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친 안성 무면허사고 지인

잣만한것들이 말끝마다 술이야

말꼬라지 보니 평소에 남한테 막대하던 놈들같음

너가 > 네가
어짜피 틀리게 쓸 거면 차라리 '니'가라고 하던가.
왜 이렇게 잘못된 말들이 고쳐지지 않는 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저 내용을 보니
아랫분 말씀대로 유유상종이 딱 들어맞는 것 같다.

시발 무슨 귀여니 소설 보는줄 알았네 미친새끼들

아 쪽팔리는 새끼들..

유유상종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네..ㅉㅉ
죽을짓 했으면 죽어야지...

역시 친구들이구나 ..니들 자리가 없어서 안타깝네... 다태우고 남을 승합차였음..

그래 니말이맞네 크으은효도하고 승천했네ㅋ
오냐 니친구들 대단하다 너도 니똥 굵고ㅋ
음주무면허 대포차에 올해안에 치여 친구따라가라

끼리끼리 친구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 참 그림 보이네...

유유상종
그나물에 그밥.

오글,,, 그냥 가서 울어주고 말일이지,,,, 저게 뭐냐,,

대가리나쁜 병신들만 모인거죠
저래서 환경이 중요함

끼리끼리 낄끼리리

정말 끼리끼리 논다는게 참 맞는 말인듯 싶다..

ㅂ ㅅ

원래 개조가튼 년놈들이
지들끼리 만나 물고빨고박고해서
더 개조가튼 년놈들을 깝니다!!!!

술먹고 운전대잡으면 혼자 뒤져야 하는게 맞다 . 예비 살인자 새끼들-_-

중고생
남녀
무면허 과속
안봐도 비디오 아닌가요?

자기밖에 생각할줄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저런 어투 자주 씁니다.
'내 잘못인 건 아는데...'로 자기 잘못 인정하는 듯 하지만,
그로 인해 자신에게 전가되는 불이익이나 양보는 절대 용납하지 않는 사람들...
쟤들 고삐리라서 저런 게 아니고, 원래 저런 인성입니다.
여기도 멀쩡한 척 코스프레하면서, 자신은 상대방 사정따윈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입장과 자기 편의가 최우선인 사람 몇 보이더군요.
지난 글보기 하면 지 잘못으로 인한 다툼이 몇 건이나 있었는데도
손해는 보기 싫고, 여기다 투덜대며 위로받으려 하는 것 보고,
고구마 한 100개는 먹은 기분이었습니다.
흔히 보는 '물론 나도 잘못이지만, 언니들....빼애액!'과 같은 부류들...

곧 친구따라 저승가겠구만
뭔 술이야 병신들이

관종입니다.
그렇게 그리우면 발인까지 가야죠

그렇게 안타까웠으면 같이 타주지 그랬을까?

죽은건 죽은거고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명복은 바라지 말아야지

비때문에 사고나서 쥭은건가.어님 미숙에 음주라서 사고나서 죽은건가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고... 인간으로써 안타까움은 있었는데... 친구라는것들 보니 누구 말대로 분리수거 잘됐네.

30넘어 후회 하지 말고 바르게 살어라..나도 고딩때 술마시고 안좋은거 다 해보고 결혼도 일찍햇지만 30대 되니 참 미친놈 처럼 살았구나 라고 느낀다..나도 10대부터 20대때 윗사람이 조언 해주면 개욕 했었다..친구만 만나는 것보다..여러 사람과 대화 해보고 어울려 봐라..지식이 쌓이고 사회 생활 노하우도 쌓인다..

머여 논란의 불씨를 스스로 만들고 있네.

저새끼들도 같이 타고있었어야 하는건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