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구글에서 가져왔는데요
암튼 제가 꽃도 좋아하고 그래서
이런문신 하려는데
다들 말리네융
차라리 이레즈미를 하라고
용 호랑이 잉어 등등 ㄷㄷ
전 이름만 한자로 새기면 심심할거같아서
그런건데.. ㄷㄷ
https://cohabe.com/sisa/646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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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런가유? ㅠㅠ
문신한 애들은 비지니스 하면서 걸러요.
비지니스 하는데 문신이 제약이 없어서유... ㄷㄷ
내부업무가 주력이라 ㄷㄷ
너무 알흠답네요 ㄷㄷㄷㄷ
꽃은 좀 글치않나요
음 역시 꽃은 아닌가유? ㄷㄷ
저도 알고 있다가..문신있으면 멀리 합니다...
하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전 일단 의도는 위화감 그런게 아니에유
이름 새기려구.. ㅠ0ㅠ
예전에는 조폭들이..요즘에는 조금 찌질한 사람들이 하는 것 같더군요..(개인적 생각)
문신을 많이하는 일본도 문신있으면 온천,골프장에 입장 못하는 이유를 생각 해 보세요.
미국만해도 금융쪽이나..비지니스쪽에는 문신있으면 취업에 문제가..
동네 이야기 해 드릴까요?
저 사진과 비슷한 문신이 있는 아빠가 있음..
아들이 유치원에 감...유치원에서 단체로 수영장에 감
아빠도 같이 감...아이들과 부모들이 갑자기 멀리함.
다음날부터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 너 아빠 조폭이라며.." 하며 왕따됨
학보모들도 엄마,아빠와 멀리함..
아빠 울면서 문신제거....
하지만...문신은 바로 제거도 힘들고..시간, 돈, 고통이 상당함...
땅을치고 후회 한다고 함
저도 그렇게 어린나이도 아니라 ㄷㄷ
다 고려하면서 생각중입니다.
조언 감사해융
문신 자체가 별로.
1회용 판박이 추천합니다.
ㄷㄷㄷㄷㄷ
아임 그루트
그루트-
문신하는건 개인적으로 극혐하는데
도안 자체는 이쁘네요.
하면 긴팔만 입고 다녀야죠 뭐 ㄷㄷㄷ
아직은 계획중이에융
'왼팔' 새기면 아무도 안 건드립니다.
왼팔이요??
운전?
동양화 말고 걍 왼팔 두글자 새기시라고요..
ㄷㄷㄷㄷ
하지마셈. 태투는 개성도 아니고 허세로 보입니다. 좀 참으면 마음이 바뀔겁니다...
일단 팔은 아니라도 안보이는데라도 하려고요.
아직도 많이 생각중이에융
오십번만 더 생각...
2년째 생각중이에요 ㄷㄷㄷㄷ
몇년 더 생각하고 하려구요 ㄷㄷㄷ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게 주 업무인 직업이나 직장이라면 문신 절대 하지 마세요.
문신 하는 것 자체가 내 몸에 하는 표현의 자유이기도 하지만,
그걸 혐오하고, 위화감 느끼는 사람들의 의견도 존중해야 합니다.
신중히 생각하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손해 보는 일도 겪으실듯
더 고민 해보겠습니당
조언 감사해융
유럽스타일이 이쁘던데
근데 문신도 근육적당히 있고 그런사람이 멋있지.완전 돼지나 깡마르거나 하면은 욕나옵니다.
ㄷㄷㄷㄷ
아무리 이뻐보여도 평생 보면 언젠간 질릴테고 그거 지우려고 꽤나 고생할텐데
그럴바엔 안함
비싸게한거 안지우려고 고민은 많이하고 있어융
요즘은 패션이에요 다 자게 꼰대 같진 않아요
귀엽게 한개 두개 한거야 뭐 그런데
사실 저정도 그림은 패션은 아닌듯해요. ㅋㅋ
맞아요 저는 전혀 할 생각이 없지만 타투 한 사람 봐도 아무 위화감 없어요
40대 이상 틀에 박혀 있는 꼰대천지인 여기 이런 글 올리는 건
정해져있는 답안이에요
형님들 의견도 일단 참고해야쥬 ㄷㄷ
여자가 해도 별로...
ㄷㄷㄷㄷㄷ
나이먹으면 디게 이상해져요..
쭈굴쭈굴 해져서융?
하지마세요 진심. 이미지가 그냥 동네 양아치 될듯요
꽃 말고 다른거로 찾아야되나.. ㄷㄷ
지방 사우나 잘못 갔다가 칼맞을 각이네유 ㄷㄷㄱ
사우나는 원래 잘 안가구요.
