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명의 예멘 난민 신청자들이 제주도에 몰려들었음.
참고로 올해 5월까지 예멘인 519명이대부분 무비자로 제주도에 입국하여 난민신청함. 원칙적으로 난민 신청자는 6개월동안 취업할 수 없음. 그러나 국가인권위원회등에서 예멘인 취업허가 등을 요청하였고, 결국 특별 취업허가, 취업 알선 지원 및 한국어 교육을 지원할 계획
참고로 한국에는 아시아 최초로 난민법이 있음. 난민신청자,난민에 대한 지원 시스템이 좋다고SNS 등을 통해 외국에 소문이 많이 났다고 함
청년실업율이 역대 최고인데 지금 뭐라는 짓인지 ..
관련 기사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21&aid=0003422147
난민법 반대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9548 도 올라왓데 정리가 잘되잇어욥 한번 읽어봐주세요 ㅠㅠ
국내 직장없이 체류하며 의료보험 혜택만 받는 외국인 때문에 생긴 의료보험 손실이 작년 2000억을 넘었다던데... 이것도 좀...
독일은 협약체결한 국가만, 일본은 1년이상 체류해야 건보가입 자격을 준다던데
한국은 꼴랑 3개월이더군요.
자국인 암환자에게도 충분히 혜택이 돌아가지 않아 힘들어하시는 분 계신데 이래도 되나 싶습니다.
유라시아 철도 연결되면 엄청 오겠네요
제주도의 사례뿐만 아니라 이를 이용한 중국의 사이비 종교의 유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악용되고 있더군요.
대한합중국 탄생하나요?
일단 게시판은 좀 지켜주시구요...
난민 문제는 그리 간단한 논리로 얘기할 문제가 아닌것같습니다...
우선 말씀하신 취업문제... 지금 청년들이 예멘인들하고 일자리가지고 경쟁하게 될것같지는 않습니다.. 이사람들은 의사소통이 별로 필요없는 3d업종으로 주로 취업될테니까요...
건보적자문제..현행기준이 느슨한 부분.. 이건 좀 타이트하게 조정해야겠네요.. 이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건 제도적인 허점이지 난민에대한 해법은 아닌것같네요.. 거기다 건보외국인 적자의 10%정도는 재외국민먹튀이기도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 문제.. 난민문제... 크게 비슥한 맥락에서 오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로는 선진국 선진국 부심가지면서..그에 맞는 역할은 언제 할건가요.. 우리가 못하면 다른나라는 더 못할겁니다...
너무퍼준다? 그럼 너무 퍼주지 않게 법을 바꿔야죠... 난민들이 대거 몰려오면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물론 다 받을순 없겠지만 지금 수준을 생각하면...뭐....
어쨋든... 난민이나 외노자들을 삐딱한 시선으로 보는건 바꿔야할것같습니다.. 이 상황은 거지앞에서 빵흔들며 훔쳐가도록 유도하고 도둑놈이라 욕하는것 같아요.. 잘못된 제도를 탓해야지 난민을 탓하지는 맙시다
인도적인 차원에서 난민을 받아들이는 일에는 찬성입니다.
그러나 오는대로 무작정 다 받아줄수는 없으니, 연간 쿼터나 조건 등 관련 법규를 다듬을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앞서 언급한 분들의 의견과 같이, 세금이 들어가는 각종 혜택을 받기만 하고 사회에 기여하지 않는 난민들은 반대지만,
이를 청년실업의 관점에서 바라보아 난민 정책에 대해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입히는것도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람 살아가는 모든 일들을 경제 논리로만 풀어가는 것을 경계하고 싶네요.
게시판 위반 222
그리고 무슨 나라에서 강제로 취업시키려고 하는 것처럼 해놨는데
제주 지역에 있는 고용주들이 난민들 고용하고 싶다고 요청해서 취업 지원해주는 겁니다...
