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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쌍욕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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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차원의프리터 2018/06/18 11:39

    잘했습니다 저도 나이 믿고 덤비는 노친네에게 X발 죽여버린다 하고 노려보니 도망치더란 ㅋㅋㅋ 정신 해까닥하는 것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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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된장워리어 2018/06/18 11:40

    요즘 지들 밖에 모르는 노친네들 많아요 욕한번 시원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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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구욕구 2018/06/18 11:41

    호의가 권리인줄 아네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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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00】빛의향연™ 2018/06/18 11:42

    그런욕은 욕이라기 보담은 상황 정리용이라고 보셔야 해요. 안그럼 정말 산으로 가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어디 부모욕을 하고 있어.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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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르륵카메라 2018/06/18 11:44

    어머니면 당연히 내가 들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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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르륵카메라 2018/06/18 11:44

    니도 니 어머니라 생각했으면 니가 좀 돕지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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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상(回想) 2018/06/18 11:46

    타인에 물건 만지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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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서클0 2018/06/18 11:46

    재산 상속부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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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웅이님 2018/06/18 12:03

    안도와줬다고 그러는건가요? 물안들어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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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ark2]달팽이 2018/06/18 12:09

    살만큼만 담던가..
    카트에 다시 담던가..
    카트에 담아서 차로 옮겨도 될텐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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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지못한하루 2018/06/18 12:09

    입은 가지고다니다가 뭐에쓸라고 도와달라고 부탁을할줄모르나???
    도와주는걸 알아서 해주길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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