문신하면 안가야쥬 ㄷㄷ
호불호가 갈리는거 왜 돈주면서 하려는지 전 이해가 안됩니다 사회생활에선 절대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지 ㄷㄷㄷ
전 개인적인 이유로 하고싶은거라 ㄷㄷ
문신은 다 개인적인 이유로 하는거예요 누가 강제로 시키는건 아니잖아요 주위시선과 후회하는분 많은거보면 아직 우리네인식이 못따라 줍니다
남들 보는시각이 호불호가 갈리는거 뭐하러 하냐 물으셔서 남들보는거 보단 개인적인 이유로 한다고 드린 말씀이어융 ㄷㄷ
개인적으로 솔직히 남자든 여자든 문진한거보면 싸보임
그런가요? ㄷㄷㄷㄷ
꼭 하고 싶으시면 꼬추에다 한번 시험삼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꼬추 아파유 ㄷㄷ
겉멋
ㄷㄷㄷㄷ
사이즈만 줄이면 예쁘겠는데요^^
수백번 고민하고
애들이름 팔안쪽에 새겼네요^^
저도 이름 새길거라
이년정도 생각하다 요즘 사진 보면서
고민중이에융
하고 나니 잘했다 싶더라구요~~
후회도 해보고 나서 후회를 하는거죠~~^^
좀 작게할까융 ㄷㄷㄷ
우리회사회장님도상관안하십니다...하고싶으시면 하시는거예요 예전처럼 요즘은 그렇게들 생각안해요
사실 크긴 커요 저건 ㄷㄷㄷㄱ
디자인은...글쌔요..
흠 ㄷㄷㄷ
제가 올해마흔인데 팔뚝에 문신있습니다.
어렷을때한건데 후회엄청하고 여름에 반팔입어보는게 소원입니다. 아이가 초1되니 자꾸만 처다보고..
올해 서른 여섯이리 이년정도 더 생각해보고
하려구요
큰건 좀 그렇고... 저도 작은거 깔끔한거라면 괜찮다고 봐요.
하는거야 좋다고 생각하고, 도안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놓고 계속 보세요.
1주일후 1년후에 질리면 하면 안되니까요 ㅎㅎ
한번 하면 끝이니 잘 고민해야쥬
화투좀 칠것 같네요.. ㄷ ㄷ ㄷ
비풍초 똥팔삼 ..
ㄷㄷㄷㄷㄷ
이쁜대요?? 혐오스런 동물, 괴물보다 낫네요
동물은 저도 별로... ㄷㄷㄷ
이름 한문 새길건데 글만쓰면 뭐해서.. ㄷㄱ
그냥 하세요
인증샷 기대합니다
아직 더 고민할거에융 ㄷㄷ
본인만족인데 만약에 글쓴이분이 한국에 사신다면 여기 댓글만 봐도 문신에 비호감을 가진분들이 많아서...
인천 입니다. ㄷㄷㄷ
한글사랑...
문신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차라리 헤나? 같은걸로 알아보세요.
안보이는데 해서 자기만족 하시려면 유성매직으로 그때그때 그려보심이;;
ㄷㄷㄷㄷㄷㄷ
저렇게는 별로 이레즈미는 극혐...
이레즈미는 저도 싫어융
안하는게 후회 안하는겁니다...
흠 고민은 해볼게융 ㄷㄷ
어떤 문신이든 나이먹어가면서 다 후회합니다. 판박이처럼 다른걸로 바꿀수있는것도 아니고
고민 더 해보구용 ㄷㄷㄷ
답정너이신 것 같은데 아임 그루트
답정너요? ㄷㄷㄷㄷ
아뇨 아직도 할까말까 고민중이에융
평생 봐도 후회안하고, 의미가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의미있는 이름이라..
그림 빼고 이름민 새기는게 나으려나요..
문신은 지우기가 어렵습니다.더 많이 고민하세요
네 이년정도 더 고민해보고 결정해야겠네융
개나소나 중고딩까지 이레즈미하는데 저같음 쪽팔려서 못다닐듯
이레즈미 좆발라버리는 문신 하나ㅊㅊ한다면 블랙팬서 악당 칼자국 타투 ㅋㅋ
저는 첫째 태어나고 왼쪽팔에 레터링으로 이름,태어난 날짜,시간 타투했는데 너무 만족 합니다. 둘째 태어나면 또 할겁니다. 너무 남의 시선 신경쓰지 마시고 하시고 싶으시면 하세요^^
대통령, 대기업 회장이 저런 문신한다면 인정
개취이긴하지만 개인적으론 일단 멀리하고 싶더라구요
문신이 혐오감이네 남들보기 부끄럽네 다 떠나서 도안이 별로입니다 물론 본인이 마음에 드는거 본인에게 의미 있는게 우선이지만요
목욕탕에서 우리아들이 아저씨 왜 팔에 낚서 했냐더만 하지마세요.
고고
타투는 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인데..
저런건 멀리서 보면은 너무 어지러워보여요.
심플하고 간결한게 나중에 질리지도 않아요.
어렸을때부터 형들이나 친구들것을 봐오고
친형때문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신경안쓰이고 별 생각도 없지만.
아직까진 이 나라에서 문신은 좀 안좋게 보는경우가 많지 않을까 하네요~~~
운동선수들 많이 하잖아유 추신수 박병호 등...요즘은 여름이다 다니다 보면 일반여자들도 많이 보이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