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가 인간 이하라서 그렇지 얘들도 만만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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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튠 | 2018/06/27 01:29 | 4910
2차 대전동안 프랑스 본토가 신나게 털리는 와중에도
즈그 식민지 알제리에서 열심히 식민지인을 죽이고 있었음.
애초에 그 시절 유럽에서 깨끗한 나라가 있었나?
다 뿅뿅이지
영국놈들도 이겨서 그렇지 졌으면 영국놈들 지나갈때마다 사람들 오물 던졌을걸
유럽은 전체적으로 개판이지
진 제국주의와 이긴 제국주의의 차이 정도...
영국도... 프랑스도... 사실 노답 국가
애초에 그 시절 유럽에서 깨끗한 나라가 있었나?
다 뿅뿅이지
독일은 식민지도 없는 깨끗한 나라입니다
아니러니하게 식민지에 관해선 독일이 가장 죄 없지
독일령 아프라카,남양군도:??
나미비아 : ??
아무리그래도 이젠 독일클린설까지 나오네...
스위스?
글쎄? 그래도 영국 프랑스가 식민지에서 뿅뿅했던거에 비하면 클린한 편일텐데? 내가 독일이 식민지 없다고 한것도 아니고 말야
한심
ㄴㄴ , 식민지를 가졌다는 것 자체가 비교를 하면 안되지.. 다 똑같은 놈들임.
비뚫어진 독빠가 또
1차대전때 식민지 없던거 비꼰건데..
https://ko.m.wikipedia.org/wiki/독일령_동아프리카
독일도 1차대전때 식민지가 있음
근데 의외로 독일은 식민지에 관대했음
영국놈들도 이겨서 그렇지 졌으면 영국놈들 지나갈때마다 사람들 오물 던졌을걸
2차 대전동안 프랑스 본토가 신나게 털리는 와중에도
즈그 식민지 알제리에서 열심히 식민지인을 죽이고 있었음.
저당시엔 오히려 프랑스를 위해 싸워야 한다며 알제리인들을 참전 시켰음.
그렇게 참전시켜놓고 종전일에 알제리인이 단체로 독립운동을 하니깐 군화발로 짓밟았음.
그 꼴을 보고 돌아온 알제리인 참전 군인들은 당연히 총부리를 돌렸고.
진 제국주의와 이긴 제국주의의 차이 정도...
유럽은 전체적으로 개판이지
저 시절 유럽계가 전반적으로 노답새끼들이 많았나?
식민지 쭉쭉 쥐어짜던시절임
기억해라 영,프,독일은 죄다 제국주의 국가였다. 단지 독일이 선을 좀더 화끈하게 넘어서 주목을 받았을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을 넘어서가 아니라 져서 그럼.
선은 영국놈들이 제일 화끈하게 넘었지.
잔느.... 당신은 틀렸어
당시 유럽이 정상적인 면이 있긴 있었나???
영국은 뱅골 대기근으로 죽이고 프랑스는 위에 유게이가 말했네
근대 저거 왜 때리는 거냐??
양아치들이 애들때릴때 이유말해주고때림?
내말은 자국 시민 때렸다 거나 타국 영토에 들어가서 그나라 시민을 때렸나 이거 물어본건데?
모자썼다고 건방지다고 때리는거같음
모자쓰고있어서 때리는거같은데
모자쓰는게 문제야??? 저당시 패션 스타일이 모자 쓰면 멋져 보이는 시대인데??
가아암히 군인님이 지나가시는데 모자 벗고 경의를 표해야지 건방지게 모자안내리게 되있나? 같은거지
나두 몰러 그냥 모자쓴사람만 맞길래
패션문제가 아니라 모자벗는게 인사나 경례 같은 거임.
짤에 내용이 없으니 도저히 알수가 없네.....
모자써서 때린건지 식민지 또는 타국,자국 시민들을 괴롭힌건지...
밑에 댓글이 설명해놨네
양아치들이 애들때릴때 이유말해주고때림? 그냥 이게 정답이지뭐
식민지 아니라도 전시상황이면 이기면 이겨서 기고만장하고 지면 져서 기분잡쳤으니까 행패부리는식임
루르 점령당시 프랑스 군인이 죽어서 장례식하는데 독일애가 모자쓰고있다고 머리 때리는거임ㅇㅇ
저거 1차대전후 독일이 배상금을 제때 못갚고 빌빌대니까, 프랑스가 돈 받겠답시고 국경 인근의 독일땅을 점령했음. 그 점령과정에서 프랑스군 전사자가 나왔고, 거리 영결식? 을 하는데 독일 민간인이 모자벗고 예를 안 표한다고 쥐어박는거....
