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서울의대 입성 후 피부과 개원과 동시에 연봉 2억 달성
수능 만점자들이 매년 들어오는 서울대에서 총장님을 수능점수로 깨갱하게 만든 우먼파워!
너무 주작이라 추천수 없이 댓글만 50개 넘은게 함정
https://cohabe.com/sisa/62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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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입학과 동시에 개원....
주작도 시발 똑똑해야 하는거지
이건 뭐 맞춤법도 저따구인데 수능만점은 개뿔...
이건 지능성안티인척하는 무지능성안티아니냐
부끄러움은 왜 내 몫인가
GCDA에서 거름
글 쓴게 네이버블로그같다
하
서울대 의대 입학과 동시에 개원....
이 무슨 대학원 입학과 동시에 교수임용같은 소리
허위 글 올린 사이트가 유우머
부끄러움은 왜 내 몫인가
GCDA에서 거름
GCDA가 뭐임? 구글링 해보니까 인도 지자체(Greater Cochin Development Authority) 나오던데
Girls Can Do Anything
for MONEY
Giris Can Do Anything
Girls Can Do Anithing
이거구나
절대아님
판춘문예 수준 ㅋㅋㅋ
주작도 시발 똑똑해야 하는거지
이건 뭐 맞춤법도 저따구인데 수능만점은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지능성안티인척하는 무지능성안티아니냐
지능 안티도 아니고 그냥 글 보면 사회생활 경험 전무한데 인터넷에서 페미에 전염되고 이거저거 의료계에 아주 조금 주워들은걸로 아는체 하려는 40대 노처녀 아니면 초중딩 둘중 하나인듯.
그게 아니고선 의대 입학과 동시에 개원이라는 하이워프테크를 설명할 길이 없엌ㅋㅋㅋㅋ
뿅뿅검사 해야하는거 아닌가.
진짜 애잔하다
이건 드립으로 쓴거겠지
주작을 하고싶으면 생각이라도 좀 하고 하던가..
글 수준이 딱 ㅇㅇ엄마 이런 블로그 수준인데
이거 링크 좀
원글은 삭제되고, 저거 이후에 같은 놈이 글을 하나 더 썼나봄
http://pann.nate.com/talk/336948774
의사가 다른 의사면허를 삭제하다니... 의료사망사고라도 일으켜서 덤터기 씌우고 소송걸어 승소라도 했낰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저도의 페미까네
말투부터 저능아 같은데
그냥 개그같은데... 존나 재미없는
댓글구경하게 링크 좀
서울대 입학해서 레지 거쳐서 개원까지 하려면 벌써 결혼 생활 10년 추가인데 저 글 쓴 사람 45세쯤 되나봄?
저 정도면 고도의 까인 남자 아니냐. 사람 머리라면 저걸 사실로 받아들일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저건 오히려 어그로 끌려고 남자가 쓴거같다
아니 그걸 노리고 여자가 쓴건가
너무 멍청하게 써놔서 어디까지 노린건지 짐작이 안돼
저 중 유일한 사실은 39살에 차인거라고 한다.
모르지 쉘든급 두뇌일수도
이게 페미건 안티페미건 어느 쪽 어그로인진 몰라도 확실한거 하나는 저 글 쓴 놈 수준이 굉장히 안타깝다는 것이다.
어디 삼류 라노벨이냐?
저거 혹시 전문대졸인 여자가 나이 많아서 차이고 지금 쫄쫄 굶고있고
남자쪽이 피부과 개업의인게 아닐까?
차인데에다가 삶이 막막해서 힘들게 굶고 사는데
어쩌다 헤어진 남자의 이야기를 전해들으니 피부과 개업의에 2억이나 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줄을 놓아버린것은 아닐까 추측해본다....
가끔 살다보면 너무 비참한 현실에 미쳐서 진짜 저런말 지어내고 스스로 믿는 사람이 있더라 불쌍히 봐주자
호우~ 소설좀 쓸줄 아는 놈인가?
지능적인 여혐일까 아니면 초딩페미의 망상일까. 어느쪽이던 노답이지만ㅋㅋ
아 이건 아닌데....
이쯤되면 일부러 어그로 끌려고 쓴듯
이글에서 너같은 저학력 여자는 부분만 진실인거같다
조작을 안하면 혐오도 못해요
보통 판춘문예라는건 정성들인 주작글 얘기 아닌가
이건 거의 중딩 망상글 수준인데ㅋㅋㅋ
원글 보니까 주작이나 어그로가 아니라
진짜 병있는 사람인가보네... 저런글 자주 쓰나봄
뭔 초딩도 아니고 유딩이 썼나, 의대 입학 1년만에 개업의라니...
구라에도 개연성이 있어야 먹히지 모르는 분야는 끄적거리질 말든가
실제라 해도 연매출 2억이겠지...월세 월급 부가세 및 종소세 등등 쓰다보면 개 거지겠지만
글을 너무 성의없이 썼다
왜 업로드 깨끗하게 안되지
댓글 이미지는 원래 좀 화질구림
현실에서 30대 여자 개원의가 없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알던 사람들은 남편까지 의사인 경우 없던데
하긴 뭘 만나봤어야 알지
어렸을때 의대생 잠깐 만났는데 SNs친구 찾기 같은데에 떠서 검색해보니 피부과 개원의
연봉검색해보니 평균 2억
보고 신세한탄하면서 판춘문예 쓴 듯 싶다
에이 컨셉이겠지..
좀 읽어보려다가 서두만 넘어가도 글이 엉망진창이라 걍 넘김...
판춘문예도 수준이 많이 떨어졌네.
그자리에서 죽어버렸대 ㅋㅋㅋㅋㅋㅋㅋ
저 상태로 봐서는 남자가 바람핀게 아니라 애초에 남친이 없었던거 같은데
문제자체가 스스로 개소리하고있다고 표현하고있는거가튼데 막줄 그자리에서배아파 죽었대고ㅋㅋㅋ
문제아니고 문체
네이버 소설가 도전하는 게시판같네
저런애들 표현능력 왜이리 수준 떨어지냐
전문의 자격없이 개원의 하면 할 수 있는게 그닥 없는데
와...읽고있는 내가 더 부끄럽다..
허언증갤로가면 딱이네 아니면 정신병원을 가든가
리얼리티 스톤이나 타임 스톤을 가지고 계신가...
글쓰는 문맥이나 단어들을 보면 성인은 커녕 초~중정도의 수준으로 보이는데 서울의대는 무슨...
하다못해 메디컬 관련 소설만봐도
의대 인턴 레지등 기본은 알텐데
수능 점수보고 서울대의대 총장이 깨갱이라니..... 만점자 한둘 본것도 아닐텐데
긔여니 소설도 저정도는 아니었는대..
인턴하고 레지는?
ㅋㅋㅋ
설마 저걸 믿는 저능아들이 있을까
한해에 수능 만점이 몇명씩이나 오는데 서울대 총장이 그깟 수능점수로 놀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