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사고 후기

무단횡단 장려 국가

애기가 있어서 뒤지라는 말은 차마 못하겠네

이거 보배 떴을때 봤는데... 솔직히 저라도 이건 보기 힘들었을듯;;;
지금 우리들이 키보드 앞에서 사고가 날거라고 예상을 하니까 보이는거지,
비오는 밤에 반대차선 전조등때문에 빛 반사되고, 유리 난반사되고, 와이퍼 와따리가따리 하는데 저걸 본다는게...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고...

뭐 사과받고 싶은겨?

무단횡단 꼬라질 보니.... 도의상 전화 하라는것도...전혀 어색하질 않네 ㅎㅎ

도의상 지가먼저 전활해야...

부모자격도없는 개들이 애를 낳았네...

자해공갈단인가...

미친 좆병신 부모새끼 도의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저정도면 가족자해공갈수준

제발좀 과실과관계없이 무단횡단벌금을 천만원이상으로

문단횡단했는데 사고났으니 운전자보고 와서 사과하라는건가요?? 무슨생각으로 살고있을까요ㅎㅎ

저도 애 키우지만
진짜 다 뒤졌으면 좋겠네요.

아.. 진짜 무단횡단은 과실 비율 반대로 좀 하라고 쫌.!!!!~~
초딩때.. 아니 유딩때 배우는 기본중의 기본인건데,,, 그걸 모를리도 없거니와, 그걸 몰라서 텨나오는 놈이 있을꺼라고 예상하면서 어떻게 운전을 하라구...ㄷㄷㄷㄷㄷㄷㄷ

내가 다 짜증...

말도 안되는 비율이네요 20%가 운전자인줄 알았는데

어휴 X발년놈들
아니 애새끼랑 같이 무단횡단을 하려면 적어도 좌우로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정도는
살펴보고 무단횡단을 하던가 해야지 몸땡이를 철갑으로 둘렀나 와서 박아라 식으로
제대로 보지도 않고 쳐 나오네. 애새끼가 불쌍하다 이 썅것들아,,,,

애기 안고 무단횡단하는 미친 새키..

무단횡단도 잘못했는데 브레이크 반응 속도가.......

무단횡단 장려하나.. 애비색기는 운전도 할텐데 그러고싶나..

다른건 그렇다치고 일단 악천후에는 방어운전이 몸에 배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 상황에서 핸들이 전혀 움직이지 않네요.
최소한 꺾여야되지 않나요?
그냥 받아버리네
무단횡단이 잘못이긴한데 서행하면서 전방주시만 제대로 했어도 사고는 면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번에 소방차 안비켜 주면 벌금 100만원이듯
무단횡단으로 사고 비율이 차80 사람 20 그대로 하고
대신 벌금이 사고났을경우 무단횐단한 사람한테 벌금 100만원 해놓으면
그생각나서 무단횡단 안하게 됩니다

이야 진짜 암걸리것네요 ㅡㅡ
진짜 애도 키우면서 어찌 저런 무모한 ㅡㅡ
글구 정말 법 그지같네요
그와중에 도의적 ㅡ0ㅡ

저런 차대사람으로 80:20이면 각각 무엇에 대한 배상을 해주는거예요? 사람은 차량수리비대주나요??

8:2라니 이게 잘못된거죠.그러니 지잘못 없다고 생각한듯

둘중 하나는 정상이면 애기 안고 밤에 우산쓰고
저런 짓거리 못할텐데 뇌에 우동사리만 들었나
애는 무슨죄라고...
콘돔이 꼭 필요한 이유네요

무슨 생각으로 무단 횡단을 하는지 ~
그것도 애기가 있으면 더 조심해야지 ~

내리자마자 욕부터하고 싶을듯 애데리고 왜 무단횡단을 하냐고

저것들을 죽일수도 없고..

저런건 뽄보기로 100%과실 매겨야하는데.

진짜 욕이 절로 나오네요
애기안고 제정신인가

저런것도 보호해 줘야 하나...
비오는날 우산 꼭 쓰고 무단 횡단 하는것들...
어휴 ...애도 나중에 똑같겠구나...

요즘 누가 병문안 간다고....

비오고 밤인데다가 왕복 4차선...보행자 과실이 더 나와야하는거 아닌가여 ㄷㄷㄷㄷ

아니 비오는날 밤중에 애까지 안고 도로 한복판을 무단 횡당하는 무뇌충인간들 참 답없네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심지어 무단횡단 방지 펜스가 있는 도로에서 조차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를 칠 경우 운전자에게 과실이 크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교통약자를 보호하고있어 그렇다라든가...
삼년전 민방위 때 도로교통안전공단 직원이 교육했던 내용이예요.