프랑스가 모자 쓰지말라고 경고했는데 단속 걸린거
애초에 깨끗한민족이 세상어 어딧음? 인류역사는 다 피투성이지 뭘
그런식으로 따지면 일본이 식민지시절때는 다 그랬다는 식으로 퉁쳐도 암말 못하는거지. 역사는 그럼 왜 배우냐?
솔직히 일본만 억울하게 까이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긴함
단지 일본이 어그로를 좀더 트고있고 닥치고있으면 중간은 갈일을 괜히 우경화니 뭐니로 시끄럽게 해데 하니 욕먹는것
그게 단지 냐?
그래서 우리가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외면했냐? 우리가 독재시절때 한 개짓거리들 외면했음? 뭘 억울하게 까이긴 까여 까일만 했으니까 까이지. 일본이 지금도 역사를 외면 하고있으니까 지금도 까이는거잖아. 그럼 독일이 뭐하러 동네방네 다니면서 유대인학살 사과하러 다니냐? 도대체 님은 무슨 얘길 할려는거야?
넌 역사를 왜배우냐고 물었는데 과거의 비극에서 교훈을 얻고 후세에 되풀이말자는 게 역사의 이상인데 비극에서 눈만돌린다고 역사의 비극적인 면이 가려진다고봄 그런다고 딱히 득될것도 없는데?
뭔소리야 이건... 님 한국인 맞음? 문맥이 완전 이상한데;?
극혐이당..
역사를 왜 배우냐면 인간이 언제든 기회가 주어지면 얼마든지 잔인해 질 수 있다는 걸 깨닫기 위해 배우는 거임. 유럽 일본 무슬림 이렇게 나누는게 아니라 누구라도 공평하게 말이지
역사는 이긴자들만이 착한놈이지!!!!!!
군인들(모습을 보아하니 패전 군인인듯?) 지나가는데
예를 갖추라고 모자 벋으라는거 같은데
근데 프랑스쪽 감정도 이해해야 함. 1차 세계대전에서 프랑스가 독일 덕분에 500만명 이상이 사상당했음. 저 장면도 독일이 배상금 못갚으니까 독일 지역에 들어가서 자원으로 받다가 장교가 총맞고 디진 상황임. 그래서 장교 관을 운송하면서 모자를 안벗은 독일인들 때리고 가는거. 물론 화풀이 대상이 잘못된 몰지각한 행동이긴 한데, 과연 프랑스만의 잘못인지는 모르겠다.
고마워요 역사 웨건
참고로 독일은 벨기에에서 비슷한 일을 당했을 때 벨기에 인을 아주 학살을 했다.이러면 또 벨기에의 식민지 들고 나오겠지?
근데 중요한건 역사란건 단편적인 사실만 가지고는 알 수 없음. 선하기만 한 민족도 없고 악하기만 한 민족도 없음.
알제리는 프랑스의 잘못이라고 하겠지
고마워요 방사능웨건
오오 감사요
벨기에는 지오디 박준형이 방송중에 본문짤이랑 비슷한거 나오든디
배상금 못받으니까 독일 탄광 먹을려고 가서 무단점거로 운영을 하겠다고 뿅뿅한거 독일 광부들 임금을 무임금 수준으로 내려버림 독일 광부들이 빡쳐서 분쟁으로 싸우다가 프랑스 장교가 사망한거 독일정부야
항복했으니 자국민 보호 못하고 독일 국민들은 하루 아침에 회사가 먹히고 공짜노동 하는 신세가
됬는데 잘도 프랑스가 불쌍하겠다.
1. 배상금 토하게 된 것은 독일 책임.
2. 프랑스인 500만명 사상된 것도 독일 책임.
3. 독일은 배상급 지급을 하지 못했고, 루르 점령 자체는 조약상 합당했기 때문에 국제연합의 제제가 없었음.
