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미치긋네요...ㅠ.ㅠ 사료만 먹는데도 왜이리 날마다 다른거니....
사람같았으면 두들겨 깨워서 화장실로 쫓았겠으나...
벌러덩 누워서 계속 뿡뿡거리면서 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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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똥개시키...자면서 계속 방긔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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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다니 착하내요...
제 팔목에서 잠들고는...
자기가 낀 방구에 놀라서 깨고는...
절 째려보고 도망가던 동생네 고양이...
한동안 째려봐서 넘 억울했어요 ㅜㅜ
저희 강아지도 제가 이불 덮고 누워있으면 자주 이불속에 따라 들어오는데...
그럴때 애가 한번씩 방귀 끼면 진짜 미치겠어요 ㅜㅜ
사료가 안맞나...ㅜㅜ
어 .... 음.... 그게.... 진정...
몽몽이..방구입니까??? 진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뽕 뿡 삥 뀅 삐이잉 ~~~
제 방구가 지나가는 사람도 돌아보게 만드는 전설급 유독가슨데요, 자꾸 울집 고양이 밥먹일 때마다 방구뀌게 되네요 ㅠㅠ 밥맛이 뚝 떨어지는지 먹다가 저리 가버리던데ㅜㅜ 고양이는 방구 안뀔까요? 울애기 방구냄새 맡아보고싶다...
ㅋㅋㅋ 옛날에 우리 야옹씨들도 피시식~~방구 뀌고 모르는 척~! 많이 했어요! 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는 그 냄새ㅜㅜ...
저희집 강아지 중 막내도 꼭 방구 마려우면 저한테 와요. 슬그머니 와서 잠깐 제 무릎에 앉아있다가 나가는데 잠시 뒤에 화생방....ㅠㅠㅠㅠㅠ 소리없이 뀌고 나간거에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왜 저한테만 이럴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