운전자만 똥밟았네요. 저건 보일수가 없음

진짜 무단횡단만큼은 횡단자가 최소 80은 먹고 가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생각해도 미친 할머니 때문에 대형사고 날뻔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등줄기가 써늘합니다.
왕복 8차선 도로에 갑자기 뛰면서 횡단 느낌이 이상해서 속도를 줄였는데 그때 정속했으면 100%사고 각 이었습니다.
아주 급브레이크 진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애가 무슨죄야..ㅂㅅ같은 부모때문에 큰일날뻔

어휴....

요즘도 애 손잡고 무단횡단 하는 맘충들 종종 봅니다. 지 편하자고 애를 사지로 모는 정말 미친맘충이죠.

8:2 면 레알 민원 넣고 소송해야 되는 거 아님?
솔까 2:8 도 개억울할 판에.

어휴... 아가는 무슨죕니까.. 저런 부모밑에서 똑바른 아이가 될 수 있을지.. ㅠㅠ

어른 혼자면 저시키는 세상에 없어져야 되는건데....
이건 아이를 안고 죽을 각오고 저러니 미친 부모지...

걸어다니는 똥이네

남편이 운전을 안해 봤나????
비오는 밤에 애기 안고 무단 횡단 이라니
고라니급 지능 수준 ...ㄷㄷㄷㄷ

근데 솔직히 운전자도 딴짓한거 같음..
감속.핸들등 아무런 조치가 없음..
불박이라 더 빨라 보이는걸 감안했을때 보통 급브레이크나 본능적으로 핸들을 꺽을텐데 충돌순간까지 별다른 변화가 안보임

운전자는 이제 불법주정차 단속 유무, 불법주정차 차량, 비가 올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전조등이나 무단횡단 단속을 위한 노력 등등 민사 걸어서 공공기관 털어야죠.

이 영삼 그대로 뒀다가 나중에 저 개새끼 애기 크면 두고두고 보여줘야됨
니 부모가 이렇게 몸팔아서 너 키웠다고~
애한테 좋은거 가르쳐야지

저런 미친놈... 아이안고 우산까지 쓰고 잘살피지도 않고 저렇게 당당하게 무단횡단을 하냐 ㅋ

제정신이라면 저상황에서 무단횡단을 한다면 차오는거보면 서두르는 티라도 내야되는거아닌가;;
하하...
도의적이라는 말이 씁쓸하네요

피꺼솟

부주위로 차량을 운전하는 경우 타인의 생명과 재산에 큰 위해를 가할 수 있기에 차량 운전자에 큰 주의 의무를 지우는 것은 당연하며, 아무리 무단횡단이라도 고의성이 보이지 않는 한 차량 운전자의 과실 비율이 높게 나오는 것이 문제라 보긴 힘듭니다.

방어운전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하는것
저런 도로 저런 상황에서 위 같은 무단횡단하는 사람들 많이 존재함

이건 좀 그렇네요.
이런건 재판가면 과실 비율이 좀 변하려나요?
운전자는 거의 충돌직전에 핸들을 우측으로 돌리는것으로봐선 전방 주시가 잘 안된것도 있는것 같네요.

방어운전한다고 천천히달리면 뒷차가 난리발광ㅠㅠ

비오는 밤에 무단횡단하면서 주의를 살피지 않고 무작정건너는건 미친짓....만약 사고 안났으면 내려서 한대 치고 싶은 마음일듯.
그러나 운전자도 운전에 집중을 안하고 방심한듯...너무 늦게 발견함.

차는 사람의 편의를 위해서 만든거지 무적이 아닙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보행자와 차의 사고는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닌 이상 사람의 과실을 적게 봅니다.
물론 보행자가 잘못한것은 맞지만 4차선 도로라도
저렇게 양쪽으로 차가 주차되어 있는 번화가라면
당연히 튀어나올수도 있는 곳이기도 하죠.
저정도 시야가 확보된 상황에서 못보고 박는다는건
운전하는 사람으로서 조금 이해 안되네요.
보행자 잘못이 없다는게 아니라, 저라면 멈췄을듯하네요.
고라니처럼 튀어나오는 상황이라면 부처고 하나고 예수도 못섭니다만....

주변 상가, 반대 차선 정체중, 주행 차선 도로변 주차중
저런 상황에서는 사람이 무단횡단 언제나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주변, 전방 주시와 감속 방어운전이
정상적인 운전 방법

애기 안고 위험한 행동이네요
크게 안다친게 다행이긴한데
무단횡단을 ...비오니 더 귀찮아 그랬겠지 싶다가도 너무 조심성 없이 길을건너네요
과실도 바꿔야겠고 벌금도 크게 때려야 다신
애안고 저리 위험한짓 안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