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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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가상의 벽을 뛰어넘던 만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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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츠카 오사무는 자신의 만화캐릭터들을 배우처럼 기용하는 설정을 즐겼다고 하는데..
캐릭터들 드립력이 마치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를 보는거 같네요.
이거 약간 치트키 아닌갘ㅋㅋㅋㅋㅋㅋㅋ
연재가 길어서 이거 생각하고 왔는데...
3번째는 뭔가 했는데
작가 이름이 테츠카 오사무 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등장인물인줄 알았네요
뭔가 아는 정면이 있는데 저 대사 맞아요?
요새는 추천하지는 않는 방식이죠. 제 4의 벽이라고...하지만 잘 쓰면 진짜 웃기죠.
작가 이야기 나오니 엑셀사가 생각나네요 ㅎ
엑셀이 작가를 죽이니 전개가 안돼서 대우주의 의지가 다시 되돌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