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딱 한마디 말씀드리려고 왔는데
문이 잠겨서 놓고갑니다.
뒤에 상장등에 여러가지 정보가 있어서
사진은 일부러 카메라를 흔들며 찰칵!
https://cohabe.com/sisa/67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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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관장의 속마음은 관장만 아는겁니다.
자신이 관장인냥 댓글다는 사람도 오지랖입니다
관장의 마음이 썩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학부모이고 또 너무 강하게 나가면
학부모들 사이에서 독하다는 말을 들을까봐
화를 누르고 눌러가면서 일을 덮으려고 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혼자 외로운 싸움을 하는데
멀리서 힘내라고 소리쳐주는 사람도 좋지만
다가와서 얼굴보고 어깨 토닥여주며 힘내라고
한번 안아주고 눈 맞춰주는게
얼마나 큰힘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세상 다 산 사람처럼 답 정해놓고
살지말고 딱 중간위치에서만 보세요
그럼 한가지 면만 보이지 않을겁니다
적어도 두가지 이상의 면이 보입니다
그렇게 좀 살아갑시다
굿~!!!
쪽지라도 붙이시지
맘충 보복인줄 알면 어떻하시려고
어허 대단하심다.
개념에 쌘쓰까지 .....최고
멀리서 응원합니다.
멋져요 형!
이런관심은 당사자도 부담스러울텐데.. 마음은 알겠으나 자제하는법도 필요하네요
넌 이중인격자냐 뭐냐?
뭐 이랫다저랫다해
이런건 좀 아닌건 같은데... 관장님이 일 마무리 할려고 사과글까지 올렸는데...이렇게 찾아가고 전화하고 .. 저기 관장님하고 원생들만 피해네요...
오지랖쩐다
메모해놔야지 맘충이 한줄알면 어쩌려고
굿~
오히려 지금은 관장님께 지나친관심은 부담으로 느낄때임! 바람막이처럼 조용히격려해주는것이 좋을것같은 저의단순한생각입니다
힘내세요 관장님~
태권도 관장님 누명은 다 밝혀졌는데.
마음은 알겠지만
찾아가는 건 좀 아닌 듯
오지랖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관장의 속마음은 관장만 아는겁니다.
자신이 관장인냥 댓글다는 사람도 오지랖입니다
관장의 마음이 썩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학부모이고 또 너무 강하게 나가면
학부모들 사이에서 독하다는 말을 들을까봐
화를 누르고 눌러가면서 일을 덮으려고 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혼자 외로운 싸움을 하는데
멀리서 힘내라고 소리쳐주는 사람도 좋지만
다가와서 얼굴보고 어깨 토닥여주며 힘내라고
한번 안아주고 눈 맞춰주는게
얼마나 큰힘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세상 다 산 사람처럼 답 정해놓고
살지말고 딱 중간위치에서만 보세요
그럼 한가지 면만 보이지 않을겁니다
적어도 두가지 이상의 면이 보입니다
그렇게 좀 살아갑시다
말씀을 너무 이쁘게하시네요ㅎㅎ
본받고싶어요
유유상종이라고 관장님처럼 따뜻한 분들 곁에는 같은 따뜻한 마음 지니신 분들만 모였음 좋겠어요
추천을 아니할수가 없네요
이참에 잘되서 관원들 엄청 많아져서 더큰대로 이사가셔서 대박치셨으면 좋겠네여~
저도 처남이 관장인지라 응원합니다
아 뭐여 무섭게..
스터커도 아니고..
본인이 더 불편할텐데
가서 뭐할려고???? 베스드갈려고?? 맘충이 왜그런거임? 용서하면 안된다능 헛소리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