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을 직원으로 쓰기 힘든 이유

다문화 좋아하는 새끼들 나중에는 법적으로 기도시간 보장해달라고 하겠네!! C발럼들!!
그렇게 다문화가 좋으면 니들이 유럽가서 살어! 대한민국에서 G랄하지 말고!!

ㄱㅐㅅㅐ ㄲ ㅣ 들은 몽둥이로 패야할 듯

짱깨들보다 더하네..

그분 어디계신가요?
예전 is 생퀴들 위장취업 왔을때 패고 강제사역 시켜서 도망가게 만든 사장님
그분을 찾습니다

신안염전으로 보내면 딱인데...

기도하는거 근무시간중 4번임.
하루 반나절..날림..
식사는 유기농보다 비싼 할랄푸드 사다줘야함
단 월급은 동일하게..
라마단기간은 자가 휴무

추방해라 X발

아는분이 중동으로 출장?파견업무?
갔는데
그분이 배관기술자 인데
천장에 배관작업하는중 본인이 직접 배관작업하고 있는도중 아래에서 서포트 해줘야하는 직원들이 전부 절하러가서 배관을 혼자 절하는동안 잡고 있고
일하는중에 절하러가는거 때문에 일을할수가 없다고
배관이 가벼워도 20~30분씩 사다리에서 혼자 받치고있고 그걸 매일경험해야된다고
돈을 아무리 많이 줘도 안가신다고ㅋㅋ

쟤들은 지들 종교와 관습만 중시하고 존중해달라고 지랄함.
저놈들이 다른 나라의 법률이나 문화, 타인의 종교같은걸 존중해주는경우는 없음.

고용주 종교도 바꿔달라고 하것다.

검진센터에서 일할때 몇명 봤는데 공통점이 냄새가 심합니다. 인내라고 하죠. 처음 맡는 냄새였는데 굉장히 불쾌했어요. 식당 사장이라면 채용도 안할듯 합니다.

모내기 시즌에 용역불럿드만 이슬람 사람옴....아침은 먹고 점심 저녁 새참 다 거부..ㅋㅋㅋ
물도 안목음 안먹던뎅....아부지께서 저래서 힘쓰것냐..하고 집에가더니 다음날 안나옴..ㅋㅋ
먼노무 절을 그렇게 해샀는지..ㅋㅋㅋ

일 할 수 있는 애들을 데리고 오기바람 이나라는 그런거 안따지고 다 받아주니 호구인거임

그만큼 급여를 덜주면 되는거 아닌가?
최저임금이랑 같으면 알바쓰면되는거고, 고용에 대한 조건은 업주가 가지는거고, 안맞으면 자르면 되는거지..
막말로 싼 맛에 쓰는 노동력인데, 이러니 저러니 할 필요 있나

일베충 벌레와 동급

괜히 쉬고 싶으니깐 기도해야 된다고 뻥카날리네

금식 기간엔 굶어서 힘들다고 일도 대충 할듯..ㅋㅋㅋ

나도 이슬람 종교 갖고 쉬고싶을때 기도 하러 가야것다 ㅋㅋㅋㅋㅋㅋ

말이 통했으면 싸움 났겠지..

가족 버리고 오는
난민이 어딨음??

한국 사장들 90년대 초인가에
말레이 인도네시아 등에서
기도시간에 일 하라고 강요하다가
현지 직원들 때리고, 현지 직원들 난동 일으켜서
공장 불까지 난 사건도 있었을걸요.
그 뒤로 한국 사장들도 기도시간 보장하게 됐다고..
삼성은 독일에서 노조 못 만들게 하려고 한국에서처럼 간시하고 탄압하다가 들켜서
개망신 당하고 벌금 수백억인가 낸 적이 있고.
한국 자본가들 수준이 그랬습니다.

무슬림이면 돼지고기 안 먹을텐데 삼겹살집에서 일할수 없겠네요

아니 막말로 자국민이 살인을 저질러도 솜방망이처벌인데, 외국인이 들어와서 살인 저지르면 어떻게 될까?

