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주위를도는 6개의 행성(수성, 금성, 지구, 화성, 토성, 목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행성들이 셀프 와인딩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굉장히 복잡한 구조를 가진 손목시계.
각 행성은 실제주기와 동일하게 움직이며 핑크골드, 사문석, 홍벽옥 등 각기다른 원석을 수공제작 하였으며 총396개의 부품이 사용되었다.
가격은 한화 약 2억 6천만원 정도
태양 주위를도는 6개의 행성(수성, 금성, 지구, 화성, 토성, 목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행성들이 셀프 와인딩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굉장히 복잡한 구조를 가진 손목시계.
각 행성은 실제주기와 동일하게 움직이며 핑크골드, 사문석, 홍벽옥 등 각기다른 원석을 수공제작 하였으며 총396개의 부품이 사용되었다.
가격은 한화 약 2억 6천만원 정도
흠 그렇군 그래서 몇시냐고
이거진짜이쁘다
주기의 뜻을 찾아보세요.
궤도를 표현 못하는 거지 주기는 가능한 게
오토메틱에 내구 따지면안됨
이거진짜이쁘다
반클리프 아펠 미드나잇 플라네타리움이었던가
최강 한화!
전에도 봤는데 이건 정말 내가 돈많으면 무조건 사고싶다
오잉 현실은 타원으로 돌텐데 원으로 주기를 정확히 표현이 가능한가?
궤도를 표현 못하는 거지 주기는 가능한 게
주기의 뜻을 찾아보세요.
모래시계나 해시계나... 24시간만큼의 양을 맞춰서 재면 24시간은 똑같이 잴 수 있죠.
타원이나 정원이나 한바퀴 도는 시간을 맞춰주면 되는거죠.
???:이 시계는 날 미소짓게 하는군
목성 이후론 공전주기가 너무 길어서 사실상 안움직여도 눈치채기 힘든데
흠 그렇군 그래서 몇시냐고
시간은 상상하는거라며 그냥 까맣기만한 시계보단 훨씬좋네
손목 혼천의 만들자
싸네 뭐
이건 263억원 짜린데
싸네 뭐
이건 680억원 짜린데
Patek Philippe Henry Gr에이브이es Supercomplication.
당시 약1500만원으로 의뢰한 시계(현재 시세로 대충 2억 조금 넘어감)
그리고 경매가가 263이 아니라 285억
이쁘긴 진짜 이쁨.
저런건 차라리 더 크게 만들어서 벽에 걸게 해둬야될거 같은데. 손목에 걸고 다니는거보단
내구도 엄청 좋을것같다. 굉장히 아름답네.
오토메틱에 내구 따지면안됨
내구도는....좀 과장해서 말하면 유리박편급
시계 기능 빼고 행성뱅글뱅글만 따와서 인테리어용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다
이거 손목시계 버전이네
별모양은 어떻게 움직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