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media.daum.net/v/20180604030021880기자들은 서열문화 없나? 본인들부터 반성 좀..
https://cohabe.com/sisa/628288 "1년 선배에게 감히.." 젊은 꼰대가 더하네 피자에빵 | 2018/06/04 11:19 13 5787 https://v.media.daum.net/v/20180604030021880기자들은 서열문화 없나? 본인들부터 반성 좀.. 13 댓글 인도르 2018/06/04 11:21 젊은 꼰대 극혐..... 지 말만 맞음...재수 없음 (P6c4p1) 작성하기 [5%]Lost.. 2018/06/04 11:21 12번은 그럴수도 있지않을까요? (P6c4p1) 작성하기 개자룡 2018/06/04 11:22 묻지도 않았는데 붙잡아서 구구절절 말하는 경우가 아닐까요?ㄷㄷㄷ (P6c4p1) 작성하기 sealmm 2018/06/04 11:25 상담해주는게 아니라 걍 오지랍 부리는거죠. 애초에 회사상사한테 저런거 상담안하자나요 (P6c4p1) 작성하기 iLuvTournedos™ 2018/06/04 11:26 저정도도 용납 못하면. 그냥 너랑은 얘기하기 싫다류 같네요 ㅎㄷㄷ 무쉰 선배가 자판기도 아니고 묻는 말에나 답을... (P6c4p1) 작성하기 ptaedo 2018/06/04 11:45 너랑은 얘기하기 싫다 맞는데요.. 직장 상사랑 업무 말고 뭘 또 해야 하나요? (P6c4p1) 작성하기 키톡 2018/06/04 12:16 상사라도 개인적으로 친하다면 충분히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친분의 정도를 느끼는게 서로 다르다면 문제의 소지가 될 수도 있을 듯요 (P6c4p1) 작성하기 유진★아빠 2018/06/04 11:22 나 ㅇㅇ일보 기자인데 잠깐 봅시다.. 영화 단골멘트 (P6c4p1) 작성하기 개자룡 2018/06/04 11:22 해당 없음ㄷㄷㄷㄷ (P6c4p1) 작성하기 박주현/朴珠鉉 2018/06/04 11:22 기발놈들은 성폭O도 하는데 (P6c4p1) 작성하기 걱정말아요그대 2018/06/04 11:22 요즘애들은 같은 학년인데도 빠르고 늦은거 따져서 형 동생 하던데.....누구한테 꼰대라고 ㅎㅎㅎㅎ (P6c4p1) 작성하기 비폭력무저항 2018/06/04 11:24 10 은 필요하다고 생각돠는데.. 내가 어느새 꼰대가 되어버란걸까? ㄷ ㄷ ㄷ (P6c4p1) 작성하기 아발로키테슈바라 2018/06/04 11:25 꼰대짓 극혐이지만 저런식으로 몰고가면 예수님 부처님도 꼰대된다는 (P6c4p1) 작성하기 학교를없애자 2018/06/04 11:27 딱 두개 10번과 커피는 안바래도 삼겹살을 알아서 궈주길 바랍니다 (P6c4p1) 작성하기 Y34RZ3R0 2018/06/04 11:32 이글 보고 이게 왜 어때서 하는 생각드시면 꼰대일 확률이 상당히 높음 (P6c4p1) 작성하기 케레인 2018/06/04 11:42 10은 필요하지않나... (P6c4p1) 작성하기 s(*^-^)♡” 2018/06/04 11:47 일해라절해라하면꼰대 ㄷㄷㄷㄷ (P6c4p1) 작성하기 ptaedo 2018/06/04 11:55 지적하고 가르치려 하지 마시고 혼자 속으로만 평가하시면 됩니다. (P6c4p1) 작성하기 카카오라이언 2018/06/04 11:43 원래 꼰대드립 많이 치는놈치고 정상적인 놈 없는 느깜적인 느낌...ㄷㄷㄷ (P6c4p1) 작성하기 암스7101 2018/06/04 11:49 들어주는거 80에 자기얘기 20 하면 꼰대 안됨.. 듣지도 않고 지 얘기만 처하고 있으니까 꼰대 되는거지.. (P6c4p1) 작성하기 newtypes 2018/06/04 11:54 4반은 공통인거 거같아요.. 말만하면 반대의견을무조건 반사적으로 내는 인간들있슴..무조건 자기가 잘남. (P6c4p1)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6c4p1)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탐론 28-75 2차 예판도 배송준비중으로 바뀌었네요! [4] Useful_Kim | 2018/06/04 11:37 | 4669 혼밥이 민폐인가여? [25] ififif | 2018/06/04 11:37 | 3790 선의의 티키타카 [10] 빨개요빌런 | 2018/06/04 11:34 | 4542 일본 언론의 환상과 현실 [27] 녹차꿀물 | 2018/06/04 11:32 | 4447 판춘문예 최신작.pann [81] 안나P | 2018/06/04 11:30 | 4212 고대 단톡방 페미드라 침입.jpg [44] 빨개요빌런 | 2018/06/04 11:28 | 5909 장터후기) 렌즈거래 후 박스를 열어보니..(2) [4] hwangking | 2018/06/04 11:26 | 2210 바디, 렌즈 명칭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5] 쿰쿰이 | 2018/06/04 11:23 | 3251 혐주의) 남양 바퀴벌레 커피 [32] ififif | 2018/06/04 11:23 | 5972 내가 쩌는 점프를 보여주지 [10] Imgur | 2018/06/04 11:22 | 4970 절대 루리웹을 정복할 수가 없자나 [68] 루리웹-7085692648 | 2018/06/04 11:20 | 3959 장터만 기웃 기웃 [4] [A7]하준아빠 | 2018/06/04 11:19 | 3256 "1년 선배에게 감히.." 