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일전에 본 사례가 있는데 배달앱에서 중국음식시킨 혼자사는 여자가 배달부가 음식배달오고 계산하고 문닫고 먹으려는데 1분도 안되서 다시 초인종 울려보니 그 배달원이 다시와서 무슨일이시냐니까 뭐 안줬대나? 근데 그 여자는 그게 필요없어서 그건 안주셔도되요. 라고 했는데도 계속 아니라고 열어보라고 그랬다함.
그래서 여자도 계속 그러니 뭔가 이상해서 안열고 왜 그러시냐 실랑이하니 결국 소란에 참다못한 옆집남자가 나와서 무슨일이냐 하니까 배달원이 갑자기 "아니 저 여자분이 그릇찾으러 왔는데 문을 안열잖아요."라고 했다고함. 배달을 방금 한 사람 입에서 그런말이 나왔다고함.
이거 그 여자가 동영상으로 그 배달부랑 실랑이하는거 본인이 다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고 그래서 뉴스에도 나오고 그랬던걸로 아는데
이런사례도 있는거 보면 아냥 허구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닐걸?
그리고 이 사건 관련으로 더 자세히 설명한 영상도 유튜브에 보면 있고
혼자 사는 여자들이 위험한 일 많다는건 어느정도 공감. 특히 학교에 외국인들 많으면 어두운 학교 골목에서 외국인이 무리지어서 서있으면 그것만큼 무서운게 없음
근데 얘들이 증거라고 가져온게 트위터 네이버덧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나도나도나도나도나2018/07/07 22:05
아니 근데 진짜 원룸촌에 저런거 꽤 흔람
캡틴 @슈2018/07/07 22:05
근데 딴건 몰라도 이건 진짜 무섭더라;;;
가글비2018/07/07 22:08
사진찍는데 그걸또 보고있네
Codelessresume2018/07/07 22:09
그래서 여자는 1층이나 반지하에서 살면 안됨. 요즘 원룸은 아예 1층에는 방 없는데도 많더만
pilsub2018/07/07 22:13
이거는 진짜 ㄷㄷㄷ
루리웹-20882171462018/07/07 22:15
1층이 없으면 반지하가 있지
루리웹-90582030062018/07/07 22:06
저런 가상의 위험은 엄청 무서워하면서 왜 실재하는 위험인 무단횡단은 안무서워하는걸까
가글비2018/07/07 22:09
뇌를 사이버공간에 두고왔나보지
간꺼내서 보관하는 토끼처럼
엔트롤2018/07/07 22:06
.
일편단심세이버쨩2018/07/07 22:06
이상한 사람이 창문 들여다본다며 사진 있던건 생각나는데
글만 있는건 솔까말 주작이 과반수
人生無想2018/07/07 22:07
야 나는 동네엔 편의점도 없어서 차 타고 나가야 되는 도심 속에 존나 후미진 동넨데
지금 그나마 몇 개 있는 음식 배달집들이 전화를 안 받음.
아 젠장 ㄷㄷㄷㄷㄷ
레전드짐승2018/07/07 22:07
저러면 남자도 무서워
햄고기2018/07/07 22:08
원룸 건물 입구에 잠금장치 없음? 치킨 배달을 방 입구에서 받아?
행인A씨2018/07/07 22:09
인터넷 댓글 믿고다니면 ㅅㅂ 유게는 다들 군필여고생들로 가득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쉬고있는개2018/07/07 22:09
저런건 성별을 떠나서 존나 공포스러운거자나 시발
마왕범고래2018/07/07 22:10
jtbc 쓰레기 집합소임 ㅎㅎ 증거는 내 눈물임 ㅎㅎ
루리웹-20882171462018/07/07 22:10
남자중에 저런 뿅뿅이 없다고생각하는거냐? 내가 아는데 사람이란 동물은 저러고도 남는다
닉네임을뭘로할까2018/07/07 22:12
가짜도 있겠지만 실제 그런 경우도 있으니까 무조건적으로 비아냥대고 욕하진 말길.
poisonjjam2018/07/07 22:12
왜 저렇게 흔한일이 내주위엔 아무도 없을까..
