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슬람 난민이 이슈화 되자 한국 토착신앙 개12독교도 여기 편승해서스멀스멀 기어올라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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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의 이슬람 깎아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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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차별말고 둘 다 까기로 하자
사실 근본이 똑같은 애들이라... 바지사장이 다를 뿐.
저정도로 쎈 애들은 기도시간엔 아예 수업 잡지도 않음. 기도시간에 필수수업이 있으면 그냥 자퇴를 하면 했지.
고기 요리한 식기로 썰었을수 있다고 김치도 안먹고 쌩 밥만 먹는 애들도 그냥 쌩 밥만 받아먹지 할랄푸드 내놓으라고 식당에서 난리 안친다. 정 먹고 싶으면 할랄 식당에 지가 가서 사먹지.
유게에 이슬람혐오몰이 하는 애들 중에도 분명 있을 거 같음
둘다 사라져라 좀 세상에서
유게에 이슬람혐오몰이 하는 애들 중에도 분명 있을 거 같음
존재함.
둘 다 싫어해 기독교도 이슬람도
레바논 관련 개드립은 진짜 웃기지도 않는다
사실 근본이 똑같은 애들이라... 바지사장이 다를 뿐.
저런 일 있으면 어지간히 공론화되고 당장에 그쪽 단체에서 자보 오질나게 붙일텐데 본 적 없는걸로 봐서
서울대 올 정도로 똑똑한 무슬림이 저런 말도안되는 협박할리가 없지...
우리 차별말고 둘 다 까기로 하자
둘다 사라져라 좀 세상에서
까도 팩트로 때려야지...
팩트로만때려도 명치가 박살나는애들인데 뭣히려 날조를하는걸까 ㅋㅋㅋㅋ
목원대 볼리베어: 난 진짜라고 뿅뿅들아!
나 다니는 교회에서는 함부로 전도하지 말라고 햇음. 평소에 착하게 살아서 닮아지고 싶은 사람이 되라했음. 저렇게 남들을 증오하는 기독교코스프레인이 anti-christ라고 하셨음.
저정도로 쎈 애들은 기도시간엔 아예 수업 잡지도 않음. 기도시간에 필수수업이 있으면 그냥 자퇴를 하면 했지.
고기 요리한 식기로 썰었을수 있다고 김치도 안먹고 쌩 밥만 먹는 애들도 그냥 쌩 밥만 받아먹지 할랄푸드 내놓으라고 식당에서 난리 안친다. 정 먹고 싶으면 할랄 식당에 지가 가서 사먹지.
교회가면 좀말도안되는 소리로
이슬람 어쩌고저쩌고 하는게많더라.
근데 부모님들은 다믿으니...
이이제이로 좀 서로 어떻게 해주면 안되겠니?
수십 년 동안 한국 기독교는 요한계시록 들먹이면서 크리스찬 vs 무슬림 대립 구도 강조하고 있음... 마치 베트맨 vs 조커... 자본주의 vs 공산주의와 같은 선악 대립 구도... 그래서 이슬람 국가(특히 개발도상국)에 수많은 선교사들을 보내고 후원도 많이 함. 그 선교사들이 한국 돌아와서 간증을 할 때면 그 나라들이 못 살고, 서로 전쟁하고, 테러하는 건 다 악의 영 - 이슬람 때문이라고 말하며 같이 통성 기도하자고 함... 아... 성격 밖의 역사를 조금만 배우면.. 그 원흉이 기독교 국가를 자처하는 서방 국가의 침략에서 시작됐다는 걸 알텐데...
유게엔 극단적인 의견이 너무 많아
한국 교회가 북한으로 반세기 잘 해먹었는데 이게 요즘 시대에 안 맞으니까 차세대 먹거리로 선택한게 이슬람임.
뭐가 옳고 그른 건 내가 판단할 게 아니고 그냥 한가지 사실만 이야기 하자면 무슬람이라고 다 같은 무슬람이 아님. 중동에 갔을 때 기도시간만 되면 확성기로 흘러나오는 소리가 신기해서 같이 다니던 중동인 무슬림 친구한테 저거 기도시간 아니냐고 넌 왜 한번도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없냐고 물으니 원칙적으로는 해야하지만 자기는 신앙이 깊지 않아서 안한다고 괜찮다고 함; 걍 사바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