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대학교마다 취업 원서가 과방에 쌓여 있어서 그냥 골라가면 되었음.. 어차피 이 기업 떨어지면 딴 기업 가도 되어서 면접도 설렁설렁 보고 걍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다고 함
HERO KeRoRo2018/05/27 16:03
옛날에 비해서 인구비율 경쟁율은 낮은 편일듯
COCO.J2018/05/27 16:03
그때는 하면 됬지만 지금은 해도 안돼 시불장들아
Rarika2018/05/27 16:03
괜히 그닥 하고 싶은게 없는 사람이 가지던 직업소리가 나오던게 아닌듯.
워낙워낙2018/05/27 16:03
각 대학교마다 취업 원서가 과방에 쌓여 있어서 그냥 골라가면 되었음.. 어차피 이 기업 떨어지면 딴 기업 가도 되어서 면접도 설렁설렁 보고 걍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다고 함
COCO.J2018/05/27 16:03
그때는 하면 됬지만 지금은 해도 안돼 시불장들아
쿠온지 우쿄2018/05/27 16:03
패기가 없었어도 됬어!
클린한🦊뉴비2018/05/27 16:03
써달라면 써주는 시절
지연학연완비
Rarika2018/05/27 16:03
괜히 그닥 하고 싶은게 없는 사람이 가지던 직업소리가 나오던게 아닌듯.
HERO KeRoRo2018/05/27 16:03
옛날에 비해서 인구비율 경쟁율은 낮은 편일듯
로리로리페로페로2018/05/27 16:03
요즘은 사람을 ㅈ같이 대하는 기업들이 많아져 대기업이나 공무원을 선호하는듯
루리웹-37625643082018/05/27 16:05
저러니 몇년뒤에 imf 터지고 지옥된거구만
블랙사바스2018/05/27 16:11
90년대는 진짜 열심히 돈벌면 돈 벌 수있는 시기였잖아
chocofi2018/05/27 16:17
90년대에 imf 터졌는데요
블랙사바스2018/05/27 16:20
그건 1997년이구요 그 이전 말하는거에요
에키드나2018/05/27 16:11
imf 가즈으아아아아아아ㅏ
커피원두2018/05/27 16:13
경쟁률 6:1 이면....붙어도 취소하거나 다른데 가는사람 고려하면 사실상 개껌인데
팬티속다람쥐2018/05/27 16:13
저당시는 중소랑 대기업이랑 연봉차이 그리 안심해서...
Codelessresume2018/05/27 16:14
저 당시 공무원 할바에야 중소기업 들어간다는 말 나올정도로 공무원은 최하위 직종중 하나였음.
게다가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종신고용제가 보장되던 시절
유겡2018/05/27 16:18
4~5번만 도전해도 대기업 낙승!
루리웹-287491312018/05/27 16:19
단 인서울 들어갈 점수는 나와야 대학생이 될 수 있음 그 이하는 걍 고졸
해탈한 캐치2018/05/27 16:20
그리고 형편도 썩 좋지는 않았지만...
루리웹-4418594552018/05/27 16:21
지금보다 교육열도좀떨어지고. 그냥 취업하거나 일하는비율도많아서 체감은 아무리그래도 지금보다 확실히 낮아
블루돌핀크리스탈2018/05/27 16:20
근데 지금 꼬라지 보면 공무원도 앞으로 칼을 댈 확률이 많음.....결국 공무원도 월급 늘고 복지혜택 좋아지려면 국민도 잘 살아서 세금도 많이 내고, 국가도 잘 나가야 되는데 지금 뭐......경제 꼴이 완전 엉망이니 연금부터 각종 수당에 다 칼 들이댈게 뻔함.......그냥 가늘고 오래가는거를 장점으로 봐야죠.
패기가 없었어도 됬어!
각 대학교마다 취업 원서가 과방에 쌓여 있어서 그냥 골라가면 되었음.. 어차피 이 기업 떨어지면 딴 기업 가도 되어서 면접도 설렁설렁 보고 걍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다고 함
옛날에 비해서 인구비율 경쟁율은 낮은 편일듯
그때는 하면 됬지만 지금은 해도 안돼 시불장들아
괜히 그닥 하고 싶은게 없는 사람이 가지던 직업소리가 나오던게 아닌듯.
각 대학교마다 취업 원서가 과방에 쌓여 있어서 그냥 골라가면 되었음.. 어차피 이 기업 떨어지면 딴 기업 가도 되어서 면접도 설렁설렁 보고 걍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다고 함
그때는 하면 됬지만 지금은 해도 안돼 시불장들아
패기가 없었어도 됬어!
써달라면 써주는 시절
지연학연완비
괜히 그닥 하고 싶은게 없는 사람이 가지던 직업소리가 나오던게 아닌듯.
옛날에 비해서 인구비율 경쟁율은 낮은 편일듯
요즘은 사람을 ㅈ같이 대하는 기업들이 많아져 대기업이나 공무원을 선호하는듯
저러니 몇년뒤에 imf 터지고 지옥된거구만
90년대는 진짜 열심히 돈벌면 돈 벌 수있는 시기였잖아
90년대에 imf 터졌는데요
그건 1997년이구요 그 이전 말하는거에요
imf 가즈으아아아아아아ㅏ
경쟁률 6:1 이면....붙어도 취소하거나 다른데 가는사람 고려하면 사실상 개껌인데
저당시는 중소랑 대기업이랑 연봉차이 그리 안심해서...
저 당시 공무원 할바에야 중소기업 들어간다는 말 나올정도로 공무원은 최하위 직종중 하나였음.
게다가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종신고용제가 보장되던 시절
4~5번만 도전해도 대기업 낙승!
단 인서울 들어갈 점수는 나와야 대학생이 될 수 있음 그 이하는 걍 고졸
그리고 형편도 썩 좋지는 않았지만...
지금보다 교육열도좀떨어지고. 그냥 취업하거나 일하는비율도많아서 체감은 아무리그래도 지금보다 확실히 낮아
근데 지금 꼬라지 보면 공무원도 앞으로 칼을 댈 확률이 많음.....결국 공무원도 월급 늘고 복지혜택 좋아지려면 국민도 잘 살아서 세금도 많이 내고, 국가도 잘 나가야 되는데 지금 뭐......경제 꼴이 완전 엉망이니 연금부터 각종 수당에 다 칼 들이댈게 뻔함.......그냥 가늘고 오래가는거를 장점으로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