해당 난민들은 예멘으로 귀국할 경우 전쟁에 차출되기 때문에 난민신청을 한겁니다
취업 관련에서는 한시적으로 정부 차원에서 조력하기로 한 것이구요
해당 문제가 청원글이 올라가는건 알고 있는데 난민신청을 받지 말라는건
"너네 나라 돌아가서 죽든지 말든지 내 알반가" 라고 해석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제대로 알고 제대로 봐야합니다
난민은 제도정비.하고 받아들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도 다른나라 도움 많이 받았다 생각하니
게시판은.지켜주세요 시게이들 들어오면 진흙탕 됩니다
여기도 극우 많네.
난민이면 덮어놓고 인종 국적 혐오하는 극우들.
동의하는데에 시간 오래 안 걸리네요.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1분도 안 걸립니다.
아직 한국은 난민을 받을 만큼 경제적 위치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성공 사례가 한번도 없는 난민수용을 무슨 생각으로
다문화 연구했지만...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는사람들이 대다수가될때 답이 없더라... 골치아프다... 별로 안미안하지만. 그냥 가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진짜 골치아프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753255#memoWrapper93487105
이게 불과 3주 전에 올라온 글인데
의외로 '이슬람' 난민 받는데 걱정하는 리플들에 극우니 뭐니 비난하는 얘기가 보이네요
저쪽 난민이 유럽에서 쪽수 불리니까 위에 스샷처럼 행동하는것도 사실이고
링크 본문처럼 새로 정착한 국가 문화따위 받아들일 생각도 없고
이곳에 원래 살던 시민들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나 문화를 강요하는 꼴이나 예시를 너무 많이 봐서 솔직히 부정적입니다
링크 기사에는 본문처럼 난민 시스템이 좋다고 소문까지 났는지는 안나와있지만
혹시 사실이라면 빨리 대책 세워야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실업율이나 경제규모같은 문제도 그렇지만 저쪽 난민들 무분별하게 함부로 받아들였다가는
진짜 뭐한말로 이미 혼란스러운 유럽 몇몇 국가처럼 사회가 10창이 나버리는게 문제죠
그보다 왜 지들이랑 비슷한 주변 이슬람 문화 국가들로 피난 안가고 멀찍이 여기까지 왔답니까?
진짜 여기 오면 꿀빤다고 입소문이라도 퍼져있는건지
난민도 난민 나름이지 인권이니 뭐니 허울 좋은 말로 여기저기 막 받아주면 사회 작살나는거 순식간일텐데
저런 쓰레기들은 받아 들이는게 아니야..지네 나라 가서 살라고 그래 뒤지던 말던
이번일은 '이슬람'문제도 아니고, '난민'문제도 아니고, [예멘]이라는 나라이기 때문에 받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멘은 사우디와 UAE의 침공으로 전쟁중인 나라입니다. 코딱지만한 땅크기에 인구도 예멘의 1/3밖에 되지 않는 UAE가 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이유중에는 원전을 둘러싼 우리나라와의 이면합의로 우리나라가 UAE 방어를 해주는것도 있어서 예멘의 전쟁에 우리나라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막나가게 냅둔다고 욕처먹는 미국조차도 팔레스타인 난민들에게 매년 수천억원의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양심이 있다면 UAE와의 전쟁으로 인한 피해자들은 도와줘야 하는게 맞는것라 봅니다.
이슬람쪽은 진짜 답이 없다
걔네는 절대로 자기들이 보따리 푼 나라의 문화를 받아들일 의향이 없는 족속들임.
여성인권 바닥에 아이들은 많이 낳아서 금방 세력을 불리는데 얘네들이 목소리 커지고 덩치 커지면 가만히 잘 다니던 우리나라 국민들한테 칼 겨눌게 분명하다. 외국에선 실제로 선텐하던 프랑스인이 여자가 헐벗고 다닌다며 이슬람교도한테 집단폭행 당한 사건도 있음. 근데 이슬람교도들은 당당함ㅇ.ㅇ 자기들이 믿는 종교의 교리를 따랐을 뿐이라는 만능변명이 있기때문..
