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전부터 똥냄새나는 게임.jpg

배틀필드 5 사건사고& 논란 모음집.

 

 

 

 

 

앨런 커츠(Demize99)가 1살짜리 딸래미를 팔아먹으면서까지 역사왜곡과 PC, 페미니즘이 섞여들어간 잘못된 게임 디자인과 설정에 정신승리와 몰상식함이 섞인 되도않는 핑계를 댔고, 이로인해 엄청난 비난과 분노를 융단폭격 받다시피 사버림. 

 

그럼에도 정신 못차렸는지 " 내가 왜 욕을 먹는 건지 모르겠다 " 라며 트윗에 징징댐.

  

  

 

얼마 안있어 앨런 커츠와 비슷한 헛소리로서, 포트나이트를 하는 13살짜리 딸래미를 팔아먹은 작자이자 EA 크리에이티브 오피서인 패트릭 소덜런드. 

그는 자기 딸래미를 팔아먹은데 이어 배틀필드 5에 대한 유저들의 분노의 불길에 기름을 퍼붓는 화룡점정의 발언으로 논란을 삶.

 

유저들을 "Uneducated(멍청한, 배움이 없는,교육받지 못한) People"라는 표현으로까지 비난하면서 "당신들에게 두가지 선택이 있다.

그렇게 여자를 싫어한다면 게임을 사지 말던가, 납득할 수 있다면 게임을 사던가. "라는 일반화의 오류를 넘어선 헛소리를 하여 논란을 사고 있음.

 

 

 

극도의 래디컬 페미니즘 + 와패니즘 성향으로 유명하며 엠바고를 어기고 회사들의 기밀을 유출하는 데에 1등인 문제적 웹진 '코타쿠'에서는

배틀필드 5 유저들을 여성혐오 성향의 지나친 족속들이라는 몰상식하 발언을 담은 기사를 실음. 참고로 코타쿠는

한국 게이머들의 욱일기 및 지나친 와패니즘 성향의 게임에 대한 비판을 "과잉반응" 이라고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한 바 있었고

소녀전선 K7 논란 사태에서도 "정의로운 페미니스트를 게이머들이 불링하고 있다"라는 왜곡 기사를 쓴 바 있음.

 

그런데 정작 이들은 게이머게이트의 중심에 있는데다 성상납을 받아 게임 리뷰 점수를 높게 올렸다는 전과가 있음.

그럼에도 코타쿠의 이런 행동에 다른 웹진 소속의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의 저널리스트들이 이 마녀사냥에 동조 중임. 

 

 

 

배틀필드 5 서브레딧 운영자가 역사적인 팩트로 게임에 대한 과도한 비난을 금지하는 룰을 추가함. 대강 어떻게 발언했냐면

"끝났어. 우리가 끝낸다. 새로운 룰이다:역사적인 팩트에 대해 씨부리는걸 금지한다. 이건 그냥 게임이야 역사책이 아니라고. 어기면 어떻게 되는지 봐라"

"아니 우리 EA한테 돈 안받았어" "이 섭에 있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토론이 불가능해" " 레딧에서 내려온 오더임 " 등.

위와 같은 이상한 헛소리로 되도않는 룰을 적용시키면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행동을 저지름.

 

공식 포럼이 아니고 단순 커뮤니티임에도 이로 인한 여파는 엄청나게 커졌으며, 단연 커뮤니티 유저들은 운영자를 비롯한 배틀필드 5 제작진들에 대한

온갖 패드립과 욕설이 담긴 비꼬기로 반응을 하였으며 그 결과 50%에 가까운 배필 유저들(기존 코어층 & 배필 1을 통해 신규 유입된층)이 이탈하는 일이 발생함.

 

 

앨런 커츠와 마찬가지로 배틀필드 원년 제작진이지만 욕을 꾸준하게 먹어왔던 '라스 구스타브슨'은 역사왜곡의 문제로 점철된 본 게임에 대하여

" 제2차세계대전에 대한 기존의 편견을 깨는 작품이 될 것"이라는, 기존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은 물론이고 역사왜곡의 문제가 여실히 드러나는 발언을 함.

 

 

 

EA측에서 배틀필드 5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유튜버들을 짤라버리는, 당연히 문제될 수 밖에없을 외적인 개입으로 논란을 삼.

 

 

 

요약 : 매스이펙트 안드로메다의 대실패와 비난을 통해서 전혀 깨달음을 못얻은 EA와 다이스는 역사왜곡과 더불어 훨씬 더 큰 문제를 야기했고,

이에 대한 반발심을 품은 유저들의 대거 이탈로 인해 게임이 출시가 되기도 전에 망하게 생김.

 

 

 

 

 

 

 

유저들의 반응 : 

 

 

 

 

 

 

 

 

 

 

 

 

 

 

 

P.S ::

 

 

 

 

유비소프트측에서 배틀필드 1을 끝으로 퇴사한 개발진들과, 배틀필드 5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다

EA의 개입으로 짤려버린 유튜버들을 데리고 왔다고 함.

 

 

정보글에 올렸는데 누가 신고했는지 삭제당해서 여기에 다시 본문 그대로 옮겨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