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시대를 플레이하는데
1주일은 솔직히 심각하게 짧았다...
1개 세션이 3개월 정도였다면 좀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 듬.
그거 외로
전쟁 승리 이외의 요소에 대해서는 완성도가 심각하게 낮았음...
레이우지 우츠호2018/06/01 17:37
세션종료 하루전에 그럴듯한 길드 들어가있으면 개재밌음 미1친놈들이 게임에서 전략을 그렇게 짜는거 처음봄 ㅋㅋㅋㅋ
택상의떳어요2018/06/01 17:43
너무 빨리초기화돼서 망겜됨
그래도 시도는 좋았다고 생각함.
Braudel2018/06/01 17:45
게임의 완성도를 어느 정도 눈감는다면 저 캐릭터들이 ㅗㅜㅑ
ズドン巫女2018/06/01 17:45
리셋되면 망한다는건 10몇년 전에 은영전 온라인으로 베우지 않았나.
그건 그래도 나름 재미는 있었는데.
WeissBlut2018/06/01 17:46
게임 자체는 망할만 했는데 여캐들이 너무 아쉬움
티알챠스카2018/06/01 17:48
저 잉카 여캐는 이름이 뭐지
괴도 라팡2018/06/01 17:49
여캐만 남김
ㅁㄴㅇㅂㅁㄴㅇ2018/06/01 17:49
ㅇㅈㅌㅇㄱㅅ
ㅇㅈㅌㅇㄱㅅ
22018/06/01 17:50
딱 한두번만 재밌음
근근디카프리2018/06/01 17:50
디자인 ㅈㄴ 잘뽑혔는데 기획이 망했어...
홍철오니2018/06/01 17:51
레인가드란 게임이 생각나네...
대마법사지향중2018/06/01 17:51
옆가슴에 비비적대고 싶다
게으른농부2018/06/01 17:55
나름 매력이 있는 게임이기는했음
느림보이야기2018/06/01 17:56
저렇게 세력싸움이 주력인겜 몇개 줄줄히 나오더니 다 망한듯.
너무 세력싸움에 컨텍츠를 주력해서...
foranie2018/06/01 17:56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과거 성공모델에 파묻혀서 망하는걸 볼때마다 안타깝다
SCV건설로봇2018/06/01 17:57
크리스토퍼 틴이 만든 명곡도 있었는데.....
foranie2018/06/01 17:57
바츠 해방 전쟁이 일어나던 시기는 지나갔음을 왜 인지하지 못하는가.. 답답
아디아2018/06/01 17:59
이 게임의 가장 큰 악덕은 모델링이 추출될 시간을 버티지 못했다는 점이다
clraud2018/06/01 18:02
솔직히 트롤러들 몇명땜시 그나마 있던 유저들 대거 이탈하기 시작한게 문제였지
여 월2018/06/01 18:07
저런 게임은 리스크가 딱 명확한데
그걸 극복할 방법이 많지 않음.
난 솔직히 송재경인지 뭔지하는 인간의 한계라 본다.
온리왓2018/06/01 18:10
시도는 좋았으나 너무 백수를 위한겜 같은 느낌이였음
루리웹-08909574042018/06/01 18:10
저거 BJ들이 국가 권력층 장악하고 지꼴리는대로 운영해서 망한거 아니었어?
키르아이시스2018/06/01 18:12
겜 자체는 몰입하면 재미는 있는데
그게 한두번 하면 허무감이 막 몰려옴
KITEKITE2018/06/01 18:16
리셋 되는 게임이란 장르가 없었던건 아님 삼국지 모의 전투라던지 배틀로얄이라던지 크게 보면 배그도 마찬가지고
이 게임의 치명적 문제는 그런 시스템 안에서 유저가 뭘 할수 있고 그를 통해서 어떠한 만족감과 재미를 얻을수 있는가에 대한 고찰이 없었음
그저 유저를 방임 하면 알아서 재미있을꺼다 라는 MMORPG 태동기 마인드를 벗어나지 못해서 있어야 할 당연한것을 만드는데 소흘히 했음
유저가 할수 있는건 그저 일꾼뿐, 달성감도 만족감도 주지 않게 디자인 되었고
시스템 외교와 문명 일으키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지금 보단 오래 살아 남았을꺼라고 봄
컨텐츠가 무한반복 노가다뿐이니
문명에 일꾼있지? 그거 역할을 사람이 하는 게임이었음 ㅋㅋㅋㅋㅋ
기획부터 시한부였던거 같음
옆슴은 극호
게임의 완성도를 어느 정도 눈감는다면 저 캐릭터들이 ㅗㅜㅑ
옆슴은 극호
컨텐츠가 무한반복 노가다뿐이니
기획부터 시한부였던거 같음
rpg였어? 시뮬이 아니라?
