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선생님이 다른 형제도 없는데다가 남편이 해외나가는분이라 출산때 젖몸살 심하게 와서 어깨까지 부어가지고 선생님 아부지한테 마사지 받았다고 얘기하시며 나중에 너희도 결혼하면 마누라 마사지 해줘야한다고 가르쳐주셨던게 기억나는데..
루리웹-08909574042018/05/21 19:34
유두돌리기라도 시전한거 아니면 뭐가 문제야
루리웹-28853466992018/05/21 19:49
엌ㅋㅋㅋㅋ시벌 방심하다 뿜었네ㅋㅋㅋ
Harp-Prime2018/05/21 19:34
사이좋으면 할 수도 있을거같음. 나는 절대 안할거지만
이스램2018/05/21 19:34
뭐 심각해보였다면 해줄수는있다고보는데 아무리 여친이라도 이야기할만한 주제는 아닌것같다
소프트점보2018/05/21 19:35
하는것도 이상하지만 아프니까 걍 그렇다고 쳐도 저걸 여친한테 썰푸는 시점에서 멍청한듯
파곰2018/05/21 19:42
저 남자는 정말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했다는 방증 아닐까 건전한 거 같은데
포광의 메시아2018/05/21 19:46
말은 입밖에 내는 순간 말한 사람의 의도와 관계없이 듣는사람이 해석할 권리를 가지게 됨. 건전한 가족애의 발산으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했어도 여친 입장에서는 충분히 오해할 여지가 있지 않을까?
루리웹-99999992018/05/21 19:52
듣는사람이 해석할 권리를 가지지만 판결을 내릴 지위를 가지는 거는 아님.
포광의 메시아2018/05/21 19:54
보통 대화를 주고받는 관계에서는 판결이 필요 없지.
루리웹-82375457372018/05/21 19:57
저건 누나가 갑자기 쓰러지고 숨을안쉬어서 입으로 인공호흡해줬어 와 같은 상황임 근데 그걸 오해한다고? 그건 뇌가 히토미에 절여진거지
루리웹-99999992018/05/21 20:00
오해할 여지가 있다고 해서 오해해도 된다는건 아니란 말이다.
포광의 메시아2018/05/21 20:01
누나가 갑자기 쓰러지고 숨을 안쉬어서 입으로 인공호흡해줬어 와 같이 확 와닿는 구체적인 상황이면 오해가 없을거라고 생각해.
다만 결혼하지 않은 여자에게 젖몸살이라는 상황은 와닿지 않을거라고도 생각하고.
본문에 대해서는 1. 남자가 경솔했을수 있다. 2. 남자가 충분의 주의했어도 여자가 혼자서 오해하고 날뛴다. 3. 1+2의 상황이다. 정도로 생각함.
포광의 메시아2018/05/21 20:02
ㅇㅇ 동의함. 그래서 저 본문에 상담글을 올린 여자 역시 너무 “철없는 남친때문에 힘들어 나좀 위로해줘” 라는 티가 나게 글을 써서 불-편 함.
푸르릉별2018/05/21 19:35
그냥 평소에 했으면 모를까
출산 후유증 때문에 치료용으로 만진거는 문제 없지 않나?
근데 굳이 여친한테 말할 필요는 없었던거 같음
토코♡유미♡사치코2018/05/21 19:36
어느사이트인지 더럽다
훈계쟁이2018/05/21 19:36
입에 물고 빤 것도 아니고, 힘이 필요한 일이라 남동생이 해준걸 가지고 근친타령하는건 사고방식이 썩어도 지나치게 썩은거지.
치매걸린 엄마를 아들이 목욕시켜줘도 근친이라 할래?