:+:+:우주의신비:+:+:2018/07/07 22:13
근데 저건 여자만이 아니라 남자도 저러면 무섭다 라고 해야하는거 아니야? 왜 거따대고 뿅뿅들 뇌내망상 소리가 나오지? 실제 저런 사례나 사건들 우리가 뉴스에서 안접하는거 아니잖아. 아무리 남초라지만 그저 이런 글만보면 뇌내망상이라느니 헛소리 라느니 한국 무법지대라느니 비아냥대기만 하면 메갈이랑 뭐가 다름?
opppo_fight2018/07/07 22:16
그거슨 남자가 바바리맨 or 우먼을 만날 확률과 여자가 바바리맨을 만날 확률의 차이...
루리웹-20882171462018/07/07 22:16
남자보고 꼴려서 미행하고 따라다니는사람은 없거든
마사키2018/07/07 22:14
예전에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부모님 언제들어오시냐 나 아느냐 집에 돈 있느냐 물어봤던 놈 있었음 생각보다 뿅뿅 많음
루리웹-07678749422018/07/07 22:16
저 막짤은 개소리지만 여자 혼자 사는 집은 은근히 표적이 잘 되기는 하지
여자 혼자 사는 집에ㅈ남자 신발 두리는 얘기가 그냥 나온게 아니야.
내 여자친구도 누가 문 두들기길래 누구냐 물었더니 대답도 안하고 문 두들기다가
비밀번호 겁나 눌르는 인간 있었는데 그 이후로 바로 자취방 내놓고 집으로 들어감
그건 경찰이 보호도 안해줘서 답도 엇ㅂ음
저 기자 밤마다 칼로 사람 찌르고 다닌다더라... 아님말고
저 마지막 말은 진짜 저널리즘을 저 멀리 갖다 버린 발언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댐.
막짤 개소리는 좀 ㅅㅂ
근데 위에 상황이 가끔 있기는 함
동생도 혼자 사는데 저런 뿅뿅들 좀 많은가 보더라고
소셜 스토리가 아니라 소설 스토리 인가..
매장에 본인 신상명세 다알리고 일하는 치킨배달부가 뭔깡으로 씨빠 배달시킨집에서 범죄를저지를 계획을 짜
소셜 스토리가 아니라 소설 스토리 인가..
소셜스토리가 아니라 소설스토리네
저 마지막 말은 진짜 저널리즘을 저 멀리 갖다 버린 발언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댐.
저렇게 무서우면 한국에서 안살면 되겠네
저 기자 밤마다 칼로 사람 찌르고 다닌다더라... 아님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ㅁㅇ ㅈㄱㅇ
막짤 개소리는 좀 ㅅㅂ
근데 위에 상황이 가끔 있기는 함
동생도 혼자 사는데 저런 뿅뿅들 좀 많은가 보더라고
저런 게 악질인게 90%정도는 소설일테지만 나머지 10%는 실제로 터지는 게 있으니까 실제 사례를 들고오면 뭐라고 하기가 힘듬
그래서 더 악질임
실제 피해자도 구라치는거 아니냐고 의심하게됨
매장에 본인 신상명세 다알리고 일하는 치킨배달부가 뭔깡으로 씨빠 배달시킨집에서 범죄를저지를 계획을 짜
미친것들 뇌내망상
http://m.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289
은근히 자주 발생하는사건임
근데 일전에 본 사례가 있는데 배달앱에서 중국음식시킨 혼자사는 여자가 배달부가 음식배달오고 계산하고 문닫고 먹으려는데 1분도 안되서 다시 초인종 울려보니 그 배달원이 다시와서 무슨일이시냐니까 뭐 안줬대나? 근데 그 여자는 그게 필요없어서 그건 안주셔도되요. 라고 했는데도 계속 아니라고 열어보라고 그랬다함.
그래서 여자도 계속 그러니 뭔가 이상해서 안열고 왜 그러시냐 실랑이하니 결국 소란에 참다못한 옆집남자가 나와서 무슨일이냐 하니까 배달원이 갑자기 "아니 저 여자분이 그릇찾으러 왔는데 문을 안열잖아요."라고 했다고함. 배달을 방금 한 사람 입에서 그런말이 나왔다고함.
이거 그 여자가 동영상으로 그 배달부랑 실랑이하는거 본인이 다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고 그래서 뉴스에도 나오고 그랬던걸로 아는데
이런사례도 있는거 보면 아냥 허구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닐걸?
그리고 이 사건 관련으로 더 자세히 설명한 영상도 유튜브에 보면 있고
http://m.kyeongin.com/view.php?key=760399&adtbrdg=e#_adtReady
요즘은 배달도 위탁하는데가 많아서 지점에 문의해도 배달한사람 모르겠다고 하는데가 있대요
와 이런 뿅뿅들이 많네?
