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대놓고 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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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문구가 왜이리 불안하냐
특히 뜨거운 감동이라는 부분
조심스레 한국식 눈물 찔찔 신파극 + 희생으로 짜내는 억지 감동 예상해 봅니다.
마션이잖아
난 그래비티가 먼저 생각난다
아니 뭐 까 봐야 아는 거니까 일단은 피카츄 배 만지겠지만
마션이네
마션이잖아
혼자남겨진 클리셰는 흔하지 않음?
그래비티,더문,아폴로13(1994년?작인데 이건 심지어 실화...아마 후에 나온 모든 영화들에 영향을 주지 않았나 생각) 등등 수많은 영화가 있어서....
우주에 홀로 남는건 기본이라...
마션이네
화성은 표절이니까 포보스로 간다
도입부 부터 아무래도 죳될거같다
남겨진곳이 이세계일수도있지.
소개 문구가 왜이리 불안하냐
특히 뜨거운 감동이라는 부분
조심스레 한국식 눈물 찔찔 신파극 + 희생으로 짜내는 억지 감동 예상해 봅니다.
"아빠가..꼭 돌아갈게"
윤제균이네
난 그래비티가 먼저 생각난다
아니 뭐 까 봐야 아는 거니까 일단은 피카츄 배 만지겠지만
그래비티는 명작이잖아
감독 전작 국제시장 해운대. 딱 감이 오죠?
뭘 새삼스레 마션이고 뭐고 이런건 SF클리셰중에도 흔한거라...
한국은 이런 클리셰도 못버무림
국제시장은 거의 선전영화 수준이었는데 과연...ㅡㅡ;
하지원 나올거같은 느낌
주인공 황정민에 포스터에 우주복 입고 눈물그렁그렁한 황정민 얼굴 클로즈업 뙇!
마시장
토렌트로도 받아 보기 싫은 영화를 만드시는 분이지.
넷플릭스에 있는 그린랜턴이나 한 번 다시 정주행 할래. ㅋㅋㅋㅋㅋㅋㅋ
그린랜턴? 그거 배우가 웬 빨간옷 입은 괴한에게 살해돼서 무산되지 않음?
사실 국제시장부터 대놓고 포레스트 검프 카피인데 뭘 새삼..
비슷한거 여러개 있으니 예고편은 봐야지 뭐
감자는 심으면 마션 생각나니깐 고구마 심자
한국인은 밥심 쌀을 심쟈
외계인한테 김치 츄라이츄라이
신파좀 그만...
울트라맨 처럼 그별에 적응해서 괴수 되서 돌아와라
윤제균이면 뭐...
캬 진정한 천만감독
?.. 리메이크인가?
차라리 문유 만들면 어떨까
윤제균 영화가 비판받는건 사실 대놓고 표절했다 이런 얘기가 아니고
그냥 여기저기서 흔히 봤던 클리셰로 뻔하게 눈물 뽑는 영화라서 그런거지 뭐
류승룡 주연일까....
이거 조석 만화 문유 맞는것같은데???
아니네 ㅋㅋㅋㅋㅋ
이사람 7광구에서 각본 맡았던 사람아니냐? 믿고 거른다~
100%억지눈물 가족영화 예상합니다 우주인 가족나와서 "아빠.. 돌아와" 이딴거 나옴 ㅋㅋㅋ
윤제균식 영화네
헐리우드 소재 + 한국식 신파
ㅋㅋ 그냥 머리속에 모든 줄거리가 펼쳐진다
주로 황정민 같은 편부모 가장 주연이 출발 전에 자식들하고 웃으면서 "아빠가 화성 우주인하고 셀카 찍어 올게!" 훈훈하게 출발
-> 지나가던 엑스트라 1이 뭔가 실수해서 폭발, 마지막으로 어쩌다 연결된 통신으로 울먹거리며 꼭 돌아오라는 가족들 모습 잠깐 보여주고
-> 고증 한개도 안맞는 SF스러운 뭔가의 기술 or 슈퍼 천재의 등장으로 한달만에 *국산* 우주 왕복선 뚝딱 (태극기 로고 줌인하며 애국심 강요)
-> 화성에서 김치의 힘으로 오랜 조난 생활을 버팀, 뭔가 기계적으로 아슬아슬한 척 하면서 엑스트라 2, 3 희생함 눈물 팡팡
-> 집에 돌아오는 길에 미모의 나사 *한국인* 여성과 썸 좀 타면서 도착하자마자 키스, 끝날때쯤 마무리로 새엄마가 됨
해운대 성공이후 신파밖에 모르는 바보가 되버리신...시놉시스가 마션 혹은 문 유 같다;;
해운대도 그렇고 국제시장도 그렇고 파쿠리 영화에 한국 신파 섞는데 존나 잘 팔림
극중여자:으아아아아!!!! 안돼!! 구할수있어!!!
극중남자:ㅜㅜㅜㅜㅜㅜㅜㅜ 미안해, 사랑해ㅜㅜㅜㅜㅜㅜ (희생)
음악: 뚱구닥띠로리로링~
귀한 하니 지구가 멸망했다
우주인 조난->예산과 돈이 너무 들어서 포기하자는 정부와 여론들을 비추어서 갈등 극대화->모 아니면 도 식으로 상부의 지시를 어기고 최후의 방법을 쓰는 주연->상황 종료되기 몇분전 드디어 교신이 되고 최후의 방법이란...(이하생략)
ET?
질질짜는 장면 유도 안나오면 인정해줌
7광구 각본ㅋㅋ
신파좀 그만넣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