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고담 레이싱 이라는 세계적인 레이싱 패스티벌이 열린다는 스토리의
PGR4라는 게임임.
3D로 구현된 관객들은 차량의 움직임에 일일이 반응하고
배경의 비행기와 배는 항상 움직였음.
다양한 날씨효과는 비가오면 바닥이 미끄러워지고, 안개가 자욱하게 끼면 빛이 번져나갔음.
자신이 직접 코스도 만들 수 있었음.
게다가 포토모드와 레이싱모드의 그래픽 차이가 없었음.
당시 기술력의 한계로 레이싱게임은 수준높은 그래픽에 날씨효과를 같이 넣기 힘들었음.
게다가 포토모드로 전환시키면 포토모드 전용 텍스처와 그래픽옵션을 불러와야되서 엄청 긴 로딩을 한번 더 해야됬으니
PGR4는 존재자체가 게이머들에겐 엄청난 쇼크였음.
결국 2007년에 발매하기로 한 그란5가 발매를 1년씩 늦추고 부랴부랴 날씨효과까지 추가하게 만들었음.
하지만 PGR4의 판매량이 별로 시원찮았는지 제작팀은 해체하게됨.
그렇게 시리즈가 끊기는가 했으나...
이 제작팀은 후에 다시 뭉쳐 포르자 호라이즌 이라는 새로운 레이싱 게임 시리즈를 만들기 시작함.
그래도 그팀이 포르자 호라이즌이란 갓겜을 만들게 되었으니 윈윈이네
포르자의 원형이야 이게? 포르자 엑박 사는 이유라매
배경은 고담
크라이시스가 아니었네
크라이시스가 아니었네
그래도 그팀이 포르자 호라이즌이란 갓겜을 만들게 되었으니 윈윈이네
포르자의 원형이야 이게? 포르자 엑박 사는 이유라매
3부터는 안사도되 PC로 할수 있게 돼써
포르자는 다른팀이 만든 레이싱게임임.
포르자 호라이즌만 이 팀이 만듦.
근데 요즘은 호라이즌이 더 잘만들어서 ㅋㅋㅋ
호라이즌이 더 쩔음
배경은 고담
크라이시스가 아니었네
크라이시스가 아니었네
크라이시스가 아니었네
Project Gotham Racing이라..
형 프사 원본머에오?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2017년에 나온 그X투X스모라는 게임은 아직도 날씨효과를 못넣고 있는데............
크라이실사스 가 아니었네.....
자칭 차세대 게임기 닌텐도의 그 콘솔겸 휴대용 게임기보단 낫네
실사인줄 알았네;;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엑박 한참 하던시절에 많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