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간엔 지난번 오라니편에 이어 도로위의 바위덩어리 화물,덤프에 대해 심층분석을 하겠다.
이들은 운전자를 까기보단 대한민국의 좆같은 운송사업현황을 까야된다.
탕뛰기 등 무리한 배차,과적 등등 운전자들을 교통법규위법의 달인으로 만드는 그놈의 업체새끼들이 문제다.
그들은 생략하고 운전자들에게 보여지는 화물,덤프에 대해 언급하겠다.
1톤탑차:
포터,봉고르기니로 도로위를 질주하는데 정말 꼴배기싫은점은 없는 본넷을 십분 활용하여 똥침, 절대 양보란 없다는 마인드의 운전
그냥 얘들보면 어거지로라도 끼어들고싶을정도로 안쓰럽다.
지들은 양보란 없는데 합류구간 얌체짓 해놓고 양보받을 궁리는 하고있으니 얼마나 꼴배기싫은가
그리고 지정차로는 아주 개 좆으로봄
모~~~두 신고중이니 딱지받고 깨닫는일 없도록.
5톤이상 대형 화물,덤프:
이들은 미치지 않고서는 지정차로는 준수하는 편
하지만 왜 자기들 가속할때 쳐묵쳐묵하는 기름값을 애꿎은 타 운전자들에게 보상받으려 하는지 의문
지들 탄력운전 한답시고 해대는 신호위반, 바위칼치기 특히 내리막 노브렠칼치기는 주변운전자들 뒈지라고??
정말 개 씹극혐은 편도2차로 고속도로에서 자기 라이벌들 추월할때...
그래 한대는 X발X발하며 봐준다.
5대이상 추월하는 참신한새끼도 보임
스타크래프트 오버로드가 리버를 추월하듯.
그들만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고속도로 정말 불필요한, 아니 왜????지정체가 일어나지???
앞을 보면 제한속도 110인 도로에서 80~85로 화물차가 화물차를 힘겹게 세월아 네월아~아니 삼십년아 사십년아~~
하며 추월하고 있는 진풍경을 목격하게 된다.
제발 뒷차 없을때 쳐 나와라 개새끼들아
그리고 화물차들 앞으로 끼어드는건 정말 자살행위인데
화물오너들이 하나같이 하는 변명이 있음
"화물차가 승용차 처럼 잘 서는줄아냐?"
ㅆㅂ 안전거리를 좀 둬라 개새들아....
안전거리 없으면 가벼운 소형 경차도 들이받는거다....
그리고 편도3차로 이상에서 제발 2차로로 쳐 기어나오지 말길 바란다.
추월하면 니네집으로 좀 가라...
물론 3,4차로에서 상식이하로 주행하는 김여사들이 원인일 수도 있는데..
화물,트럭보다 더 신적인 존재니 그녀들은 논외.
문제가 많음 아주 모든 차종을 통틀어
안지키믄 너거도 월급봉투 더 얇아질거다 라는거 알려줘야잖을까 싶네요.
너무 많은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고 있어요.
양주 톨게이트에서 송추 방향 미친 대형트럭들 많아요.
편도 4차로 고속도로 오르막 도로를 2차로 주행하질 않나 글쓴이 말대로 트럭끼리 추월경쟁 한다고 지랄발광이고 달리지도 못할거면 그냥 꽁무니 따라가던지 지정차로는 진짜 개좃에 낀 때 만큼도 생각안함
글쓴이님 아직 세상을 모르시는듯하네요
이성이있어야 말귀 알아듣는겁니다
지금 말하신 사람들은 이성이없어요
농x 롯x에 식용유 배달하는 달구지하나아는데
한달에 1800이상번답니다
그사람 마인드 진짜 개좃같은데
주위 달구지들끼리는 잘맞더라고요
이렇게 막말하는게 제가이상할수도있지만
저들은 사람 아닙니다
정차후 출발하면 기름더쓴다고
신호걸리면 역주행으로 넘어갑니다
평택에선 애들이 건너도 빵빵대며 달립니다
이전에 분명 설수있는상황에서도요
유치원애들 손들고 선생님이랑건너는데
선생님이 애들한테 서라고 소리지르고
진짜 제차가 더 컸으면 그차 밀어버리고싶을정도였어요
그들은 사람이아니라 돈만버는 썅또라이입니다
난폭운전 신고하셔야 할 상황이셨는데..정말 그런차들을 다시목격하신다면 난폭운전 신고부탁드립니다.
