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이랑 헤어졌어'
나 '어쩌다?'
친구 '임신했거든'
나 '뭐? 너 그렇게 무책임한 놈이었냐?
각오가 안 되어 있으면 하질 말아야지.
이런 쓰레기가 남친이었다니 여친이 불쌍하다.'
친구 '나도 처음에는 놀랐어. 난 동정이니까'
나 '미안, 일단 눈물부터 닦아'
친구 '여친이랑 헤어졌어'
나 '어쩌다?'
친구 '임신했거든'
나 '뭐? 너 그렇게 무책임한 놈이었냐?
각오가 안 되어 있으면 하질 말아야지.
이런 쓰레기가 남친이었다니 여친이 불쌍하다.'
친구 '나도 처음에는 놀랐어. 난 동정이니까'
나 '미안, 일단 눈물부터 닦아'
아..아앗
어느날 갑자기 전 여친으로부터 의문의 이메일이 오는데
이었으니까가 아니라 이니까..
바로 수정, ㄳㄳ
아..아앗
어느날 갑자기 전 여친으로부터 의문의 이메일이 오는데
쾌락 없는 책임을 져야지! 완전 NTR 망가인데
눈물이 ㅜㅜ
아....이런 쉬벌 ㅜㅜ
일본에 성모마리아 나오셨네..
;; ntr 오반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