버블제이2018/05/21 19:36
아파서 해주는거면 이해는 하는데 굳이 그걸 여친한데 이야기 하는건 좀
킹게이2018/05/21 19:39
나도 이생각임. 그걸 굳이 얘기를 하고다닐 필요가 있나? 물론 당사자는 아무생각 없었겠지만 이게 남이 들으면 오해를 할 수도 있다는건 충분히 알텐데
그냥 장애는 죄가 아니라고 말하고 힘들어 보여서 힘내라고 한것 뿐이야 이 못난 개르쉐이야. ㅠ ㅠ
Kriss Vector2018/05/21 20:11
?? 얘 도데체 왜이렇게 풀발기 하는거야? 누가 좀 이해시켜줘라
호연애가2018/05/21 20:13
나쁜 쉐리!! (싸닥!!)
Kriss Vector2018/05/21 20:16
자기들끼리 좋아서 하는게 문제가 있겠냐는 소리가 장애소리까지 들어야 하는말인가?
문제의 요지를 모르겠는데 정확히 설명해줄래?
호연애가2018/05/21 20:22
진지하게 이야기 하자면 가족이 아퍼?? 그것도 누나가? 동생인 내가 마사지를 해줘야해? 그런 화제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뜬금 없이 "둘이 좋아서 하는게 문제 있겠냐" 라고 한다면 그걸 본 사람은 2가지 방향으로 생각할꺼야.
1. 저 개 호로 병슨잡상여리 새끼가 어그로 끄는 건가?
2. 음...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서 저런 ㅄ같은 글을 싸지른 건가?
후자의 경우, 맹목적으로 욕하기 보단 어딘가의 기능장애를 우려 할꺼야. 네 중요한 신체 기관에 대해서. 그렇기 때문에 깊게 파고들면 충분한 이유가 있단 말씀이지. 나..? 물론 난 후자즤
씨그램마시쩡2018/05/21 19:42
아니 뭐가 문제냐 시1발 뭐 애무 해준거도 아니고 누나가 젖몸살 때문에 아파서 동생이 마사지 해주는게 음란마귀 꼈나
예브2018/05/21 19:42
별로 안이상한 거 같은데...근친이란 생각이 드나? 사람이 아파서 그런 건데
오메가레드2018/05/21 19:43
그래. 오히려 가족이니까 해줄 수도 있지.
저런 걸 남한테 부탁할 수도 없고, 혹 가능해도 오히려 부끄러울 수도 있고
남매면 성적인 느낌 가지지도 않을 테고 애초에 서로 성적으로 접근하지도 않을 테고 그렇게 받아들이지도 않을 텐데.
저런건 더럽게 보는 사람이 더러운 거임 .
다만 왜 그걸 굳이 말하지?
호연애가2018/05/21 19:52
여친이니까 말하지. 직장 동료나 거래처 바이어 한테 말할까.
루리웹-33168843602018/05/21 19:44
제일 좋은 건 마사지샾 가는거라 생각하는데
목 어깨 등안마만해도 그걸로 돈 벌어먹고 사는 전문가가 해주는건 진짜 차원이 다르게 시원하던데 저런것도 비슷할거 아녀
비용적인 측면 때문에 그러는 거면 할 수 없지만
죄수번호-5722018/05/21 19:54
이혼하고 둘째있는데 최소 1시간에 5만원 이상하는 맛사지는 부담이..
루리웹-82375457372018/05/21 19:59
시원하지는 않아 시원한 느낌은 아니고 가벼워지는 느낌임
Requid2018/05/21 19:45
이해는 하지만 근친떠올리면안돼지;;
거기누구없나?2018/05/21 19:46
젖몸살은 처음 알았네...
핵관종2018/05/21 19:46
여친이 남친한테 돈주고 오빠가 하지말고
이 돈으로 딴사람 시켜
라고 하면 돼
파곰2018/05/21 19:47
이상한 생각 이전에 누나거 만지기도 싫은데
호연애가2018/05/21 19:51
그래도 누나가 아프다잖아....
파곰2018/05/21 19:53
치료목적이면 몰라도 히토미적인 의미는 없을거란 소리임
호연애가2018/05/21 19:53
ㅇㅇ 동감.