절대로 무슬림은 받아주면 안됩니다.
국내의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것이고 이를 해결하기위해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들 겁니다..
계산기 두드려보면 난민을 받는 건 언제나 손해입니다.
단점과 문제점들이 산적해 있는 반면 이익은 전무하다시피 하죠.
근데 유럽은 왜 받아줄까요?
지금 와선 좀 규제하고 있긴한데, 가보면 아시겠지만
별로 규제 같지도 않은 수준으로 하는둥 마는둥 합니다.
재수 없으면 걸리는 수준이지요. 물론 집중단속 시즌은 있습니다만..
쟤들도 각 잡고 안 받으려면 철통같이 마크할 수 있는 돈과 능력이 있지요.
솔직히 이 정도면 막는 시늉만 했지 그냥 올테면 오라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선진국들이 손실계산을 못 해서 그러는걸까요?
아님 자국 이익을 등한시 해서 일까요?
니네 나라로 꺼져서 그냥 죽으라고 못 하기 때문입니다.
착해서, 혹은 휴머니즘적인 고귀한 사유로 그러는 게 아니라,
사람 위에 돈이나 법 있지 않다는 것이 사회 시스템의 근간이기 때문이죠.
손해가 되는 사람은 버려도 좋다,라는 원칙이 형성되면
그게 사회의 핵심적 구조를 위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난민을 버리지만, 다음은 누가 되어도 이상할 게 없게 돼죠.
특히 유럽은 사람 위에 법 있다고 생각했다가
전지구적 재앙을 초래한 암울한 근현대사가 있습니다.
히틀러의 악마적 만행들은 전부 합법적이었습니다.
학살에도 법률적 근거들이 빈틈 없이 메워져 있었죠.
선량하고 준법정신이 강한 독일인들은
유태인들이 비누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뻔히 보면서도
합법적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했죠.
이 법실증주의는 사회적 성격이 유사한 일본인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난민은 손해가 되니까 버리고, 그것을 법으로 정당화하면
현실적인 이익은 최대화 할 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럼으로써 한 번 세워진 선례는 대단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선진국들이 차라리 손해를 보는 쪽을 택했을 정도로요.
뭐가 옳다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만, 정부는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아울러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실 지금 정부를 그리 좋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제 나름의 의견과 분석이 있고, 지금 정부는 제 기대엔 못 미칩니다.
그러나 타자의 액션 하나하나엔 나름의 근거가 있고,
그걸 내 생각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겠지요.
훌리건이 버글거리는 유럽에서도 저정도인데
정부정책이면 저항없이 잘 따르는 순딩한
한국민이 잘도 통제될까?
6월1일부터 무비자입국 제한국가가 생겼다던데..
근거가 블로그밖에 없네요. 이부분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안계신가요?
박근혜 이명박 정부에서 제주도에 거주할 수 있는 권한을 판 대가가 어땠죠?
조선족이 우리나라 임금 상승에 도움을 줬나요?
이 청원에 반대한 분들중에 조선족들이 살고 있는 지역 가본 경험이 있는분은 몇이나 되는지 알고 싶네요.
인권문제 들먹이면서 받아줘야 한다고 하는 분들.. 본인 집과 재산을 나눠주라고 하면 어떻게 말씀하실지 모르겠네요.
본인은 안하면서 다른 사람들한텐 해주라고 고집하시는거 이중잣댄건 이해하시나요?
제주도 상업지구에서 저 난민들을 고용하고 싶어 한다구요?
전 난민들이 아니었으면 청년들이 일할수 있는 자리였단 생각은 안하시나봐요?
박근혜 이명박이 9년동안 경제 말아먹은거 이제 좀 살려볼려고 용쓰는데 거기다 된장도 아닌 똥을 푸시네요~
본인들은 착한척 인간적인척 주장하는거 원하시면 직접하시고 원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강요하지 마세요.
