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걸고 자신의 종교를 지키기
때문에 주변 다른 문화권과 여자는
그 종교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짓을
해도 자기정당화.. 즉 그것이 애국이고
영웅이고 신성한 일이라 생각한다는...
그것을 위해 평생살고 있는 신기한 종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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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인데 따져보면 기독교도 비슷비슷..
기독교는 안믿지만 그래도 한국내에서 자살 테러도 종교를 벗어 날수도 있고 두건도 안써도 되고
기독교와 비교를 하지 마세요 ,, 전 무교
기독교하고 물타기 시전은... 이슬람을 모르고 하는소리..
사우디 살던사람인데 이슬람을 모른다고 하기엔 좀....
좀 알고 물타기 하길...
기독교가 뭐가 비슷하다고 목사들 잘못이야. 형사고소감이라고
이슬람은 경전이 그래서 형사고소도 종교차별이라고 그래요.
네네 멍청하니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기독교는 명함도 못 내밀죠 ㄷㄷㄷ
기독교 안좋아하지만 거기선 자살은 하지말락합니다. 이슬람처럼 배에 폭탄달구 터뜨리는거 없슴
직접겪으니 한국 기독교가 훨씬 질이 안 좋습니다. 그냘 제가 겪은게 그래요.
개소리도 좀 정도껏 합시다
샤리아처럼 기독교에서 민주주의 거부하고 종교 강요하는 곳 있으면 좀 예를 들어봐요
이슬람 하면 다들 경기하네요
전 님말씀에 동의합니다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ㅋㅋ
자게는 우르르 몰려다니는 성향이 강해서,,,
어이없네..
사우디에서 10년 살은 후배가 있는데... 의외로 잘 모르던데요;;
한국 개독들인가보죠 ㅋㅋ 폭탄만 안터트렸지 개독이 나은게 뭐있다고
이슬람을 안믿는 사람들을 많이 죽이고 죽으면 천국가서 수많은 미녀를 받는다는 소리를 하는게 이슬람임. 그래서 서슴없이 자살폭탄테러를 하죠.
어느종교나 비슷한거 아닌가요?
노통때 똥물교회... 못가게 하니까는 소송까지 불사하겟다고 하고 갓다가 그사단이 나니까
살려달라고 징징짜더니
살려줬더니
신이 자기 살려줬다고.. 간증하고 댕기드만
이러니... 결국 핵심을 흐려서 너나 나나다 똑같은데 뭘...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갸들이 니식구를 죽이길했냐..죽일수있냐.. 근데 이슬람은 수틀리면 니가 친구라도 죽이고 ㅣㄴ엄마아빠도 죽여..
기독교도 똑같음.. 성경에 신앙 저버리라고 하면 가족도 돌로 쳐죽이라고 되어 있음.
다른점은 기독교애들은 성경에 써진거라고 해도 좀 이상하다 싶은 부분은 아예 없는것처럼 행동하고
의미에 대해서 자기 마음대로 합리화 해서 해석 한다는거....
주변에 지금 돌로 쳐죽이는 사람 있나요?
구약신약을 봐야 이해되는걸 구약한부분만보고 어휴...
예수님께서 새 언약을 주셨잖아요. 신약에 분명히 기록 되어 있어요. 네이버에 새언약이라고 쳐 보시면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어쨌든간에 그런 명령 내린 사실이있는건 사실임....
그런신이 공의와 사랑의 화신이라고 믿는다니 우스울뿐
그리고 새언약으로 인한 구약폐기는 예수쟁이들이나 인정하는거고.... 그중에서도 구원파같은 이단이 젤 강하게 주장.
구약폐기도 성경적으로 딱 명시된것도 아닌데
순 지들 맘대로 구약 내용이 현대적 도덕개념에 너무 안맞으니 ...
신의 말이라도 입맛에 안맞으면 폐기한다! 이게 예수쟁이들의 현실
구약이 진짜 폐기되었으면 구약은 참고로만 보고 인용하지 말아야지...
입맛에 맞는부분만 편취해서 인용하고....
십계명도 다 폐기네? 그럼 간음하지말라 도적질하지 말라도 안지켜도 되나....
결국 인간 마음대로 이건 폐기 저건 괜찮아 보이니 인용해서 계속 쓰고....
신의 말도 지 입맛대로 해석하고 마음대로 지킬것 안지킬것 골라대는게 기독교임
요일 2:7절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마음대로 해석하지 마시고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세요. 얼마나 일관성이 있는지 하나님의 일은 우리가 판단해서는 안 되는 일이고 예수님 역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무조건 신뢰하고 따라야 합니다. 그것을 못 하는 우리들이 문제지요.
새 언약을 줬는데 왜 구약때 하던 십일조 해여?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라 마리아의 사생아 아닌가요?
어느 종교든 개인의 신념과 믿음이 개인에서 끝나면 문제가 없는데...
그 사회의 규범에 맞서고..나아가서 법에까지 맞서니 문제...
사회가 다양성을 포용할 수 있느냐와...
같이 살 생각이 없는 사람들을 받아들이는건 다른 문제죠...
인류애로 종교적 견해따위 극복할 수 있어..
라고 외치는 사람들은 실제 진성(?) 무슬림들을 못만나봐서 하는 이야기...
기독교는 문명에 어우러졋다면...
이슬람은 다 x까라임...그러니 우리도 같이 대하는 수 밖엔..
우리가 얼마나 무슬림을 알까 싶어요. 무슬림도 스펙트럼이 엄청 넓을텐데, 일괴암적인 종교로 볼 수 있을까 싶고요.
