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어느 먼미래, 업타운(상류사회)에 사는 금수저 소년소녀들 로부터 시작한다
남친의 느닷없는 기습키스로 반지를 놓치고만 소녀
반지는 하류사회인 다운타운에 떨어져 어느 흙수저 아이 손에 들어간다
업타운에서 흘려보내는 쓰레기를 건져먹으며 열악하게 살아나가는 소년소녀들.
그들에게 이지옥같은곳을 벗어나는법은 돈을마련해 리프트를 타고 업타운세상으로 올라가는 방법뿐
그들은 이반지를 팔아 돈을마련해 이곳을 뜨기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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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계획은 틀어지게되고 코우라는 소년은 엉망이된 소녀를 챙기며 절망한다
이곳은 업타운의 또다른 곳, 여기엔 인간에게 만들어진 '돌' 이라불리는 소녀형 안드로이드들이 있다.
그녀들은 상류사회 인간들을 기쁘게해주는 역할을하며 살아간다
손님에게 인기도없고 동료들에게 은따까지 당하는 시이나
돌하우스에서 제일 잘나가는 유르카가 달갑지않은 시이나
만화 초반부터 등장한 반지에대해 읽다가 호출되는 시이나
(그와중에 전광판엔 위클리랭킹 1위 julka유르카)
하필 제일 싫은녀석하고 함께 일하게된게 맘에안드는 시이나,
그러다 눈에들어온 유르카가 손님에게 선물받은 반지를 훔친다
지나친 서비스를 요구하다가 뚝배기 까인 진상손님 페도응징
그렇게 별수없이 아래로 도망친 둘은 먹을것을 훔치며 지내다 한 여자를 만난다
알고보니 그녀도 안드로이드, 보살펴주는대신 무언갈 요구할 눈치.
과연 그녀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그리고, 반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다음이시간에 계속됩니다
제목은 알려줘야지 이 사람아
초반 : 오홋 로리물 대꼴...?
중간 : ...개쓰레기 뿅뿅 !
후반 : 이 도시에 대한 3일간격으로의 인종청소와 인종분류 실시되어야하며
상류층에대한 무조건적인 학살이 매 30분 간격으로 실행되어야한다
Implicity 맞나.. 히가시야마 쇼꺼
Implicity
애미가 좋다고 해서 이상한생각함
너 이런거 보니? 짤
애미가 좋다고 해서 이상한생각함
그림체는 좋은데
스토리가 절망적이야 이작가건..
좋은것도 많아
제목은 알려줘야지 이 사람아
그림체랑 스토리가 쩡같은데
이거 애니화된거 본것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
근데 이런 만화 소지한걸로도 처벌됨?
아키리 작가 꺼 같은데? 스트레칭 잼있음
Implicity
내용 이해가 안되는걸
그러니까 저 여자가 레즈 페도라 거지 둘 좀 대려다가 머 하는거임 머임
저 여자 그거 달려있음
Implicity 맞나.. 히가시야마 쇼꺼
저 만화의 시작은 12월27일6시9분4초야
쩡인데 이어지는건가
.
이제 이분은
방탄소년단 공연보러 갈꺼임
초반 : 오홋 로리물 대꼴...?
중간 : ...개쓰레기 뿅뿅 !
후반 : 이 도시에 대한 3일간격으로의 인종청소와 인종분류 실시되어야하며
상류층에대한 무조건적인 학살이 매 30분 간격으로 실행되어야한다
아아
킹갓 울트론님이 필요한 시점이다
후반부에 사이다 스토리가 나온다는건가요?
그냥 플라워오브하트님이 그러고싶다는거고 실제론 발암 - 발암 - 발암 - 여운
쩡의 스토리는 본 행위에 들어가기전의 에피타이저 같은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오히려 본 행위가 스토리 몰입에 방해 되더라,
으엑
이거 댓글 보니깐 헬븐에서 돌려보다가 일베에서 유출시켜서 걍 익헨에 올렷다던데
걍 재밌는 사람은 걍 재밌는 만화 연재해주면 좋겠다
딸치려고 봤다가 스토리에 빠진건 선생님뭐시기 작가 이후로 처음이었다
뒤에내용 요약 더올리려했는데 리버풀져서 기분안좋음
애초에 시작은 왜 한거야!??
등장소녀들이 하나같이 심하게 몸을 굴림.
이거 애니로도 나왔더라
이런 사이버 디스토피아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