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공급 문제로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운항 지연 사태가 이틀째 이어진 2일 이 항공사에 기내식을 공급하던 업체의 협력업체 대표가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쯤 A(57)씨가 인천시 서구 한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가 운영하는 업체는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하기로 약정을 맺은 ‘샤프도앤코’가 거래하는 4~5개 협력업체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항공기 기내식을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이 문제가 되자 심리적 압박을 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과 임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출처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2/2018070203047.html
나라위에 기업이 앉아있으니....
이거 이미 기사떴음. 지들 bw사주는 곳으로 납품업체 바꾼 아시아나가 근본적인 원인이던데
왠지 기내식 때문에 연착된거 손해 배상을 하청업체에 떠넘기는 계약서 때문에
그거 손해 배상 갑질로 자/살한거 같은대 저거
그래도 되니까 여기선...
이제 배타고다녀야갰다.
나라위에 기업이 앉아있으니....
왠지 기내식 때문에 연착된거 손해 배상을 하청업체에 떠넘기는 계약서 때문에
그거 손해 배상 갑질로 자/살한거 같은대 저거
그래도 되니까 여기선...
이거 이미 기사떴음. 지들 bw사주는 곳으로 납품업체 바꾼 아시아나가 근본적인 원인이던데
이제 배타고다녀야갰다.
이미 배 관련 사고도 큰거 두번이나 났는데
차라리 돈이라도 제대로주는 땅콩이 그나마낫네
아시아나->3천개규모 중소 생산업체->중소 포장업체
하도급의 하도급이었네 ㅋㅋㅋ
■■한 사람은 맨 마지막 포장업체 대표고
하늘을 날아다니다 보니 진짜 하늘님이 된줄 알고있네 ㅋㅋ
러시아 쪽으로 철도 깔리면 기차 타고 다녀야 하나
그 철도도 대기업이 맡을게 뻔함.
그리고 애초에 둘이 시간차이가 너무 나고
철도는 국영아님?
러시아철도를 운영할만한 배짱있는 회사가 있어? 걔넨 홍차좋아한데?
그냥 항공사 나라가 다 사들이자
해외항공사 타야지
이제 그냥 종특이다
와 그냥 쓰레기네 아시아나 땅콩도 그렇고 항공사쪽은 쓰레기들밖에없음?
국적기 탈 필요 없다니까
태국 오갈 때만 해도 태국항공 타도 거기도 한국인 승무원 있더만
달님... 아직 과정과 결과가 공정하지 않습니다. 갑질하는 기업 회장들 이 개.씨.발.놈들 좀 족쳐 주세요.
결국 돈 몇푼에 신뢰고 뭐고 다 내팽개치고 갑질하다가 자충수 걸린거네. 이런 기업이 안 망하면 그것도 그거대로 이상한거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