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넷플릭스 - 락업 시리즈
참고로 저런 편지가 수감자에게 들어가면 수감자는 저 편지를 잘라 수용소 내에 밀거래한다고 함.
저런 식으로 약을 들여오기도 하고, 편지지를 두 장 붙여, 그 사이에 약을 집어넣는 경우가 많다고.
보통 그렇게 벌은 돈은 노름이나 매점에서 사먹는데 사용된다고 함.
출처 :
넷플릭스 - 락업 시리즈
...뿅뿅을 종이에 묻혀서 편지를 써서 보낸다고?
저기서 삼베옷 입고 이거 대마로 만든 옷임 ㅇㅇ 하고 돌아다니면 중독자들이 옷 핥냐?
옷벗긴다음 ㄱㄱ하지 않으면 다행
뭐랄까....이상한 쪽으로 개똑똑하네.
ㅇㅇ, 그리고 저걸 먹음.
...뿅뿅을 종이에 묻혀서 편지를 써서 보낸다고?
ㅇㅇ, 그리고 저걸 먹음.
와우...
락업시리즈 생각보다 꿀잼이더라
대마로 종이도 만들 놈들일세
저기서 삼베옷 입고 이거 대마로 만든 옷임 ㅇㅇ 하고 돌아다니면 중독자들이 옷 핥냐?
옷벗긴다음 ㄱㄱ하지 않으면 다행
저놈 몸에도 대마가 묻어있을거야! 핥자!
약바른 편지는 갱스터 파라다이스에도 자주 나왔음. 우표에도 바르더군.
뭐랄까....이상한 쪽으로 개똑똑하네.
제모 남작께서 말씀하시길, 인간은 시간과 인내심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갱스터 파라다이스 보면
온갖 방법으로 먀약 반입하더라 ㅋㅋ
그냥 돈을 넣어주면 안되나?
그 돈이 중간에 안 사라지거나, 액수가 크게 줄어든다거나 하지만 않는다면야....
종이에 적신건 옛날부터도 있었음 그 이후 막대 사탕으로 나왔나
아 클럽에서. 가루와 결정을 제외한 형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