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맨,비욘드 굿 앤 이블의 아버지 미쉘앙셀)
15살때,유비소프트의 공모전에서 떨어졌지만 유비소프트에서 가능성을 보고 부름
서서히 3D열풍이 불때,자신은 3D게임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서
잠시 휴식좀 하고온다고 회사를 잠시 그만두고,그동안 게임캐릭터를 연구
3D열풍이 불고있을때,2D게임이라니...
원래라면 개발취소되었겠지만,유비소프트 5형제는 한번 앙셀을 믿어보기로 함
이 게임은 재개발이 약 2번정도됬는데,소니랑 닌텐도가 개발중이었던 슈퍼 패미컴 CD가 공중분해되고
그 다음으로 선택한게 아타리 재규어....
결국 마지막으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1에 유비소프트의 모든 직원을 투입하여 레이맨을 제작
레이맨1이 발매후 플레이스테이션1이 단종될때까지 500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보여줌
훗날 유비소프트의 마스코트 역할,유럽최대의 게임기업으로 성장하게 만든 캐릭터
레이맨 PC 첨 나온 거 지금 해도 난이도 ㅅㅂ임
어릴 때 저거 못 깨서 트라우마였는데 지금도 트라우마야............................................................20년이 넘었는데.....................
관우랑 장비 어디감?
귀여운 그림체로 동심을 품은 유저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던 만화
제갈량이 아니였네
레이맨 스팀발매좀...
제갈량이 아니였네
관우랑 장비 어디감?
걔넨 죽을때까지 일햇자너
장비는 딸조심하러 일본갔고
관우는 핑키파이보러 미국감
레이맨 스팀발매좀...
(트럼펫)
레이맨 PC 첨 나온 거 지금 해도 난이도 ㅅㅂ임
어릴 때 저거 못 깨서 트라우마였는데 지금도 트라우마야............................................................20년이 넘었는데.....................
지금도 못 깨겠어..
지금도 못 깨겠어..(2)
귀여운 그림체로 동심을 품은 유저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던 만화
만화랜다 게임
Perrrrr feeect밖에 기억안나는 그게임
삼성컴퓨터 사니까 주던 그 cd...
어우 레이맨 어우우우우
레이맨 시디 아직도 집에있는데 자기 그림자랑 싸우는판인가를 못깨서 손도 못댄 기억이있지
30년동안 일한 사람 조운 아님?
게임 그래픽은 정말 좋은데 그놈의 난이도가
나 저거 어렸을 때 저장하는 법을 몰라서 맨날 게임 실행하면 맨 처음부터 시작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저땐 어떻게 클리어한건지 지금도 미스터리
레이맨은 플레이어를
레이프하는 능욕겜임
ost도 걸작이지...
저건 지금해도 못깬다...
간손미가 나오나 했네
왜 안 간손미...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당시나 그 이전 횡스크롤 게임들 죄다 난이도 비슷해서
다 깨긴 했음.
저건 치트같은거 안쓰면 못깨...
하다보면 할만해
마리오 좀 어려운 스테이와 비슷한 난이도라고 생각함. 초반부터 그래서 문제지..
페르시아 왕자나 하트 오브 다크니스 같은 게임보다는 휠씬 쉬웠음.
마계촌 같은건 패턴 암기겜이라 할수록 쉬워져서 딱 어떤 난이도라고 하기 힘들고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개발자 중 하나임
레이맨도 오리진이랑 레전드로 자기 손으로 멋지게 부활시키고 이번 비욘드 굿앤 이블2도 기대됨
게임 하나를 오래 개발하는데 그만큼 게임 퀄리티를 의심치 않아도 되는 사람
초~중학교 사이에 컴터로 했던기억인데
당시에 패미컴있었고 왠만한게임은 전부 클리어했었는데
레이맨은 못깸...
내가 저걸 어렸을때 어떻게 깼는지 내 자신이 신기함 ㅋㅋ
지금 하라고하면 못하겠음
유게로 본 사람...?
레이맨1 PDA로 나온 거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진짜 난이도 끝판왕이었어요 ㄷㄷㄷ
레이맨만 보면 일렉트로닉 퍼플 ㅅㅇ각나
간손미 인줄알고 들어왔는데...(시무룩)
다 좋은데 저땐 아직 2d의 시대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