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an과 orange가 부각되는 색감. 세팅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색감문제라 조금 예민하게 받아들이실지도 모르겠지만, 논란을 일으키려거나 그런 의도가 아닌 도움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인터넷쇼핑몰 사진을 주로 촬영을 하고 있는 사진쟁이입니다.
캐논을 사용하다가 표현력에 한계를 느끼고 니콘과 소니를 저울질하다가 소니를 기추하였습니다.
하지만, 늘 느끼던 cyan과 orange톤이 부각되는 것에 대해 살짝 고민을 하고 있네요.
평소에도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면 '이건 아마도 소니의 느낌인데'라고 생각이 들만큼 이 부분이 대해 많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진을 찍었더라면 이런 부분에 대해 고민하지 않겠지만 일로 사용하고 JPG원본으로 이부분을 최대한 잡아서 사실적으로 전달 해야하는 부분이라 바디세팅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네요.
(니콘과 소니를 저울질할 때, 이 부분과 샷투샷 딜레이에 대해 많이 고민을 했구요.)
혹시 이 부분에 대해 저보다 먼저 고민하고 해결을 하신 분이 있을까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