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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ㅊㅊ
ㅊㅊ
처가가 교회집안인데
밥먹을때 기도문 할때 저혼자 먼저 밥먹습니다
나는 상남자
절도 마친가지..-_-
영혼을 구하랬더니
여성도 따먹고있고
빈자를 구제하랬더니
빈자를 등쳐먹고있고
부를 나누랬더니
부를 축적시키는
대한민국 먹사들.
-_-)
날이 갈 수록 종교인 숫자는 줄어들겁니다. 선진국들 처럼. 굳이 신에 의지하지 않아도 될 만큼 많은 지식과 의료수준, 보편적으로 의식과 생활수준들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굳이 교회, 절에 다니지 않고도 나 홀로 집에서 혹은 조용한 곳에서 기도하며 홀로 진리를 탐구하면서 수양을 쌓으면 그것이 곧 신에게 가까이 가는 길이요 득도를 하는 길이 되겠습니다.
목사들은 성직자가 아님.. 그냥 사업가들임...솔직하 성직자면 일반인과 다른 조건이 있어야 하는데 일반인과 똑같이
결혼하고 애낳고 살면 당연히 처자식 때문이라도 물욕이 생기고 그 때문에 돈에 집착하게 됨..
그래서 따로 사업하고 마누라에 흥미 잃고 다른여자 만나고... 자식들 유학보내고 외제차 살려니 돈이 더 필요하고
그러니 이런 악순환이 끊이질 않음..
애초에 목사들도 다른 기타 성직자들처럼 결혼도 하지말고 자식도 낳지 말아야 오직 신 만을 더 생각하게됨..
물론 그것이 백프로 다 옭다고는 할수 없으나 그렇게라도 하는것이 최소한의 성직자가 일반인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소한의 규칙이라고 생각함.. 목사들은 그런점에 있어서 성직자라고 하기엔 너무 일반인과 똑같아서
그냥 사업가라고 보는게 타당함...
앞으로 교회 만들거면 우선 사업자등록증 부터 발급받고 교회 창립하느게 맞다고 봄...
참고로 나 기독교 신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