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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민족 조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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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회라는 농민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쪽바리에게 죽자 빡쳐서 뚝배기 400개 깸

 

댓글
  • 황금메로나 2018/06/06 08:13

    이 농민은 슬퍼할 시간에 왜적 세명을 더 죽입니다

  • 불루 2018/06/06 08:03

    뭥미.
    농사 짓던 타노th여??

  • 치기어린 2018/06/06 08:03

    400명이면 하루에 1명씩 죽여도 1년을 넘게 해야 하잖아 ㄷㄷ

  • 시험플레이 2018/06/06 08:09

    이게 철회편인듯
    이걸로 400명 ㄷㄷ

  • 루리웹-2294817146 2018/06/06 07:57

    드라마적 존재

  • 에뮤군 2018/06/06 07:56

    초서니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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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294817146 2018/06/06 07:57

    드라마적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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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그나로쓰구이 2018/06/06 07:58

    이건 뭐 인간흉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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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루 2018/06/06 08:03

    뭥미.
    농사 짓던 타노th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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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기어린 2018/06/06 08:03

    400명이면 하루에 1명씩 죽여도 1년을 넘게 해야 하잖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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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dogm 2018/06/06 08:09

    죽이는데 긴 시간이 드는건 아니지 않을까 뭐 특정목표를 어느지점에서 암살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동떨어져있는 애들 몰래 칼꼽만 하며 살아가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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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가마신 2018/06/06 08:11

    하루에 열명씩 죽인날도 있고 안죽인날도 있고 그렇게 몇년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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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피바라 2018/06/06 09:08

    이 정도면 농사 짓다가 어 저거 왜놈이잖아! 하면서 쳐 죽이고 다시 짓다가 저놈들 또 왔네! 하면서 쳐 죽이고 마저하고 그랬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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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집소년 2018/06/06 09:11

    그...자연인이다...에서 말벌 아저씨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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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피바라 2018/06/06 09: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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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2018/06/06 08:05

    길가던 양반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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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18/06/06 08:08

    복수의 화신같은게 따로 있는게 어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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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늘보 2018/06/06 08:08

    일본도뽕쯤이야 편곤몇대 때려주면 싹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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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385947920 2018/06/06 08:08

    존윅 조선판이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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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플레이 2018/06/06 08:09

    이게 철회편인듯
    이걸로 400명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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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니발 바르카 2018/06/06 08:26

    편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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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로좀가라 2018/06/06 08:50

    역시 무기는 리치가 긴게 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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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kinstar 2018/06/06 08:10

    농민무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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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dogm 2018/06/06 08:12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갑자기 중국말을 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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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메로나 2018/06/06 08:13

    이 농민은 슬퍼할 시간에 왜적 세명을 더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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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에카와미쿠 2018/06/06 08:13

    농민이라 도리깨 사용에 익숙해서 철편을 잘 다루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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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닌자에비츄 2018/06/06 08:15

    쇠도리깨, 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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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레시오 2018/06/06 08:28

    이거 영화 만들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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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님말고! 2018/06/06 08:34

    조(서)ㄴ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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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르마흔 2018/06/06 08:37

    찾아보면 저런기록 꽤나있음 중국쪽이였나 자기아들이 적장한테 죽으려하니까 아줌마하나가 집위로 올라가서 기왓장 던져서 적장을 쳐죽인이야기 난 이게 제일 기억에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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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237736245 2018/06/06 08:50

    400킬 0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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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체발광다이오드 2018/06/06 09:00

    도리깨갑....
    농민들 일상농기구 = 훈련된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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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마 2018/06/06 09:03

    왜 임란 때 일본도를 겪고도 조선에서 일본도가 확산되지 않은 이유가 보이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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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귄마니아 2018/06/06 09:11

    한때 무과시험에 왜검술이 생겼을 정도로 일본도에 관심을 보였고 실제로 조총병들이 근접전에 대비해 일본도의 영향으로 길어진 칼을 갖고 있도록 하는 등 꽤 쓰이긴 했는데.....총칼을 죄다 잘 다루는 군인을 뽑자나 훈련 시간이나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그냥 조총병을 늘려서 원거리전을 더 강화하는 방식으로 군대 체계가 흘러갔던지라 자연스레 일본도나 일본도 영향을 받은 환도가 도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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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만한 게임없냐 2018/06/06 09:07

    근데 400명 정도면 전장에서 죽인게 아니라 그냥 무역일하던 일본인 가족 이런사람들 까지 찾아다니면서 마구잡이로 죽인거 아닐가 싶기도 하다. 글고 울나라는 철퇴류 되게 좋아했었음 다루기도 쉽고 파괴력도 강하고 무엇보다 명중만 시키면 확실히 상대방을 뿅뿅돼게 하는점이 훌륭함 검은 생각보다 다루기 힘든 무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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