로크 요원2018/05/21 19:50
남친 입장에서는 기분 좇같을 수가 잇음
호연애가2018/05/21 19:50
미친 역겨운년들;;;
미식참피2018/05/21 19:52
젖몸살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을 못봐서 저러는 듯...
Dragonic2018/05/21 19:54
가족이 아파서 똥오줌 못 가눠서 그거 싹 다 벗겨서 씻겨주고 옷 갈아입히기도 하는데
아프다니깐 해준거겠지
여보밥줘❤2018/05/21 19:55
집사람 젖몸살로 밤새 앓는거보면 어느정도 이해는감
ピーマンになりたい。2018/05/21 19:57
그런쪽으로 생각하는게 문제지
vigintile2018/05/21 19:58
식물인간 여동생 속옷을 갈아입혀준다거나 뭐 그런거면 이해하겠는데
젖몸살이 무슨 중증장애도 아니고 다큰 남동생이 주물러준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성적으로 접근한 것도 아니고
아파서 어쩔 수 없이 해준 거 아닌가.
솔직히 뭐라고 할 문제 아닌 거 같은데...
남의 가족 얘기니까 가치판단은 안 할란다
왜 가슴이랑 전립선이 동일가치로 놓여지냐 아랫도리 마사지는 남녀 어느쪽이건 이상한거고
히토미꺼라
꺼라
이건 좀...
나도 여동생 있지만
히토미꺼라
켜라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꺼라
흠
저게 진짜 아무렇지도 않은 가정이 있긴 있음.
저거 꽤 아프니까
죽어라 하고 해준건가....
남의 가족 얘기니까 가치판단은 안 할란다
성적으로 접근한 것도 아니고
아파서 어쩔 수 없이 해준 거 아닌가.
솔직히 뭐라고 할 문제 아닌 거 같은데...
반대로 바꿔서 남동생이 전립선비대증이라 누나가 남동생 힘들까봐 전립선 마사지 해줬다고 하면
기분 좀 이상하긴 할듯
왜 가슴이랑 전립선이 동일가치로 놓여지냐 아랫도리 마사지는 남녀 어느쪽이건 이상한거고
남자는 유방이 없자너..
ㅂㄹ 마사지 해줬다 하면 성기랑 가슴이랑 어떻게 같냐고 딴지걸까봐
가슴처럼 성기는 아니지만 성감대인 사타구니로 예시 들었는데
그래도 딴지 거네
가슴이랑 고추는 다르지 봊이면 모를까
닉값ㄷㄷ
남자는 머.. 똥꼬 제외하면 성감대가 거기에 몰빵인 느낌이라 ㅋㅋ
닉값 쩌넼ㅋㅋㅋ
당장 일반 타이마사지같은곳 가서 아로마 받아보면 남자건 여자건 가슴은 다 마사지부위에 포함해준다 비교할게 없으면 비교를 안해야지 왜 비약을 해서 비교하냐 그거임
아니 비교를 할려면 전립선 비대증 때문에 까무라칠 정도로 아파야지....
닉값하네
사실 저건 ㄹㅇ 어쩔수없음.......
둘 다 이해는 되네
가정사야 뭐 굳이 끼어들어 뭐라하기도 그런데 여친 입장에선 좀 기분이 거시기한 것도 사실일듯
가정사라 뭐라고 말하긴..
걍 알아서들 생각해라.. 난 아무생각이 없다.
히토미 꺼라.......
뭐라하긴 그런데
좀 히토미스럽가
난 그런 쪽은 잘 모르겠지만.. 아프면 해줄 순 있을 것 같은데.
많이 아픈건가보네
치료목적이면 이해해줘야하지 않나? 반신불수나 치매환자 목욕시켜주는것도 성별 따지고 들판이네..
산부인과는 어떻게 보낸데?
아니 아무리 남의 가족이야기라지만
이건 좀 아니잖아;;
젖몸살때 맛사지 해주면 젖흐를텐데;; 실화냐........
원래 가족이 해주는거 아니야?
