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여왕이된 공주가 몇년동안 성을 개방도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마법을 써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였고
여름이었던 나라를 눈으로 덮고 바다를 얼게하고
사람들을 추위에 떨게했는데
마지막에 나타나서 마녀나 입을법한 푸르고야한 드레스를 입은 상태로
얼음얼리는걸 풀어주니까 국민들이 환대하고 찬양하며 여왕의 자리에 그대로 놔둬? 흠...
그런 거대한 힘을 과연 그대로 받아들일수있을까
어느날 여왕이된 공주가 몇년동안 성을 개방도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마법을 써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하였고
여름이었던 나라를 눈으로 덮고 바다를 얼게하고
사람들을 추위에 떨게했는데
마지막에 나타나서 마녀나 입을법한 푸르고야한 드레스를 입은 상태로
얼음얼리는걸 풀어주니까 국민들이 환대하고 찬양하며 여왕의 자리에 그대로 놔둬? 흠...
그런 거대한 힘을 과연 그대로 받아들일수있을까
안 받아들이면 죽거든
거기서 다시 돌던지면 온동네 얼음행임
폭력에 굴복한 현실적인 풍경
겨울왕국이 언제부터 이세계물이 됐냐?
지 기분에 따라 나라 하나가 사라질 애를 어떻게 건드림?
이세계 주인공도 같은 맥락이지
예쁘잖아
예쁘잖아
겨울왕국이 언제부터 이세계물이 됐냐?
안 받아들이면 죽거든
ㅇㅇ
거기서 다시 돌던지면 온동네 얼음행임
폭력에 굴복한 현실적인 풍경
안받아들이면 어쩔겨
지 기분에 따라 나라 하나가 사라질 애를 어떻게 건드림?
이세계 주인공도 같은 맥락이지
안받아들이면 뭐 어쩌냐 일개 백성들이
압도적인....힘으로....
국민들은 이미 안나가 반항했다 마법맞고 죽을뻔 했다는걸 알고 있던거지
어린이 동화에서 대체 뭘 기대하는거여...
엘사 성에 있는 얼음 조각의 정체는 엘사한테 개긴 놈들임
공산주의
애초에 괴물 취급해서 죽이려한 것도 공작 뿐이었잖아
위대한 푸틴 앞에서 넌 샹것이야! 라고 외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