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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를 보여줄 것 까지야;;;
민증만 까면 되는 것을...
곧 휴가 나갈 생각이 있었거나 없었거나
혼란스럽기는 매한가지였을 듯 싶어요..
한줄 요약: 작성자 남앞에 ㄱㅊ까고 치질있음
점장님한텐 포상..
그래서... 지금 점장 꼬신 법을 전수 중인거죠....?
점장 : 후훗 사실 난 여자야♥
점장 : 오늘은 이걸로...
ㅋㅋㅋ점장 화장실에서 바지내리기 직전에 얼마나 심장 떨렸을까
두 분 예쁜 사랑 하세요~ ^^
쏴랑이 넘치는 화장실 개그 로군요 ㅋㅎ
점장이 여자란 얘기 왜 안하. . . .십. . .니. . .
난 또 -_- 점장과 사랑에 빠질 줄 알았더니 쳇
와 그걸 까서 보여줄생각을 하다니 ㄷㄷㄷ
덜렁덜렁
점장:ㅋㅋ
바지내린 모습을 보기위한 점장의 큰그림
바지 벗는 찰나에 점장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깤ㅋㅋㅋㅋㅋ
사장님 : (니가 남자인거 이미 알고 있었어..다만 한 번 보고싶었을 뿐이야..)
곧휴가 굿이네
점장 게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