아직도 생각나네
군대에 있을때 10대 군가 필수여서 후임병 가르치는데 ,
10대 군가 중 "전장의 피는 꽃" 과 "겨레여 영원하여라"
이 두 군가에 가사가 '평화의 화신 , 호국의 신, 승리의 신' 나오는데 ,
기독교는 하느님빼곤 절대 말하거나 부르지 않는다고...
참고로 , 한남대 신학과? 뭐 그런거였음.. 기억은 잘안남 .. 한남대는 확실..
이걸 군가할때 절대 말하지 않아서 후임때문에 선임병한테 진짜 많이 맞았네요 ㅡㅡ
기억이 새록새록난다 .. ㅅㅂ 개쉐이

토요일까지 일하는 회사에서 교회간다고 주말근무 빠지겠다는 개독교는 말이 안통해서 그랬냐

언어 드립치는 병신 저새끼는 뭐여
말이 통하는 새끼들 같으면 이 사단도 나지도 않았지

일당주고 벌레잡기 시키면 될 듯...
잡으면 알라의 이름으로 강제 is가입시켜 출전시키고...

인겁을 뒤집어쓴 짐승이나 다름없으니 저런것들을 어찌 받아드리리오,,,, 아니 짐승은 길이라도 들이지,,,저것들은 안된당께

강제추방이 정답입니다

ㅋㅋㅋㅋ 아 군대 시절 생각난다
참고로 전 해군 유디티 출신이고
매년 이슬람 방글라데시 장교 위탁교육생 2~3명 정도 교육받으러 들어오는데
쉬발람들 밥먹을때 맨날 “포크? 포크?” 이지랄하면서 돼지고기 나오는날이면 조리병들이 참치캔 주거나 계란후라이 따로 해줫는데 ㅋㅋㅋ
한번은 돼지고기인데 다른 고기라고 구라치고 ㅋㅋ 멕인적도 잇고
웃긴건 이 시발람들이 서로 눈치보다가 한명없으면 돼지고기 존나게 쳐먹음ㅋㅋㅋㅋ
훈련이 좆같이 힘들엇는지 돼지고기에 신앙심 팔아먹음 ㅋㅋㅋ
예맨새끼들도 신안염전 보내서 개같이 굴려야 돼지고기고 지랄이고 안가리고 잘 쳐먹을텐데
참고로 기도시간 따위는 따로 안줬고
야간훈련 없는날엔 저녁6시에 이상한 모자쓰고 돗자리 하나들고 생활관 옥상 올라가서 기도했던건 기억남
시발람들 빼짝 꼬라 말라가지고 맨날 물속에서 벌벌벌 떨면서 집에 가겠다는놈들 교관님들이 26주동안 억지로 끌고 댕기면서 겨우겨우 수료시켜줫는데 ㅋㅋ 유디티 교육 수료하고 지들 나라가면 출세한다던데 개새끼들 잘사나 몰것네

사장이 알라보다 높다는걸 보여줘야지

개패듯이 패고 싶다

아우 협압아...

아 맞다 저시키들도 라마다 기간하죠?
한달인가? 몇달동안 안쳐드신다고하던데…
굶겨서 내보냅시다

주말에 근무하는 한국 사람들이 교회 못가듯이 무슬림도 한국에서 일하고 싶으면 이곳 방식을 따라야죠

다들 알고있어서 다행인데 써본 입장에서는 저새끼들 절대 안씀.
기도하는 시간 수당 안줄수 있죠. 제가 나중에 그랬습니다.
근데 애새끼들 자체가 매가리가 없음.
라마단기간은 시간 정해서 안먹는거지 아예안먹는건 아님.
그때는 패버리고 싶을 정도. 그냥 지들 종교대로 행동하지 개선될 생각이 1도 없어요.
그러니 멋모르고 뮤슬림 난민 갠찬타?
엿 바꿔 드세요.
유럽 보면 답나오는 걸 왜 할라고 하는지 정부 똘갱이들.
인권변호사라 사람이 중하지 그 외에는 별 개념 없어요 문프는. 구래서 요새 지지 철회중이요.

추방해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