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사건으로 알려지게 된 단어
"가성비충"
과연 이게 무슨 뜻 인지 아라보자.
페미들은 "한남은 가성비충" 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주로 여자에게 쓰는 돈을 아끼려 하거나
더치페이를 하는 남자를 가성비충 이라고 부른다.
페미들이 가성비충에 대해 언급 할 때는
중요한 내용을 항상 빼 놓고 말을 한다
'남자 돈을 착취하고 싶다' 라는 말을
사랑이니 애정이니 하는 말로 포장해서 표현을 하게 되는데
여자에게 쓰는 금액으로 남자의 가치를 결정지으려는 논리에서 시작된 말이다.
페미니즘이 사회의 큰 이슈가 되고
많은 추종자들이 생기기 시작 한 뒤로
사회는 분열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심지어 오래된 망령 일베가
페미니즘의 패악질에 질린 남성들을 자극해서
안티페미라는 가면을 쓰고
정치적 세력으로 등극하려는 움직임 까지 보이고 있다.
이러다 페미정당과 일베정당이 국회를 차지하는 꼴을 보게 될 날도 머지 않았다.
그러니까 이거 뒤에서 누가 공작하는 거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나돌지
지들 돈은 아버지에게서 나오니
돈 낭비하는건 신경 안쓰나보지
이미 정치, 언론, 서브컬쳐 전부 메갈이 장악한지 오래임. 지금 언론만 봐도 페미 미화에 급급하고 정치는 여성 유권자들 표 빨아먹을려고 여,야 상관없이 페미 존나 빨아댐. 이미 페미민국은 가속화 되었고, 출산률은 더 떨어지고 한국은 일본을 따라가겠지
가성비 중요하잖아.
내가 힘들게 번 돈을 효율적으로 써야지.
하긴, 돈을 안 벌어봐서 모르겠네.
지들 돈은 아버지에게서 나오니
돈 낭비하는건 신경 안쓰나보지
그러니까 이거 뒤에서 누가 공작하는 거 아니냐는 음모론까지 나돌지
한 번 했는데 두 번은 못할까 안그래요? 재드래곤님
그리고 저건 그냥 이기주의임. 자기네들이 뭔가 지출해야 하면 이건 무조건 부당, 뭐가 되었던 자기네들이 배려받는게 무조건 정당
쟤네들은 재밌는게
항상 지들 얘기를 한 남을 붙여서 한 남을 까는데 씀
자기 미러링?
유게이들은 가성비를 생각해서 3%내외 확률 가챠에 지갑을 쏟아붓는거였구나
솔찍히 더치 귀찮아서 안하는 성격인데 저렇게 이기적인 쓰레기들이랑 어쩔수없이 밥먹게되면 자동으로 할듯
귀찮아서 안할정도로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면
넌 저 쿵캉이들에게 합격이야
이유는 아무 필요없고 돈을 쓰는게 중요하거든
저런 인간들은 어느 나라나 어느 집단이나 하나씩 있어서 아예 신경을 안써야함.
이미 정치, 언론, 서브컬쳐 전부 메갈이 장악한지 오래임. 지금 언론만 봐도 페미 미화에 급급하고 정치는 여성 유권자들 표 빨아먹을려고 여,야 상관없이 페미 존나 빨아댐. 이미 페미민국은 가속화 되었고, 출산률은 더 떨어지고 한국은 일본을 따라가겠지
가성비 중요하잖아.
내가 힘들게 번 돈을 효율적으로 써야지.
하긴, 돈을 안 벌어봐서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