고등학교 선생님이 다른 형제도 없는데다가 남편이 해외나가는분이라 출산때 젖몸살 심하게 와서 어깨까지 부어가지고 선생님 아부지한테 마사지 받았다고 얘기하시며 나중에 너희도 결혼하면 마누라 마사지 해줘야한다고 가르쳐주셨던게 기억나는데..
유두돌리기라도 시전한거 아니면 뭐가 문제야
엌ㅋㅋㅋㅋ시벌 방심하다 뿜었네ㅋㅋㅋ
사이좋으면 할 수도 있을거같음. 나는 절대 안할거지만
뭐 심각해보였다면 해줄수는있다고보는데 아무리 여친이라도 이야기할만한 주제는 아닌것같다
하는것도 이상하지만 아프니까 걍 그렇다고 쳐도 저걸 여친한테 썰푸는 시점에서 멍청한듯
저 남자는 정말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했다는 방증 아닐까 건전한 거 같은데
말은 입밖에 내는 순간 말한 사람의 의도와 관계없이 듣는사람이 해석할 권리를 가지게 됨. 건전한 가족애의 발산으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했어도 여친 입장에서는 충분히 오해할 여지가 있지 않을까?
듣는사람이 해석할 권리를 가지지만 판결을 내릴 지위를 가지는 거는 아님.
보통 대화를 주고받는 관계에서는 판결이 필요 없지.
저건 누나가 갑자기 쓰러지고 숨을안쉬어서 입으로 인공호흡해줬어 와 같은 상황임 근데 그걸 오해한다고? 그건 뇌가 히토미에 절여진거지
오해할 여지가 있다고 해서 오해해도 된다는건 아니란 말이다.
누나가 갑자기 쓰러지고 숨을 안쉬어서 입으로 인공호흡해줬어 와 같이 확 와닿는 구체적인 상황이면 오해가 없을거라고 생각해.
다만 결혼하지 않은 여자에게 젖몸살이라는 상황은 와닿지 않을거라고도 생각하고.
본문에 대해서는 1. 남자가 경솔했을수 있다. 2. 남자가 충분의 주의했어도 여자가 혼자서 오해하고 날뛴다. 3. 1+2의 상황이다. 정도로 생각함.
ㅇㅇ 동의함. 그래서 저 본문에 상담글을 올린 여자 역시 너무 “철없는 남친때문에 힘들어 나좀 위로해줘” 라는 티가 나게 글을 써서 불-편 함.
그냥 평소에 했으면 모를까
출산 후유증 때문에 치료용으로 만진거는 문제 없지 않나?
근데 굳이 여친한테 말할 필요는 없었던거 같음
어느사이트인지 더럽다
입에 물고 빤 것도 아니고, 힘이 필요한 일이라 남동생이 해준걸 가지고 근친타령하는건 사고방식이 썩어도 지나치게 썩은거지.
치매걸린 엄마를 아들이 목욕시켜줘도 근친이라 할래?
아파서 해주는거면 이해는 하는데 굳이 그걸 여친한데 이야기 하는건 좀
나도 이생각임. 그걸 굳이 얘기를 하고다닐 필요가 있나? 물론 당사자는 아무생각 없었겠지만 이게 남이 들으면 오해를 할 수도 있다는건 충분히 알텐데
가족이니까 해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없으면 해줘야지 뭐......
개인차 문제가 있긴 한데 아플땐 정말 많이 아프다더라
아니 그럼 누나가 아픈데
누가해줌 .....
결혼후 이혼한 누나면
부모님 나이가 60대 넘을텐데...힘드실거구
충분이 가능하다봄!
지들이 좋다면 뭔들 문제가 있겠니
하기사 장애는 죄가 아니니까... 힘내라.
장애는 니가 있는거아니고?
너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가 있닝?? (울먹..)
장애드립은 니가 먼저쳐놓고 뭔 헛소리야
어머나 시발 너한테 있다곤 안했어
장애 있는가 보구나??
