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춘전 : "죄송해요, 화장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오래 기다리셨나요?"
와 : "우쭐거리지 마, 누가 너 같은걸 기다렸다고 그래."
0
춘전 : "죄송해요, 화장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오래 기다리셨나요?"
와 : "우쭐거리지 마, 누가 너 같은걸 기다렸다고 그래."
※ 와쟝은 춘전이를 언니라 부른다
나이만 보면 할매랑 손녀잖아
전춘협! 등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