젊은 꼰대가 더하네 [21] 피자에빵 | 2018/06/04 11:19 | 5787 한국사회 레벨업 메타 [31] 가련 | 2018/06/04 11:17 | 4864 마/약범 추격, 검거. [33] jinsim22 | 2018/06/04 11:16 | 2546 « 53821 (current) 53822 53823 53824 53825 53826 53827 53828 53829 538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효리네민박 담이 근황.. 주민이 불침번 서는 아파트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영화에서 제일 쓸모 없는 ㅅㅅ신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극한직업 키스 에이브이배우 성공하자 초심을 잃어버린 유튜버 그 얼마전 AV 데뷔했다던 아이돌 영상을 봤거든?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한국인 중 90%는 모를거라는 한식.jpg 아빠를 못믿는 기성용 딸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눈나) 하체비만 체형에 흔녀 얼굴이라서 고민이었던 일본여자모델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다시보는 삼성이 직원 혼내는 이유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물리신분들 손! 인도 여행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심어준 사람 고문기구.jpg 1인 모텔 트럼프가 내각에 YES맨만 뽑아놓은 후기 ↗망겜 밸런스 왜이럼?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사이클 선수의 고충 여고생 교복 입어본 리포터 눈나 아내와 술 마시러 온 유세윤 인스타그램 19) 후방주의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주식 몰빵 위엄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쿠우쿠우가면 이것만 한 20마리 먹는듯.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이쁜 남자 셀카 ㅗㅜㅑ한 순간들 모음 동남아 로컬 술집 가격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5°C에 텐트에서 튀김을 먹어보는 외국인 휘성 소속사 공식 입장문 오사카 ㅅㅅ머신 .jpg 반도의 치어리더 누나 jpg 중국"동생하면 봐준다." 진통제 타이레놀의 신비함 19금강은비 실제 가슴 노출...gif 일본의 창의력 대장 VIP 공화국 대한민국 ㄷㄷㄷ 옳게 된 여캐 하의.jpg 헬스장 민폐녀.gif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공무원 합격하고 현타오는 이유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한국 락뮤지션들이 인정하는 현직 대한민국 no1밴드라네요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현재 현대차 최대의 문제 호불호 갈리는 몸매 슬슬 이게 현실이 될꺼같은데 ㅋㅋㅋ 코인존버로 100억 성공한 부부 승무원에게 바로 알려야하는 상황 현시각 진짜로 조땠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
젊은 꼰대 극혐..... 지 말만 맞음...재수 없음
12번은 그럴수도 있지않을까요?
묻지도 않았는데 붙잡아서 구구절절 말하는 경우가 아닐까요?ㄷㄷㄷ
상담해주는게 아니라 걍 오지랍 부리는거죠.
애초에 회사상사한테 저런거 상담안하자나요
저정도도 용납 못하면. 그냥 너랑은 얘기하기 싫다류 같네요 ㅎㄷㄷ 무쉰 선배가 자판기도 아니고 묻는 말에나 답을...
너랑은 얘기하기 싫다 맞는데요.. 직장 상사랑 업무 말고 뭘 또 해야 하나요?
상사라도 개인적으로 친하다면 충분히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친분의 정도를 느끼는게 서로 다르다면 문제의 소지가 될 수도 있을 듯요
나 ㅇㅇ일보 기자인데 잠깐 봅시다.. 영화 단골멘트
해당 없음ㄷㄷㄷㄷ
기발놈들은 성폭O도 하는데
요즘애들은 같은 학년인데도 빠르고 늦은거 따져서 형 동생 하던데.....누구한테 꼰대라고 ㅎㅎㅎㅎ
10 은 필요하다고 생각돠는데..
내가 어느새 꼰대가 되어버란걸까? ㄷ ㄷ ㄷ
꼰대짓 극혐이지만 저런식으로 몰고가면 예수님 부처님도 꼰대된다는
딱 두개 10번과 커피는 안바래도 삼겹살을 알아서 궈주길 바랍니다
이글 보고 이게 왜 어때서 하는 생각드시면 꼰대일 확률이 상당히 높음
10은 필요하지않나...
일해라절해라하면꼰대 ㄷㄷㄷㄷ
지적하고 가르치려 하지 마시고 혼자 속으로만 평가하시면 됩니다.
원래 꼰대드립 많이 치는놈치고 정상적인 놈 없는 느깜적인 느낌...ㄷㄷㄷ
들어주는거 80에 자기얘기 20 하면 꼰대 안됨..
듣지도 않고 지 얘기만 처하고 있으니까 꼰대 되는거지..
4반은 공통인거
거같아요.. 말만하면 반대의견을무조건 반사적으로 내는 인간들있슴..무조건 자기가 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