밤마다 여자귀신이 귀접한다고 찾아옴 ㅡㅡ
아 남자로 사는게 너무힘들다
남자가 당해도 무섭다.
와..우리나라 완전 무법천국이네-_-..는 염병..
충전기 고마워용ㅎㅎ
역시.. 진실 따윈 필요 없고 기사꺼리만 된다면 되는 거라는 건가...
네, 맞워요!
전 사실 키아누리브스를 닮았습니다
이 댓글이 그 증거입니다
네..........
migall 저거 볼때마다 메갈인줄 알고 식겁함;
우리나라에서 저딴짓하면 바로 잡혀서 콩밥인데 다른차원의 헬조선의 일을보고 기사화한듯
여행갔는데 누가 문고리 흔들길래 무시했는데
담날보니 코딱지 묻혀논 거더라
혼자 사는 여자들이 위험한 일 많다는건 어느정도 공감. 특히 학교에 외국인들 많으면 어두운 학교 골목에서 외국인이 무리지어서 서있으면 그것만큼 무서운게 없음
근데 얘들이 증거라고 가져온게 트위터 네이버덧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원룸촌에 저런거 꽤 흔람
근데 딴건 몰라도 이건 진짜 무섭더라;;;
사진찍는데 그걸또 보고있네
그래서 여자는 1층이나 반지하에서 살면 안됨. 요즘 원룸은 아예 1층에는 방 없는데도 많더만
이거는 진짜 ㄷㄷㄷ
1층이 없으면 반지하가 있지
저런 가상의 위험은 엄청 무서워하면서 왜 실재하는 위험인 무단횡단은 안무서워하는걸까
뇌를 사이버공간에 두고왔나보지
간꺼내서 보관하는 토끼처럼
.
이상한 사람이 창문 들여다본다며 사진 있던건 생각나는데
글만 있는건 솔까말 주작이 과반수
야 나는 동네엔 편의점도 없어서 차 타고 나가야 되는 도심 속에 존나 후미진 동넨데
지금 그나마 몇 개 있는 음식 배달집들이 전화를 안 받음.
아 젠장 ㄷㄷㄷㄷㄷ
저러면 남자도 무서워
원룸 건물 입구에 잠금장치 없음? 치킨 배달을 방 입구에서 받아?
인터넷 댓글 믿고다니면 ㅅㅂ 유게는 다들 군필여고생들로 가득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건 성별을 떠나서 존나 공포스러운거자나 시발
jtbc 쓰레기 집합소임 ㅎㅎ 증거는 내 눈물임 ㅎㅎ
남자중에 저런 뿅뿅이 없다고생각하는거냐? 내가 아는데 사람이란 동물은 저러고도 남는다
가짜도 있겠지만 실제 그런 경우도 있으니까 무조건적으로 비아냥대고 욕하진 말길.
왜 저렇게 흔한일이 내주위엔 아무도 없을까..
근데 저건 여자만이 아니라 남자도 저러면 무섭다 라고 해야하는거 아니야? 왜 거따대고 뿅뿅들 뇌내망상 소리가 나오지? 실제 저런 사례나 사건들 우리가 뉴스에서 안접하는거 아니잖아. 아무리 남초라지만 그저 이런 글만보면 뇌내망상이라느니 헛소리 라느니 한국 무법지대라느니 비아냥대기만 하면 메갈이랑 뭐가 다름?
그거슨 남자가 바바리맨 or 우먼을 만날 확률과 여자가 바바리맨을 만날 확률의 차이...
남자보고 꼴려서 미행하고 따라다니는사람은 없거든
예전에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부모님 언제들어오시냐 나 아느냐 집에 돈 있느냐 물어봤던 놈 있었음 생각보다 뿅뿅 많음
저 막짤은 개소리지만 여자 혼자 사는 집은 은근히 표적이 잘 되기는 하지
여자 혼자 사는 집에ㅈ남자 신발 두리는 얘기가 그냥 나온게 아니야.
내 여자친구도 누가 문 두들기길래 누구냐 물었더니 대답도 안하고 문 두들기다가
비밀번호 겁나 눌르는 인간 있었는데 그 이후로 바로 자취방 내놓고 집으로 들어감
그건 경찰이 보호도 안해줘서 답도 엇ㅂ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