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께 통증이 있어... 도수치료랑 보통마사지(1시간4만원짜리)를 종종 받아요..
유흥쪽이 아니니 당연히 마사지사를 터치한다는 생각조차 못해봤는데..
동네 있는 샵이고 몇년을 다닌곳입니다... 얼마전 새로운 아가씨(중국 20대중반 글래머에 괜찮은 외모)가 새로왔는가 싶었는데
마사지하면서 지혼자 실실 쪼개고...자꾸 몸을 터치하는겁니다. 그냥 주무르는게 아니라 마치 성감대 자극하듯..
뭐 모르는 척하고 걍 가만히 있었는데..자꾸 그러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제가 41세니 뭐 저보고 반했다든지 그런건 아닐텐데..ㅋㅋ
두번째 갔을때는 그 수위가 좀 더 심해지고... 카톡아이디 알려달라더니 지 밥먹으러 어디가는거 찍어서 보내고 언제 밥먹자그러고..
아...총각에 20대때같으면 어케 함 해볼텐데...ㅋㅋㅋ
이거 장기척출 각인가유?...ㄷㄷㄷ
아참....안쓴게 있는데... 한국 유학생이더라구요...오전에 학교갔다와서 오후에 마사지샵근무.. 뭐 놀러는 엄청 다니는듯...마카오, 일본.. 솔직히 내 행색도 거지인데 내가 얻어먹으면 먹지...줄것도 없는데 ㅋㅋㅋ
https://cohabe.com/sisa/659209
마사지사가 들이대는데 뭐죠?
- 어느 기자들의 사표 [4]
- 장밋빛미래 | 2018/06/27 18:09 | 4046
- 재부팅이 필요합니다. 언제 하시겠습니까? [7]
- 사용가능한닉네임입니다. | 2018/06/27 18:07 | 3835
- 그랜저 30년의 간극ㄷㄷㄷㄷ [29]
- ▶◀勿忘草 | 2018/06/27 18:02 | 3745
- 시리얼 광고의 진실 [11]
- 헬조선에적응못해서 정신나간사람 | 2018/06/27 17:58 | 2407
- 마사지사가 들이대는데 뭐죠? [35]
- [♩]알꽁알 | 2018/06/27 17:56 | 2806
- 독일전 후 한국상항.jpg [47]
- Dragonborn | 2018/06/27 17:54 | 5412
- 개독믿는 한국여자... 여혐이 왜 생기는 지 이해됨 [0]
- 드라쿨 | 2018/06/27 17:54 | 4056
- 디알 나와서 얘기인데 [5]
- Chanznap | 2018/06/27 17:52 | 4177
- 캐논의 새로운 50mm 렌즈가 테스트중? [7]
- Sadme<x>tal | 2018/06/27 17:52 | 5180
- "이세계물의 원조" [35]
- 쾌청상승 | 2018/06/27 17:51 | 2703
- [약혐] 선생님 눈 안쪽 밑이 아파서 왔는데요 [37]
- 전차 奀문가 | 2018/06/27 17:47 | 3555
- 마지막 장면이 신경쓰이는 만화.manga [37]
- 순규앓이 | 2018/06/27 17:46 | 2371
- 초상권을 중요시하는 연합뉴스의 만행 [20]
- 마줄상인 | 2018/06/27 17:45 | 3034
네 장기 같아요 조심하세요
후덜덜 하네유~...
영업아닌가유?
뭐 팁달란 소리도 안하는데..영업이랄게 있을까유?...너무 원하는티를 안내니 그게 더 이상하네요
카톡을 왜 알려줌?
알려주면 안될거라도 있을까요?...ㅋㅋ
거 어딘가요..? (진심이에요)
영종도에요..완전 건전샵이라 괜찮아요..
사진속 아가씨면 뭐 어울려주는것도 나쁘지 않죠
청웅, 사타부언
위장결혼 ㄷㄷㄷㄷ
그러다 훅갑니다... 빨리 탈출하세요
그냥,
돈이 필요한 겁니다.
아니면 호구가 필요하거나... ㅋ
3만원 추가해라 이런뜻인듯
ㅋㅋㅋㅋㅋㅋ
님이 정말 몸이좋고 잘생겼거나 재력이있어서
그걸알고 들이대는거 아니면 의심해볼만 합니다
개뿔 거지에요..그 아가씨는 한국 유학생이더군요...카카오스토리 보니..
어딘지 좀 ㄷㄷㄷ
장기 적출은 아니고 꼬셔서 추가금 받고 꼬추 빨아주거나 떡치려고 하는 영업이요
2차~? ㄷㄷㄷ
솔직히 카카오 사진보면 나보다 돈 많을듯...ㅎㅎㅎ
알려준것부터 뭔가 위험함이....
건전에 일하면서도
+@ 돈을 벌어보려고 하는 마사지사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게 아닐까요 ㄷㄷ
돈이 많이필요한거보네 ㄷㄷ
세상에 공짜가 있을리가...
다른 사람한테도 그러는지 알아보시는게 좋을 듯
그걸 어케 알아봐요..ㅋㅋㅋ 직원 4만원줘서 보내볼까요? ㅋㅋㅋ
제가 알아봐드릴테니 좌표주세요
고오급 영업기술!
태국애들이 집착이 심하다고 하던데... 괜히 정주면 힘들어 집니다. 반응하지 않는게... 샵을 바꾸시던가... 그리고 1시간에 5만원이하 태국 마사지샵 중에서 그런식으로 영업 안하는 곳 못 봤습니다. 요즘 새로 왔음 다른 마사지사한테 들은게 있어서 그런 듯... 근데 처음에 분명히 거부를 하면 더이상 하진 않던데요? 괜찮다고 웃어주면 노골적이 되버리고...
뭐 그 맛에 가끔 간다고는 하던데... ㅡ ㅡ
한국 국적취득이 목적입니다.
혼인신고해주면 빠이빠이죠
위치좀 알려주세요
중국 생활 8년째입니다 소개시켜주세요 진심입니다 친구처럼 지내고싶습니다
오바~~ .... 손으로 5만원~ 거기로 10마넌~ 손손?
이럴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