그리고 재밌는 건 난민문제는 정당지지와 상관없이 대동단결이네요.
기덕교랑 도긴개긴이라는 분들 계신데요...ㅋ
그 어떤 사이비이단 기독교들도...무슬림 애들
발끝도 못 따라갑니다...ㅋㅋㅋ
기독교무장단체 자살폭탄테러....아직 이런 뉴스 본 기억이 없네유....ㅋ
십자군 전쟁한것도 기독교에요 ㅋㅋ
과격단체는 이미 이슬람의 본질과 통제를 벗어난 괴물입니다
그들을 오랫동안 지원한게 미국이기도 하고요
이사람들 에미레이트항공 카타르항공도 못타겠네
사실 여기 사람들은 미국이 쏘련에 저항한 탈레반을, 이란과 대립한 이라크의 후세인을 지원한 것들을 모르지 않아요.
기독교도 원리주의로 가면 무섭습니다. 대표적인게 이스라엘임. 팔레스타인 소년 병사가 자살 테러하면 미사일로 쑥대밭을 만들어요. 이건 전쟁이 아니라 사냥입니다.
???이스라엘은 기독교가 아니라 유태교.. 이슬람과 비슷한 형제싸움..
종교가 저렇게 무서운거임..종교에 세뇌당해 맨날 지옥을가니 천국을가니 알라가어쩌고 하나님이 어쩌고 자다가 남에다리 긁는소리하는거보면 소름..ㄷㄷㄷ
난민으로 보기에는 좀 꺼림직한게.
건장한 남성만 있어 마치 영화 300에서 스파르타를 공격하는 전사 느낌 입니다.
브로커에의한 불법 인력을 난민으로 포장하고, 인권이라면 존재감 드러내기 좋아하는 정치성향강한 자칭 인권주의자들의 풍무질로 도와주어야 당연한 듯 흐르고.
저들이 어느 기업으로 흘러 들어가는지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난민1 難民
1.전쟁이나 이념 갈등으로 인해 발생한 재화를 피하기 위하여 다른 나라나 다른 지방으로 가는 사람
2.화재나 지진, 홍수, 태풍 따위의 뜻밖의 불행한 일을 당하여 어려운 형편이나 처지에 놓인 사람
굶주린 아이와 여성만이 난민일 수는 없죠. 1번의 경우가 예멘의 경우입니다.
브로커는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입니다. 박사모 카톡방처럼 확인되지 않는 이미지컷들이 여기서도 계속 나오네요.
그걸 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난민이면 그 구성원이 특정 될 가능성이 매우 낮조.
같은 지역에 있는 가족단위로 움직이는 것이 자연스럽조.
예멘은 내전 중이라 군인으로 강제징집(정부군이나 반군으로)의 가능성 때문에 남성들이 예멘을 벗어나고 여성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납득하기 힝들 군요.
전쟁 중이고 기회가 왔으면 가족이 같이 움직이는 것이 우리의 정서 입니다.
6.25때도 징집을 피할려고 아들만 딴 지역으로 피신시켰다는 얘기는 흔한 얘기입니다.
일제시대에도 일본군으로 징집되는 것을 피해 만주로 간 남성의 이야기는 흔한 얘기입니다.
"기회가 왔으면 가족이 같이 움직이는 것이 우리의 정서"라고 얘기하셨는데요, 갑자기 예멘 사람 얘기하면서 '우리의 정서'라고 하면....
더 골 때리는 건.
우리는 나라가 전쟁 중일 때 핏덩이 같은 어린 학도병들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책을 버리고 총을 들었습니다.
부녀자들은 피난을 보내고 당연 총을 들고 조국을 위해 싸워야지. 가죄을 버리고 멀리 이국 땀으로 간다?
이슬람과 테러단체.
개신교와 사이비
별로 다를거 없는거 같은데요?
자살테러가 이슬람의 가르침입니까? 아니면 이슬람종교를 악용하는 무리드린 하는 얘깁니까. 잘 아시나요?
개신교와 개독은요?
왜 이슬람종교와 테러세력의 행동을 같다고들 얘기하죠? 시작부터 완전 헛짚었구만 ㅋㅋ
이슬람교와 기독교의 차이는 종교가 정치와 분리되엇다는 것이죠 이슬람교의 종교지도자는 정치지도자이고 이슬람율법이 곧 국법인 것입니다 이 차이가 여러가지 문제를 만드는 것이죠
이슬람 사람 만나서 격어 본 적 있나요?ㅎ 그냥 그려려니?
개독이나 이슬람이나 내눈에는 죄다 미친놈들.
당장 이슬람 미친 놈들의 자살 폭탄 테러가 끔찍하게 보이겠지만 세계사적으로 보면 기독교 또한 다른 방법으로 수많은 악행을 저질러 왔음.
적어도 몇안되는 내가만났던 이슬람 교도들은 착했음.
일반 이슬람교도가 자살테러를 하나요?
우리나라 인종차별, 종교차별 유별나요.
저 위에 누가 지적한 것처럼, 제목을 '개독교 신도들 무서운게.....'
이렇게 바꾸고 나서 자신이 쓴 글을 읽은 다음, 십자군 전쟁을 떠올려 보기 바람.
유럽 개독 이 미친놈들이 지들 사는데서 수 만리 떨어진 예루살렘이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십자군 전쟁을 일으켜서 그 난리를 쳤던 것인지. 그게 장장 361년간의 전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