대기업 로비로 저임금 시장을 위한 다문화 정책이 어쩔 수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도 열받아 죽겠는데
저 난민들까지 받으면 그들을 위한 돈은 어디서 충당할지부터 대책 마련하고 얘기하시죠.
나는 다른나라는 이민 받는건 괜찮은데
중동 이슬람국가는 쫌...사상이 너무 위험함
자기가 믿는신만 유일신이고 다른종교 다 배척하는 종교인데
팍팍한 세상인 건 잘 알지만 비아냥 혐오발언은 하지 맙시다.
다르게 생각해 보면 한국전쟁때 난민 가셨던 분들 다 돌아가서 죽으라는 것과 똑같은 말 하고 있는 겁니다.
소수만 그럴것이라 생각했는데 트럼프 찍은 미국이나 우리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오늘 깨달았습니다
더불어사는게 뭔지 참..
선진국으로써 의무가 있기때문에 일정수준의
난민은 받아줘야되지만
왜 난민은 죄다 무슬림일까..
종교적인 이유로 차별하긴 싫지만
다른 무슬림 국가로 가줘라..
왜케 감성적으로만 가려고 할까요;; 이 놈의 나라는 자국민우선주의 엇다 팔아먹은거야;;;;
그 나라의 법, 문화의 융화를 거부하는 인종은 추방 해야 한다.
저 400명 10년 뒤에 1000명, 2년 뒤엔 2000명이 됩니다.
3D 직업 일력난은 정말 심각합니다. 저희 작은집이 시골에서 (사방이 산밖에 안보이고 해지면 호랭이 나올것같은 시골) 복숭아 농사를 지으십니다. 요즘 복숭아 봉지작업을 해야하는데 일당 10만을 넘게줘도 사람이 없습니다. 근데 갑자기 러시아 사람들 12명이내일부터 10일간 일을 하게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것도 젊디 젊은 2~30대 아가씨들로 말이죠. 내일부터 작은집 복숭아밭 울타리라도 고치러 가야겠습니다.
나이 상관없이 군복무 하면 찬성.
이슈글이 뭐는 되고 뭐는 짤리고
기준을 모르겠네
결국 관리자도 베오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건 매한가지 아님?
그래도 같은 사람인데 같이 좀 먹고 살자
자국민은 사상최고 실업률과 물가상승으로 인한 스테그플레이션의 고리에서 고통받고 있는데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아무리 지방자치구의 선택이라 하더라도 이런 중차대한 문제는 개입해야함.
그와중에 베오베 게시판 꼬라지 아작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게시판 위반이니 하면서 뭐라하는 분들이 계시네...
선진국의 의무? 경제적 성장하면 선진국인가요?
사실상 사회의 법과 제도가 뒤떨어진 우리나라는 스스로를 재정비하기에도 모자랍니다 힘든 나라와 사람들에게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은 가능한 일이지만, 우리 국토에 들이는 일은 해서는 안 됩니다
당장에 북한과의 관계성도 개선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만약 어떤 형태든지 교류가 활발해지거나 하나로 통합된다고 했을 때 북한 주민들과의 문화적 충격을 해소하는데에도 사회적 합의와 충분히 의논되고 있지 않습니다
대량의 난민 수영은 다문화 사회로 아무 준비 없이 맨몸으로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습니다
http://www.insight.co.kr/news/155058
제주도에 이슬람 난민몰려온다는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7201447011&code=940301
제주도에 중국난민신청 급증한다는 기사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6230
제주도 중국인난민인정 1호사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빨리 비자발급으로 전환해야 됩니다.
유럽만 봐도 난민 받아들이는순간(특히 중국,이슬람 난민) 지옥이 시작됩니다.
그 난민들에게 한국문화를 인정하는 면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난민거부를 하루빨리 시작해야됩니다.
