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cohabe.com/sisa/617450
7살 아들에게 엄마의 죽음을 알리는 아빠
- 아기유령과 금령을 마운트해서 사용해봤습니다 [7]
- 김한스 | 2018/05/25 22:16 | 5383
- 이경규가 꾸준히 하는 말 [20]
- Aragaki Ayase | 2018/05/25 22:16 | 2500
- 회사막내 술취해서 전화왔네여 ㄷㄷㄷ [20]
- 테헤란로로 | 2018/05/25 22:15 | 3125
- 사고 났네유 ㄷㄷㄷ(有) [9]
- NSX TYPE-R | 2018/05/25 22:15 | 5507
- 홍준표 사대주의 [14]
- 전사이가도난 | 2018/05/25 22:15 | 7199
- 우동 먹다 이물질 나왔네요 [16]
- MSItalycuoco | 2018/05/25 22:14 | 2477
- 1910년에 상상한 2000년대 [17]
- 눈물한스푼 | 2018/05/25 22:13 | 2825
- 오늘자 페미니즘 일침.jpg [14]
- 나태한성자 | 2018/05/25 22:13 | 2173
- 7살 아들에게 엄마의 죽음을 알리는 아빠 [34]
- PPAP아재 | 2018/05/25 22:11 | 3198
- ???: 야 너 뭔 소리를 했길래 [4]
- Scuderia | 2018/05/25 22:08 | 5420
- A급 신병 [32]
- 반무 | 2018/05/25 22:07 | 3481
- 아동 애니의 동인녀.jpg [25]
- 뇌속플래그빠진 녀석 | 2018/05/25 22:07 | 3633
- 서랍에서 나온건데 1000원정도 하는건가요? [9]
- 이끄이끄 | 2018/05/25 22:06 | 2842
- 잘 놀아주는 아빠들.gif [19]
- lcrashl | 2018/05/25 22:05 | 4221
- 보수 텃밭 대구에 부는 파란 물결 [27]
- 장밋빛미래 | 2018/05/25 22:05 | 4149
어버이날 바로 다음날 세벽 제 어머니께서 하늘로 떠나셨습니다.
남의 일 같지 않네요.
따흑 ㅜㅜ
유머 게시판에서 이러시면 엉엉엉...
따흑 ㅜㅜ
유머 게시판에서 이러시면 엉엉엉...
힘내라고 말해주고싶어요 가슴이 찡하네요..
쟨 아무것도 몰라.
당신 혼자 슬픈거야...
아이고 아재요....
왜사냐?
미혼이지? 여친은 둘째치고
여자는 만나봤니?
너나 아무것도 모르지.. 백수야..
아가 아빠사랑 듬뿍받고 바르게 자라렴
아...
가슴이 아려오네요..
이거 볼때마다 찡함
ㅠㅠ
어버이날 바로 다음날 세벽 제 어머니께서 하늘로 떠나셨습니다.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 거예요..힘내세요!!
눈뭉이
ㅜㅜ
아씨
오늘마누라랑싸웠는데
아우......이시간에 보니까 더 슬프네
아흑...진짜...
신이 있다면 이러는거 아니다 진짜..저는 27에 엄마 돌아가셨는데 34살인 지금도 엄마 있는 친구들이 부러운데..저 아이는..저렇게어려서..
아........ㅜㅜ
정말 가슴이 저리네요..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ㅠㅠ
저 21살에 동생들 셋 두고 엄마는 돌아가셨죠. 그리고 삼년상도 치르기 전에 새엄마가 들어오셨어요
새엄마도 참 좋으신 분인듯하였었는데 나중에 결과물을 보니 그렇지도 않았고요
엄마 없이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겪어본 분들만 압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소년아 부디 굳건하고 건강하게 자라라
아ㅜㅜ
ㅠ.ㅠ
아가. 엄마사랑까지 옆에 계신 아빠가 주실거야. 아빠 엄마 만나러 가는날 자랑 할 수 있게 부디 건강하고 바르고 착하게 자라다오.
본방봤는데 어떻게든 아들에게 충격덜주게하는
아빠가 대단한분이었음..
보고 한참 울었네요ㅜㅜ
왜 나쁜 놈들은 오래살고 착한 사람들은 일찍 가는 걸까요? ㅠ
시발
울컥..
오늘 와이프 생일인데.. 정말 안아프게 오래오래 아이들하고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사랑해 마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