시작부터 땅따,먹고 눌러 살 요량으로 쳐들어옴.
민주주의 배달의 시작
역시 인성은 유럽 인성이다
수천만명인데 이제는 몇백만도 안된다지 알래스카에 있는 원주민들은
합법적으로 마1약으로 조지고 있고 인종청소급
화이트 빌런들...
역시 인성은 유럽 인성이다
민주주의 배달의 시작
수천만명인데 이제는 몇백만도 안된다지 알래스카에 있는 원주민들은
합법적으로 마1약으로 조지고 있고 인종청소급
는 쟤들은 난민이 아니라 시작부터 땅따,먹고 눌러 살 요량으로 쳐들어옴.
영국청교도 같이 박해피해서 온 난민들도있긴함
내가 이거 쓸려고 했는데 ㅋㅋ
청교도들이 쫓겨나서 대거 이주했으니 난민이지
이제 제주도는 알라후아크바르로 가득찰 것이다
위대한 알라!!
양키 고홈
이런 거 보면 지금 유럽들이 난민문제로 골머리 앓는 게 쌤통으로 보인다
난 민이라고 해~
인줄 알았는데
으마으마한 쌔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