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기묘하게 바쁜 Task 팀에 소속되어 버려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그러다보니 주말이 와도 온지 모르겠고, 가도 간줄 모르겠네요 ㅜㅜ여행갔다온지 올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비행기표 검색이나 하고 앉았습니다 게 먹으러 부산 한번 또 가고싶네요!ㅎㅎ
할부만 끝나면 바로 다음 비행기표를 ㅠㅠㅠㅠ
그래서 일년내내 할부의 늪에서 못빠져나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할부가 끝나지 않아요!
음료뒤에 핸드폰인가요? 음료가 이쁘게 나왔네요
음료는 아니고 부산에서 산 캔들입니다. 향나는건데, 예쁘게 생겨서 불지르긴 아깝더라구요.
부산이랑 가까워도 잘 못가옵니다.
운전해주는 동생이 회 같은 것을 싫어해서요........ㅠ.ㅠ
저런.. 부산에서 해산물을 안먹으면 먹을게 참 없는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