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고 3.6kg 자연분만 했습니다.
아침부터 통증 오는거 계속 참다가 저녁7시30분쯤 입원해서 10시10분에 태어났습니다.
저는 처음에 아내가 진통이 심해서 울고, 태어날때 또 울었어요.. 원래 남편이 우나요?
저는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3.6kg 정도면 요즘 애들은 이정도로 나오나요??
몇키로로 애기 놓으셨어요?? 태어나는 키로수에 따라 애기가 키가 큰다거나 이런거 상관있나요?
작게 태어나도 커가면서 키가 클수 있나요?
https://cohabe.com/sisa/62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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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건강하게 키우세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우량아 입니다....축하 합니다..
감사합니다.
3.6 이면 크죠...
아 그런가요..ㄷㄷ
아유 고생하셨네요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할 날들만 남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우선 축하드리구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애가 너무 크면 출산시 엄마가 고생해서 작게낳고 크게 키우면 된다고들합니다.
저희아들도 3.63으로 나왔고 현재 적당히 우량아로 잘 크고있습니다.ㅎ
아 그렇군요..ㄷㄷ
요즘 3.6kg이면 우량아입니다~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우량아라도 커서 키가 작을수도있나요?
부모님 키랑 많이 먹고 운동에따라 영향되지요
축하드립니다. ㅎㅎㅎ닉네임 좋군요 ㅋ
감사합니다.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네요..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쭉 건강하게 잘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웃고넘아가 주니어~~~!
감사합니다.
2016년 7월에 딸 3.46kg이요.
축하합니다. :)
지금 또래에 비해 큰가요?
평균 정도 같아요. :)
ㅠㅠ
아가 너무 이뻐요
축하드립니다.
무게는 신경 쓰지 마셔요~~
저희 아가는 2.95 로 나왔는데 이제 80일짼데 벌써 6.2키로나 됐습니당
감사합니다.
수술로 2.9kg ... 지금 80일 됬습니다
고생시작입니다ㅜㅜ 매일매일 피곤합니다
아 그렇군요 ㄷㄷ
축하드려요... 둘째도 낳고 셋째도 낳으세요...하하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사모님 잘 챙겨 드리세요
감사합니다.
큰딸은 2.65kg 이였지만 지금은 유치원에서 두번째로 크답니다.
아 그렇군요..
3.6 이면 커서 나왔네요 ^^
첫아이라 참 이쁘시겠어요~~
와이프분께 더욱더 잘해주시고, 축하드립니다~
저는 크리스마스가 예정일입니다.
셋째요 ㅋㅋ
감사합니다.
우와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울지 알았는데 웃음만 나오더군요 ㅋㅋㅋ
둘째때는 차분했습니다 ㅋㅋ
제가 눈물이 엄청 많은데 애나올때는 눈물이 안났어요
마누라는 애기 안고울었습니다.
축하드려요~
첨엔 뭐 어벙벙하고 잘 몰라요~
감사합니다.
꽃길만 걸으소서
감사합니다.
천사님이 태어났네요. 예뻐요
감사합니다.
심각한 저체중아가 아닌 이상에야 발달속도와는 큰 상관 없습니다.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3.74kg / 52cm 로 태어났고 현 34개월 또래보다 조금 큽니다~ 0.1kg,1cm도 걱정될 때 이실거같아 참고하시라고 댓글 남기고 갑니다~^^ 애들 크는거 너무 걱정하지 마셔유~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육아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태어난 몸 무게와 키는 상관관계가 없는걸로 알고 있으며(저체중아 이런 경우 빼고) 저역시 우량아로 태어났지만(4kg) 대한민국 평균입니다.
또한 어릴적 크다고해서 나중에 크는것도 아니며, 어릴적 작다고해서 나중에 작은것도 아닙니다. 아이의 성장은 자주 병원을 찾아서 성장판과 키등을 자주체크해서 아이의 잠재력과 현재 위치등을 적절히 파악해가면서, 적절한 영향을 섭취하게 해주고, 잠도 잘 자게 해주어야합니다. 최근엔 성조숙증과 같은 문제가 올 경우 키가 빨리 멈춰버리는 그러한부분도 신경써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첫째때는 펑펑 울었네요.. 내자신도 모르게 울어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나중에 곰곰히 생각보니 엄마를 너무 고생시켜서 그런게 아닌가 해요.
둘째때는 쉽게 낳아서 그랬는지 걍 좋기만 했습니다.
출산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5월3일 출산했는데 2.7였습니다.ㅋㅋㅋ 많이 작어서 걱정했는데 잘크고 있습니다ㄷㄷㄷ
네... 잘 먹이면 잘 크는거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이제 32주 인데 아직 1.8kg가 안 됩니다.
건강하게 잘 태어나 주었네요^^
행복하게 잘 키우시고 좋은 아빠 엄마 되어 주세요~*
3.6이면 아주 건강하네요^^ 저희 아들은 3.79였던.. 지금은 13키로네요;; 무럭무럭 잘 자랄겁니다.
축하드려요!!^^
탄생 그리고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키는 유전인거 같아요.
제가 1월에 3.23키로 아들 낳았는데 지난주에 병원에서 재보니 키가 상위 7%라고 하더군요.
제 키가 180이고 아내는 165쯤 됩니다.
몸무게랑 키는 상관이 없는거 같아요.
태어날때 무게하고 상관은없더라구요!
그냥 건강하면 최고! 크니안크니 저는 별관심없고
그냥 무조건 건강!
축하드립니다!! 아이 태어날 때의 감동은 말로 표현이 안되죠~
축하드립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큽니다.
우는게 뭐 어때서요?
기쁨의 눈물인데요.
튼튼하게 키우세요.
어우 잘 생겼다
와 축하드려요~!! 상관있을까요? 제 경우엔 중학3년까지는 키순으로 3번이었습니다. 지금 183이구요 고등학교때 확 컸어요ㅋㅋ
우리 한이 방이...
지난 1월 7일, 2060g, 1360g으로 태어났네요.
둘다 미숙아로 태어났지만 140일 지난 지금 6.9kg,5.5kg 으로 잘 크고 있어요.
우리 아들딸 남매둥이 몸무게 합친거랑 비슷하시네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