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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고 신념만 있는 유게이
본인이 그랬거든. 자기 영화는 언젠가 성공할 줄 알았지
본인 경험담이신가? 근데 심모씨 비교하면 경규옹은 영화 진지하게 했잖아.
뭐 저런거에 당한거라도 있나? 주병진얘긴가?
한결같은 경규옹
신념 시념 시녀
본인이 그랬거든. 자기 영화는 언젠가 성공할 줄 알았지
그래도 나중엔 정신 차리고 영화사업 접었지
근데 저거 ㄹㅇ 맞는말인듯
크게 데여서 진짜 마음에 새기고 다니나보네.
무식하고 신념만 있는 유게이
뭐지? 경규옹 영화가 생각난다
본인 경험담이신가? 근데 심모씨 비교하면 경규옹은 영화 진지하게 했잖아.
근까 진지하게 임해도 영화에 대해 무식하면 의미가 없다 이거겠지
같은 말을 하는데 주먹의 궤도는 점점 고삐 풀릴듯 올라오는중
뭐?페미니즘?
메갈, 일베, 사이비종교, 애국보수 등등등...
뭐 저런거에 당한거라도 있나? 주병진얘긴가?
이경규가 감독해서 잘된 영화도 있지만...
근데 자기가 저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고
다 상대편 깔 때 쓰는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