ㅇㅇ
문명에 일꾼있지? 그거 역할을 사람이 하는 게임이었음 ㅋㅋㅋㅋㅋ
ㄹㅇ?
6개 시대를 플레이하는데
1주일은 솔직히 심각하게 짧았다...
1개 세션이 3개월 정도였다면 좀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 듬.
그거 외로
전쟁 승리 이외의 요소에 대해서는 완성도가 심각하게 낮았음...
세션종료 하루전에 그럴듯한 길드 들어가있으면 개재밌음 미1친놈들이 게임에서 전략을 그렇게 짜는거 처음봄 ㅋㅋㅋㅋ
너무 빨리초기화돼서 망겜됨
그래도 시도는 좋았다고 생각함.
게임의 완성도를 어느 정도 눈감는다면 저 캐릭터들이 ㅗㅜㅑ
리셋되면 망한다는건 10몇년 전에 은영전 온라인으로 베우지 않았나.
그건 그래도 나름 재미는 있었는데.
게임 자체는 망할만 했는데 여캐들이 너무 아쉬움
저 잉카 여캐는 이름이 뭐지
여캐만 남김
ㅇㅈㅌㅇㄱㅅ
ㅇㅈㅌㅇㄱㅅ
딱 한두번만 재밌음
디자인 ㅈㄴ 잘뽑혔는데 기획이 망했어...
레인가드란 게임이 생각나네...
옆가슴에 비비적대고 싶다
나름 매력이 있는 게임이기는했음
저렇게 세력싸움이 주력인겜 몇개 줄줄히 나오더니 다 망한듯.
너무 세력싸움에 컨텍츠를 주력해서...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과거 성공모델에 파묻혀서 망하는걸 볼때마다 안타깝다
크리스토퍼 틴이 만든 명곡도 있었는데.....
바츠 해방 전쟁이 일어나던 시기는 지나갔음을 왜 인지하지 못하는가.. 답답
이 게임의 가장 큰 악덕은 모델링이 추출될 시간을 버티지 못했다는 점이다
솔직히 트롤러들 몇명땜시 그나마 있던 유저들 대거 이탈하기 시작한게 문제였지
저런 게임은 리스크가 딱 명확한데
그걸 극복할 방법이 많지 않음.
난 솔직히 송재경인지 뭔지하는 인간의 한계라 본다.
시도는 좋았으나 너무 백수를 위한겜 같은 느낌이였음
저거 BJ들이 국가 권력층 장악하고 지꼴리는대로 운영해서 망한거 아니었어?
겜 자체는 몰입하면 재미는 있는데
그게 한두번 하면 허무감이 막 몰려옴
리셋 되는 게임이란 장르가 없었던건 아님 삼국지 모의 전투라던지 배틀로얄이라던지 크게 보면 배그도 마찬가지고
이 게임의 치명적 문제는 그런 시스템 안에서 유저가 뭘 할수 있고 그를 통해서 어떠한 만족감과 재미를 얻을수 있는가에 대한 고찰이 없었음
그저 유저를 방임 하면 알아서 재미있을꺼다 라는 MMORPG 태동기 마인드를 벗어나지 못해서 있어야 할 당연한것을 만드는데 소흘히 했음
유저가 할수 있는건 그저 일꾼뿐, 달성감도 만족감도 주지 않게 디자인 되었고
시스템 외교와 문명 일으키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지금 보단 오래 살아 남았을꺼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