4. 독일인들은 총파업 등을 지시받았고 독일 정부로부터 임금을 받고 있었음. 이것 때문에 돈찍어내다가 인플레이션이 증가.
5. 일부 독일인들은 공장에 불을 지르는 식으로 사보타주. 프랑스군이 이런 이들을 처형. 프랑스군도 사상자 발생.
프랑스가 불쌍하다고 한 적은 없다. 하지만 저 모든 일이 프랑스의 일방적인 잘못은 아니라는거야.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1차 세계대전도 전범은 독일이란 것을 부정할 수는 없는 일이고 루르 점령은 그냥 그 후폭풍에 불과하지. 근데 프랑스가 잘도 불쌍하겠다는 소리가 왜나옴? 핵 떨궈서 민간인 죽였다고 미국 비난하는 일본 우익들 사고방식만큼이나 사실을 호도하는 것 같은데?
근데 솔까말 오로지 사람을 수백만 단위로 학살하기 위한 시설을 만들어서 운영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치랑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의 만행을 동급에 놓기는 어렵다고 봐...
돈을 뺏기위해 죽인거나 그냥 미워서죽인거나 둘다 나쁜짓이지 뭘
영국하고 독일 지금은 미국 패권 쥐고 있을때 개짓거리 다 했는데 전쟁 이겼다고 다 나치만 나쁘다고 역사관을 주입하지
지금 중동의 헬게이트를 연것은 영국
영국하고 독일 지금은 미국 패권 쥐고 있을때 개짓거리 다 했는데 전쟁 이겼다고 다 일제만 나쁘다고 역사관을 주입하지
???
엥 이거 완전 나치 일제 물타기 시도 아니냐???
???
영국 : 우리는 최소한 위안부운영이나 식인이나 포로가지고 산채로 생체실험실을 만들진 않았다구
대신 남의 영토를 사용해서 국가 규모의 사업을 벌였지.
알았나요 작은 성기들아
자유프랑스군의 대부분은 흑인들이였으며, 파리해방의 주역이였던 이 흑인들은 파리해방퍼레이드때 근처에도 가지못했다
프랑스도 보불전쟁 이후에 유대인 장교 드레퓌스 마녀사냥 했었는데 나치는 유럽에 만연하던 반유대주의 스케일이 국가 단위로 커진 것 뿐
식민지 가진놈들 다똑같지..
사실상 2차대전은 개쓰레기vs쓰레기
프랑스놈들은 당해도 싸
http://www.yonhapnews.co.kr/digital/2017/04/17/4907000000AKR20170417076100797.HTML
자유를 달라며 일어난 아이티 흑인 노예들의 반란에 대해서 자유,평등,박애의 프랑스는 친절하게
흑인들을 생포해서 배에 태운 다음 독가스를 풀어서 영원히 자유롭게 만들어줌.
세계최초로 독가스를 이용한 대학살을 저지른 위대한 골족의 나라 프랑스.
이건 프랑스 망해도 계속 역사서에 남아 있ㅇ르 거야.
카부토의 서로 죽여라 짤
저걸 아득히 뛰어넘는게 벨기에...!
헤레로·나마 집단학살(독일어: Völkermord an den Herero und Nama)이란 1904년에서 1907년 사이 헤레로 전쟁 와중에 독일 제국이 독일령 남서아프리카(오늘날의 나미비아)에서 헤레로인과 나마인에 대한 집단적 박해를 가한 사건이다. 20세기 최초의 집단학살 중 하나로 평가된다.
총 합해서 헤레로인 24,000 ~ 100,000 명과 나마인 10,000 명이 죽었다.[6][7][8][9][10][11] 집단학살은 헤레로인들이 나미브 사막을 탈출하는 것을 독일군이 막음으로써 이루어졌으며 사망원인은 광범한 기아와 탈수였다. 일부 자료에서는 식민지 주둔 독일군이 조직적으로 사막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말도 있다.[12][13]
1985년, 국제연합의 휘태커 보고서는 이 사건을 남서아프리카에서 헤레로인과 나마인의 씨를 말리려는 시도였으며 고로 20세기 최초의 집단학살 사례 중 하나라고 규정했다. 2004년, 독일 정부는 사건의 존재을 인정하고 사과를 표했지만, 피해자 후손들에 대한 금전적 배상 얘기는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