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주의] 다이어트 캠프 입소한 21살 처자

읔

웃을 일이 없었는데
오늘 크게 한번 웃고 갑니다.

현기증났나보네..

잠깐만 21살?

아하하하하하
웃기다...

본인 인생 막 사는데,,,,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남탓 안해야 할텐데...남탓 사회탓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럴거면 왜 간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라이어티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냥 불쌍타, 불쌍해.

남친은 더 불쌍타.
참 취향 독특해.

ㅋㅋㅋ

ㅋ 저거 애 입양 보낸게 아니라 판거 아냐??
그렇지 않고선 입양 보내놓고 어떻게 임신을 또 할수가 있지???
아니면 뇌가 장애인이던가???
저런애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정말..

와... 애는 뭔죄.... 여가부는 애 싸질러낳고 버리고 죽이고 이런거에 도통 관심이 없는데 왜 있는지 참

얘는 그냥.... 답이 없다

많이처먹고시포 운동하기싫고 이뻐지고는 싶고

헐 ㅡㅡ

지금쯤 육수냄새나는방에서 키보드 두들기고잇을듯

저런 ,..

저런것에게 아기가 생긴다는거 자체가 슬프다
책임도 못질 생명이 불쌍하네

임신시킨 남친도 대단하네
막 넣고 다니네 ㅋㅋ

남친이란 인간도 답없네 어휴
애는 무슨 죄냐

저년 메갈웜충 10000000%다. 샹년 지금은 탈코르셋 한다며 노 롱헤어, 노 메이크업, 노 다이어트로 짐승이 되어 있을 듯

무슨 10년도 더된 영상을 퍼왔냐 대단하네

결국 메갈이 돼는구나..

애초에 상황이 다이어트를 할 상황이 아니었네. 임신중이니까 당연히 이것저것 음식이 댕길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신경도 예민해져 있을테니 숙소생활도 무리일듯.

같은 남자놈인지가 더 궁금함

다이어트확실히 할거면 하던가 의지가약하고 할마음없으면 왜 운동하냐?그리고 아기는 무슨죄냐? 남친도 답없고 책임감도
없다

애는 무슨 죄냐ㄷㄷㄷ

뭐라고 할 말이 없네.. 입 다물고 있어야지. 입 열면 쌍욕밖에 안나온다.

제작진은 얼마나 황당 했을까..

상대 남자가 궁금하다.. 왜..

아우 ㅅㅂ 젓가락질도 참 ㅂㅅ같이 하네

팀원들 존나 보살이네. 저 꼬라지를 그냥 보고만 있네

저런애들 요즘 흔하던데?

저런거랑 한 남자새끼는 머여?

남친 그냥 혼자 해결하지

진짜 저 기회 잡고 싶은 분들도 있으셨을 것 같은데 너무 민폐네요

그냥 메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