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맘의 은인 마더 카르멜
고아원을 차리면서 오갈때 없는 고아들을 먹여주고 사랑을 담아서 키워줌
하지만 이는 사실 실력있는 고아들을 키워서 세계정부에 팔아넘기기 위한것
여기서 일어난 토론
오다가 표현을 좀 나쁘게 해서 그러지 마더 카르멜이 애들을 폭행하면서 키운것도 아니고 해적한태 팔아넘기는것도 아닌데 그게 왜 나쁜일이냐
vs
아무리 그래도 팔아넘기려는 의도로 키운것이니 나쁜일이다
유게이들 생각은 으떰
아니.. 정부지원금 받아서 고아들육성해서 공기업 취직시켜주는건데.. 당연히 갓갓수녀님이지...
거짓말은 해적질 보다 나쁜 거임. 저 세계관에선
돈을 받고 넘긴게 문제지...
아니 당연히 나쁘지 저게 왜 토론이나옴?
보육원은 운영해야지 애들은 뭐먹고 사냐 해적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
방치하면 나미같은 인신매매가 주업인 애들 나온다
근데 저기서 나온 게 CP들인 거 아니냐?
CP 는 딴대임
섬하나에서 집중적으로 키움
재능 넘치면 cp로도 간다던데
것보다 존나 무섭게생겼다
거짓말은 해적질 보다 나쁜 거임. 저 세계관에선
아니.. 정부지원금 받아서 고아들육성해서 공기업 취직시켜주는건데.. 당연히 갓갓수녀님이지...
내가볼떈 해군이 인체실험할려고 사는거니까 나쁘지 않을까?
정예해병이나 cp로 대부분 빠진다고 함
돈을 받고 넘긴게 문제지...
보육원은 운영해야지 애들은 뭐먹고 사냐 해적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
방치하면 나미같은 인신매매가 주업인 애들 나온다
노예로 안파는거 보면 평균 이상은 되지 뭐
아니 당연히 나쁘지 저게 왜 토론이나옴?
해군에게 쓸만한 병사가 될수있는 애들을 넘기는 거니까 고아를 데려다가 사랑을 담아서 키우고 공무원까지 취직 시켜주는거 아니냐 개꿀 이라는 의견도 잇어서
여기에만 10명정도 있는데 정상적으로 보이는 외모가 어떻게 단 한명도 없냐
말이 팔아넘기는거지 취업시켜주는거 아니냐?
해군에 취업알선 시켜주고 알선료 받는거로밖엔 안보임
노예도 아니고 차기 해군대장 원수가 될거라며 취업시켜주던 갓마더
팔아넘기는거라 해도 버려진 애들 주워서 말끔히 키워 갱생시킨 후 정규직 취직시켜줬음
그리고 저 일은 뭐 땅파서 하냐
노예로 안팔고 공무원 꼽아주면 은사지
키워서 취직도 시켜주고 그거로 돈벌어서 애들 또 데려다 키우고
괜찮은 선순환이구만
아니 해적으로 파는것도 아니고 명예로운 세계 정부 소속의 정예 해병으로 데려다가는건데
대체 뭐가 나쁜거냐?
실력있는애들 스카웃해가는거아니냐?
일단 저건 의도는 옳지 않으나 결과는 옳은 예겠지.
스2 유령육성법보단 나은거 같은데
대상이 해군일 뿐이지
돈만 많이주면 성모연기 해가면서 몰래 해적집단에다 팔거같은데?
애초에 돈만 바라고 했을거면 애새끼들 인성이 개차반 되도 이상할 것 없는데 그런 것도 아냐
;;;; 당연히 해군조직에 팔아넘길 상품인데 악당같은 인성쓰레기로 만들수 없는거 아니겠음?
설령 해적이라 한다 하더라도 일단 얌전히 팔아넘길때까지는 꼭 붙들고 있어야 하니
당연히 나쁜말이나 혼내키기라도 해서 반감을 사게 만들수도 없는 노릇이지
결국에는 사람을 사고파는 장사임. 그 대상이 공공기관이라 좀 윤리적으로 애매한 감이 있는데
그게 정당하고 좋은결과로 이어지는 일이라면
인권을 무시하는 행위가 아닌 정의롭고 올곧은 행위라면 왜 굳이 사람들 눈을 속여가며 돈을 벌 필요가 있겠음?
님들 말대로 난 돈받고 애들 해군에 취업시켜준다고 선언하면 되는거잖아?
결과만 좋다고 모든 과정이나 행위가 정당화시키는건 좀 아닌거같아
결과적으로는 해군에 취직시키는 것 뿐 아냐? 게다가 해군은 일단 해적들로부터 사람들을 지키려고 하는 조직이고.
애들 육성비는 하늘에서 꽁으로 떨어지나 취직시켜주고 돈받고 다른애들 키워주고 이상적인 선순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