공감 1000%입니다. 이 갮 개념 실종된 화물 새키들 진짜 개잡디 패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도토리 키재기 추월도 상황 봐가면서 해야지 뒤에 차 몇십대씩 지 때문에 밀리는거 보면 사람새끼인 이상 어떤 생각이 안드는지... 거기다 개중에 특히 더 미친것들은 옆에 차가 있어도 지 깜박이 켰다고 밀어붙이는데 이건 뭐 뒤지기 싫으면 브레이크 밟고 지한테 양보하라고 강요하는건지ㅋㅋㅋㅋ 편도 3차이상 고속도로에서 1차산까지 기어들어오는 것들은 대가리 파마할라고 달고 다니는 것 들이고... 진짜 빡치게 하는 화물, 버스, 개택 만나면 앞에서 브레이크 밟는건 아니더라도 엔진브레이크로 약올립니다. 추월하려고 하면 엔진브레이크 건다고 내린 저단 상태에서 바로 엑셀 밟아서 막고. 브레이크등이 안들어온 이상 블박으로 백날 찍어봐야 입증이 힘드니까요. 아 한번씩 이유있는 브레이크 밟아서 브레이크등 살아있다고 체크해주는건 센스.
개념없이 화물차 운전하시는 분이나 님이나 별반 다르않을듯..
ㅇㅇ노란남바개새끼들
모든 화물 트럭 버스들에 해당되는 --
관련기관에서는 왜 저들을 그냥 두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사고나면 일반 승용차의 몇십 아니 몇백배의 충격으로 그 피해가 어마어마한데도 과실이라고 해서 고작 벌금 얼마내면 다시 사고내는 기회를 또 줍니다. 대형트럭들은 벌금이나 과태료를 현행의 최소10배 이상으로 올리고 번호판 크기도 지금의 두배로 크게하여 잘 보이도록 하고 두번 이상 법규를 위반한 운전자는 바로 면허취소와 함께 평생 대형면허 취득금지해야 하고 사고를 낸 경우에는 면허취소 및 벌금 1억이상에 쳐해야 하는데...이래도 저 사람들이 정신 차릴까 말까 한게 즈그는 사고나도 죽진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도로위의 적폐들이라 생각합니다.
탕뛰기 콜 문제가 아니죠
한푼이라도 더 벌라고 죽어라 달리는거죠.
왜 그러냐 화물이나 덤프하면 돈 긁어모은다는
허황된 소문만 듣고 너도나도 달라붙었고
그로인해 사기 당하고 집안 망하고 신불되고..
그리고 저도 화물 6년쯤이지만 ㄴ
그사람 성격이지요
개가 승용을 몰면 개같이 몰듯이
그사람이 화물차 몰면 똑같이 윗글처럼 돱니다.
아 그리고 김여사 글은..
너무나도 동감 됩니다..
저도 피하느라 상위차선 탈때가 많아요 ㅠㅠ..
일단 화물업계 종사자로서 씁쓸하네요.
왠만큼 사실이기 때문에...
저는 그래도 신호며 차선이며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작고 빨리갈 수 있는 차에 최대한 양보하는 편입니다. 다만 얌체운전에는 절대 양보 안하죠.
내 차가 폭주하게 되면 얼마나 위험한지 잘 알기 때문에 잘 지키고 있습니다.
김여사는 지극히 공감..
나머지는 혼자만의 이기주의같네요
법으로 묶어놓은속도...
풀어서 과속하면 과속한다고 뭐라하고 90키로 달리고있는데 천천히간다고 뭐라하고..하차지에는 빨리오라고 난리이고...
전 25톤카고이기에 나가지도 않는차 하위차선에서 느긋하게 가긴합니다.
상식밖의 승용차도 많습니다.
상식밖의 화물차도 많구요...
그냥 교육바꿨으면해요
서로가 다 이해할수있게...
주로 저도 중부내륙 이나 남해타는데 화물차들 5대씩 추월하고 그냥 1차로 쭉다니는놈도 보입니다 2차선에서 진짜 욕을 한바가지 갈겨주고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