마구잡이로 안받아들였음 싶은데... 진짜로 절박하고 적응이 될만한 사람만 들어왔음 좋겠네요
다른 분야는 웬만하면 포용하고 인정하겠지만.. 난민 관련해서는 우리가 우선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위에 선진국에 맞는 역할은 언제 할거냐는 댓글이 있는데..
정치인들이나 선진국 운운하고 그랬지.. (그것도 정치 선전 도구로) 국민들이 언제 선진국이라고 생각했다는 거지? (인터넷 속도 빠른 거로?)
헬조선이니 뭐니, 내 코가 석자인데.. 그래서 애도 못 낳겠다고 하는 마당에.. 우리가 언제 선진국으로 생각했다는 건지?
한국전쟁 때 난민간 분들 생각해보라고? 625전쟁 때 누가 난민을 갔나?
남쪽으로 피난은 갔어도 난민간 사람들이 많았나? 피난도 못 간 사람들도 많고 전쟁을 통으로 다 겪었는데 뭔 625때 난민?
중국, 일본, 러시아 사이에 낀 분단국가가.. 당장 핵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나라가.. 난민까지 받아들이자고?
우리같은 상황에서 난민을 받는 그런 나라가 있기는 한가?
캐나다처럼 한가한(?) 나라라면 또 몰라도..
세상에서 제일 x같은 나라들로만 둘러싸인 나라에서.. 북한 문제도 해결 못 했는데.. 난민까지 받자고?
좌황사, 우방사, 북핵에 이어 남난민인가? 이거 뭐 우주 호구도 아니고..
열번 양보해서 난민을 받아들인다해도 이슬람은 더 문제 아님?
자기들 나라에선 다른 나라 문화를 말도 못 하게 하면서.. 다른 나라 가서는 문화를 존중하라고 하는 그 이슬람??
자기들이 소수일 때는 조용히 지내다가.. 숫자가 많아지면 그 때는 이슬람 국가 세우겠다고 하면 어쩌려고?
유럽에서 일어나는 난민 관련 문제가 우리라고 안 일어나라는 보장 있나?
혐오에 극우라고? 참 말 쉽게 한다.
나중에 난민 관련해서 문제 터지면.. 그 때 정말 진짜 극우가 나올텐데.. 참 볼만 하겠네.
아주 예외적으로 소수의 난민을 우리 아니면 받아줄 나라가 없으면 또 몰라도.. 지금 난민 받는 건 시기상조다.
아프리카, 중동 문제는 유럽과 미국이 뿌린 씨앗이니 그들이 책임질 일.
선진국 운운하면서 우리도 난민 문제를 떠안으라고 하는 건 그들의 핑계이고 책임 떠넘기기일 뿐이다.
우리 경제규모에 맞게 할 일이라면 돈으로 지원하면 된다.
난민을 받아들이는 건 지금 우리 처지와 규모로는 어려운 일이다.
사막의 잡신 받아들여 결국 개독이 기승을 부리는데
같은 사막의 잡신 다른파를 받아들여 뭔 좋은꼴 보겠다고 이러는지
(사막의 잡신이 그동안 인류에게 해를 끼친 짓거리들을 열거하자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군복무 하고 역사 교육 받고 세금 내면 인정. 건보료 안 냈으니 건보는 일년 후부터 하면 인정.
지금 이 상황이 어떤건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일단 중국 북한 아프리카 중동
주변에 가끔 보는사람 60% 이상이 비자 없습니다.
법 안에 살려면 법을 알고 지키려는 사람과 같이 있어야죠.
저 사람들 배로 오는데 아주 개 고생할수 있어요.
그래도 난민? 개 소리 하지 말라고 해요.
정확한 난민 신청도 안하고 그냥 몰래 들어와서는
나 난민이다 신청 받아 달라. 이러면 받아주면 정상입니까?
그리고 이슬람교가 한국이 받아들일수 있겠습니까?
조금씩 조금씩 뭔가 받아 들이려해도 쇄국정책이 어느 부분은 필요 한겁니다.
종교는 문화라고 보기는 미친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