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코로나 at 286
hdd = 20mb (기가 아님 메가)
도스 정품도 있었고.
가격은 그당시 돈으로 145만원 ㄷㄷㄷㄷㄷㄷㄷ
이걸로 용돈 하루 500원씩 거의 6개월 모아... 통신카드 깔고... 이야기 깔고...
여자들이랑 벙개 하고 그랬음. ㅋㅋㅋ
중2때 천안에 김지영 아직도 이름이 생각남. 내 첫 전화 통화 한 여자사람.
고1 방배동 그친구랑 교보문고 가고... 대전 엑스포에 이유나 만나러 가고 ㅋㅋㅋㅋ 다 생각 나네 ㅋㅋ
그 당시 전화요금이 한달에 20만원씩 나왔던건 함정. 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658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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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연속 세개 추억의 글.. 소환 소름...
ㅋㅋㅋㅋㅋ
등골브레이커 인증
제가 사달라고 한거 아님 ㄷㄷㄷㄷ
도대체 왜!? 어렸을때 저기다 동전을 그렇게나 넣었을까요...ㄷㄷㄷ
전 디스켓만 넣었음 ㄷㄷㄷ
친구놈이 486dx4였나 2였나... 하드 40메가 였.....ㄷㄷㄷㄷㄷㄷㄷ
486은 한참후에 나왔네요 ㄷㄷㄷ
저는 디스크 두장 들어가는 게 얼마나 부러웠던지.....
제가 그랬어요 ㅋㅋㅋ 하드디스크 있는줄도 모르고...
fdd 두개 꼽는거없는데.. 비싸게 주고 샀다고... 아버지 한테 찡얼거렸네요 ㅋㅋ
하드디스크 2년후에나 제대로 사용함..
국딩 4학년때 일이네요 ㄷㄷㄷ
삭제된 댓글입니다
갑뿌~~~~
저 msx 배우다가.... 컴터 학원 다니기 싫다고 하니까..
아버지가 '최신식 사줄께~' 하면서...뭣도 모르고 산게 저겁니다 ㅋㅋ
그당시 msx 창궐할때..
저 msx2 저도 동네에 저희집만...................
그건 학원에서만 ㄷㄷㄷㄷ
지대 갑후... 전 동일 모델
하드 없었유...
88년도때... 아부지가 동네갑부셨음 ㄷㄷㄷ 지금은 전 월세방 살이 ㄷㄷㄷ
88년도면 제가 군대에서 뺑뺑이 돌고 있을때네요 ㄷㄷ
헐 ㄷㄷㄷㄷㄷ
당시 조립품으로
HDD 40MB 달고 200만원 넘게 들었던 기억이 ㅡㅡ;
그건 386 이상 ㄷㄷㄷ
다들 어르신들이었...
저는 매직스테이션 세대...
그때까지도 저는 286 썼네요 ㄷㄷㄷㄷ
전 국딩때..
외삼촌이 컴터 조립해줬다는..
컴터 조립하시믄 돈 많이 버셨을듯 ㄷㄷ
공고 컴터 선생이였어유 ㄷㄷㄷ
ㄷㄷㄷㄷㄷ
8086 xt 에 20mb 하드디스크
fdd2개 엡손 9핀 도트프린터도 있었습니다ㄷㄷㄷㄷㄷ
국민학교 6학년때니까 89년이네요
hdd 있으면 at라 불리지 않았나요? ㄷㄷㄷㄷ
없으면 xt...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8086이 xt구요 80286이 at요
속도 차이가 어마어마했죠ㄷㄷㄷㄷㄷ
xt는 8~10mhz
at는 12~16mhz 였던걸로 기억하네요
저도 가물가물
맞네요~ 제꺼 16mhz ㅋㅋㅋ 기억력 대단 ㅋㅋㅋㅋㅋ
저도 8086 xt 20mb 하드있는거 있었어요^^
국민학생때 친한 교수님께 받았었다는...
ㄷㄷㄷㄷㄷ 정말좋은교수님 ㄷㄷㄷㄷㄷ
플로피디스크 읽는 소리가 들리는듯..........스르륵 스르륵..............윙~~~~~~
득득 득득득 득득 득득득... 드득~.... 드드득.... 득득득...
ㅋ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납니다 ㅋㅋㅋㅋ
대단대단... 디스크넣고 코스모스 했던기억이...
내껀 hdd란 말입니돠아ㅏㅏㅏ!!
네네 하드 타입이군요...
5.25디스크 넣고 코스모스 많이 했던ㄱ ㅣ억이...
ㅋㅋ
저는 하이텔로 여자사람이랑 채팅할때 잼있었는데
저는 부천 살고 그 여자애는 의정부사는데 저를 만나러
부천 온다고해서 만났을때 그 여자애 표정이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반대경험 있어봤어요..
무슨 역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저는 나중에.. 생리였나? 이생각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바람 맞은거 ㅋㅋㅋ
저는 샘숭 알라딘286dx에 fdd 2개에 20mb 퀀텀 하드였네요 ㅋㅋ
헐~~~ 부럽~ ㄷㄷㄷㄷ
몽키섬의 비밀...... 디스크 교체 하면서 할때...
hdd 20m 달린 친구는 그냥 부담 없이 하던 .....
무지 무러워 했던 기억이 있네요...
란마 10장짜리 한방에 그냥.. ㄷㄷㄷ
컴퓨터 방배동? 건축학개론 생각나네 그 나뿐선배 ㅋ
어...? 저 게임 cd 카피하러... 방배동 갔었는데.. ㄷㄷㄷ
정금마을 건널목 건너자 마자... 거긴가? ㄷㄷㄷ
이건 국딩 92년 당시 컴퓨터 학원에 있던거같은데...
저는 알라딘 286 SPC4200을 썼었죠 ㅋㅋㅋ
88년도 국딩4때 산겁니다 ㄷㄷㄷㄷ 그때까지 있었을꺼에요 ㅎㅎ
저랑 같은세대군요 ㅋㅋㅋ
그당시 1mb 만원이였어여. 20메가 20만이였언걸로기역합니다.
디스켈없이 도스 부팅.. 놀라운 일이였죠
hdd 몰라서 한 2년 사용을 못함 .ㅠ.ㅠ
용돈 500원이몀 엄청 많이받으신듯 ㄷ ㄷ ㄷ ㄷ
그거 중학교 1학년때 인데 많은건가요? ㄷㄷㄷ
국딩때 100원씩 받았네요 ㄷㄷㄷㄷ
저는 대우 아이큐 슈퍼 사용했었습니다.
저거랑 거의 똑같게 생겼어요.
CPU 8088 10mhz ㅋㅋㅋ
1989년 구입...
헐... 제께 좀더 빠른 모델임 ㅋㅋ
저는 현대 마이티 286이었나 그랬네요. 갑자기 엄니가 그때 검나 무리해줬구나 생각이 ㅜㅜ
저도 그생각합니다..ㅋㅋ 그당시 145만원이면.. 지금돈으로 얼마야 ㅜ.ㅜ
저도 국딩 3학년 89년도에 286으로 시작해서 계속 업글했었죠. 중3땐 펜티엄이란 말이 처음 나올때 이병헌이 선전하던 대우586컴터를 나오자 마자 사서 300정도 줬다는
저는 저거 고3때까지 8년 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페르시아 왕자가 5초만에 실행되는 기적
그 hdd 이름이 클락이였나
애칭이 끼락이
파킹 안한 친구새끼 쳐죽일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