그냥 장애는 죄가 아니라고 말하고 힘들어 보여서 힘내라고 한것 뿐이야 이 못난 개르쉐이야. ㅠ ㅠ
?? 얘 도데체 왜이렇게 풀발기 하는거야? 누가 좀 이해시켜줘라
나쁜 쉐리!! (싸닥!!)
자기들끼리 좋아서 하는게 문제가 있겠냐는 소리가 장애소리까지 들어야 하는말인가?
문제의 요지를 모르겠는데 정확히 설명해줄래?
진지하게 이야기 하자면 가족이 아퍼?? 그것도 누나가? 동생인 내가 마사지를 해줘야해? 그런 화제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뜬금 없이 "둘이 좋아서 하는게 문제 있겠냐" 라고 한다면 그걸 본 사람은 2가지 방향으로 생각할꺼야.
1. 저 개 호로 병슨잡상여리 새끼가 어그로 끄는 건가?
2. 음...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서 저런 ㅄ같은 글을 싸지른 건가?
후자의 경우, 맹목적으로 욕하기 보단 어딘가의 기능장애를 우려 할꺼야. 네 중요한 신체 기관에 대해서. 그렇기 때문에 깊게 파고들면 충분한 이유가 있단 말씀이지. 나..? 물론 난 후자즤
아니 뭐가 문제냐 시1발 뭐 애무 해준거도 아니고 누나가 젖몸살 때문에 아파서 동생이 마사지 해주는게 음란마귀 꼈나
별로 안이상한 거 같은데...근친이란 생각이 드나? 사람이 아파서 그런 건데
그래. 오히려 가족이니까 해줄 수도 있지.
저런 걸 남한테 부탁할 수도 없고, 혹 가능해도 오히려 부끄러울 수도 있고
남매면 성적인 느낌 가지지도 않을 테고 애초에 서로 성적으로 접근하지도 않을 테고 그렇게 받아들이지도 않을 텐데.
저런건 더럽게 보는 사람이 더러운 거임 .
다만 왜 그걸 굳이 말하지?
여친이니까 말하지. 직장 동료나 거래처 바이어 한테 말할까.
제일 좋은 건 마사지샾 가는거라 생각하는데
목 어깨 등안마만해도 그걸로 돈 벌어먹고 사는 전문가가 해주는건 진짜 차원이 다르게 시원하던데 저런것도 비슷할거 아녀
비용적인 측면 때문에 그러는 거면 할 수 없지만
이혼하고 둘째있는데 최소 1시간에 5만원 이상하는 맛사지는 부담이..
시원하지는 않아 시원한 느낌은 아니고 가벼워지는 느낌임
이해는 하지만 근친떠올리면안돼지;;
젖몸살은 처음 알았네...
여친이 남친한테 돈주고 오빠가 하지말고
이 돈으로 딴사람 시켜
라고 하면 돼
이상한 생각 이전에 누나거 만지기도 싫은데
그래도 누나가 아프다잖아....
치료목적이면 몰라도 히토미적인 의미는 없을거란 소리임
ㅇㅇ 동감.
남친 입장에서는 기분 좇같을 수가 잇음
미친 역겨운년들;;;
젖몸살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을 못봐서 저러는 듯...
가족이 아파서 똥오줌 못 가눠서 그거 싹 다 벗겨서 씻겨주고 옷 갈아입히기도 하는데
아프다니깐 해준거겠지
집사람 젖몸살로 밤새 앓는거보면 어느정도 이해는감
그런쪽으로 생각하는게 문제지
식물인간 여동생 속옷을 갈아입혀준다거나 뭐 그런거면 이해하겠는데
젖몸살이 무슨 중증장애도 아니고 다큰 남동생이 주물러준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애초에 가족을 그런쪽으로 생각하는게 이상한게 아닌가?
뇌속에 히토미좀 치워라 애들아
불가능.
정작 글쓴 본인도 남동생이나 오빠 있으면 남자로 안볼꺼면서 히토미 잘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