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자들이 뭔 피해를 그렇게 입었다고 대단한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어제 시위 참가자들 주장이 남녀 차별없이 공평하게 해달라는게 요점같은데,
그럼 군대 여자도 갑시다.
데이트비용 1:1로 정확히 냅시다.
결혼할때 집 포함 모든 비용 1:1로 합시다.
회사던 산업현장이던 무조건 남자랑 똑같이 일합시다. 위험한일이던 힘든일이던
힘이 없어서 못하겠다? 그럼 남자보다 일 못하는것이므로 돈을 적게받거나 짤리는게 공평한것입니다. 군말하지 맙시다.
야근이던 철야던 열외없음 무조건 남자랑 똑같이 동일시간 동일근무합시다.
여자는 애 낳아주잖슴?
애 필요없음 안낳아도됨
이미 남녀 편갈라 싸울땐 그만한 각오는 했을텐데 어느한쪽 백기들어야 끝날듯
https://cohabe.com/sisa/610996
여자들이 그렇게 공평한걸 원하면 그렇게 합시다.
- 잠이 안와서.jpg [1]
- 국제선 | 2018/05/20 04:41 | 2983
- 어느 여교사의 성.교.육 ♥ [0]
- 전↗ 복↘ | 2018/05/20 04:36 | 4715
- 사면 100% 후회할거 아는데 좀 땡기네유. jpg [7]
- 난감하네 | 2018/05/20 04:34 | 2918
- 하이킥 보는데, 뒤에 신포도 글자 나옴 [3]
- 너거서장 | 2018/05/20 04:34 | 2244
- 미투근황 [20]
- 병신만보면웃는놈 | 2018/05/20 04:29 | 7223
- 홍대 몰카사건 수사가 ㅎㄷㄷ하게 빨랐던 이유는 [5]
- F-22 | 2018/05/20 04:28 | 2048
- 시1발 씹덕쉑들 ㅈ같아서 루리웹 접는다 [0]
- 빅스틸빌런 | 2018/05/20 04:26 | 2080
- 시1발 마블충들 ㅈ같아서 루리웹 접는다 [0]
- 신나는과학시간 | 2018/05/20 04:17 | 3527
- 어떤 인간들인지... [11]
- 쉼표나라피터팬 | 2018/05/20 04:16 | 4092
- 야 오늘 며칠인줄 아냐?.gif [0]
- 루리웹-1033764480 | 2018/05/20 04:15 | 2081
- 다시보는 혐오 레전드.jpg [0]
- 태양별왕자 | 2018/05/20 04:05 | 6017
- 세종시에서 장사하실분 없나유 [1]
- 토끼러브곰탱 | 2018/05/20 04:04 | 3948
- 여자들이 그렇게 공평한걸 원하면 그렇게 합시다. [16]
- 라즈마스 | 2018/05/20 04:03 | 4660
- 나이키 성차별 쩌네요. jpg [9]
- 난감하네 | 2018/05/20 04:02 | 4033
- DAP는 잘 모릅니다만 G7은 좋네요~! [24]
- 악떵 | 2018/05/20 04:01 | 5185
고명한 의견에 부랄을 딱 치고갑니다~!
아파유
이일을 어찌해야 할꼬..
뷔페미니즘이라 애초에 공평따윈 없으뮤
저도 남자고 페미 꼴불견이라는 입장이지만, 이글도 남혐 못지않게 일방적으로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있네요~
그냥 잠자코 있는게 나아보입니다.
이러니깐 여혐 남혐 가리는 빌미를 제공하는거라고는 생각 안드시는지...
삼자에서 본다면,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고 생각할듯
어느쪽이 치우친건가요?공평하게 하자는데 치우친건가요?
꿀빨던 직업 부분은 너무 갔어요.
써놓은 글을 보고도, 치우친걸 모르면 이미 말이 안통하는겁니다.
여기가 무슨 남자만 있는 사이트도 아니고, 표현도 그렇구요~
애를 안낳아도 된다는데, 그건 글쓴이 의견 같은데
그 애가 없으면, 지금 글쓰고 앉아 있는 본인도 존재하지 않는건데...
너무 무식한티는 내지 말아야죠~
진짜 ㅋㅋㅋ 너무 가셨어요 작성자님~ 식당서빙이 쉽다고는 누가 그러던가요. 그리고 힘든일은 전부 남자들만 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꼴페미들이 진짜 뭐 말할때마다 여자라서 당했느니 여자라서 불공평하느니 그렇게 징징거리는거 듣기 싫어하시는거 본인께서 똑같이 이렇게 글남기시면 본인은 과연 그사람들과 다른게 무엇일까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게 잘못되었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다만 진짜 그냥 좀 없어 보이세요.. 그들과 다를게 없으세요.
여자가 생각하는 공평은 지들은 힘없고 약한 존재니 핸디캡을 받아야 공평하다는 거죠. 군대보내서 취사라도 시켜야 되는데...
대상을 님의 어머님이나 여동생이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이글 보여드리세요. 뭐라 하는지?
그러면 저들이 저러는것을 님의 아버님께 보여드려보세요. 뭐라 하시는지? 똑같은 말인데 기분 별로죠?
결국은 둘다 ㅂ ㅅ 짓하는건데 욕을 더 먹는건 남자라는거죠.
참 못났다
외국 사례가 다 좋고 맞는 건 아니고 꼭 다 그런 것도 아니지만, 잠깐 경험해 본 캐나다의 경우, 힘든 직업, 궂은 일을 여자가 하거나 직업적으로 채용하는데 남자가 도와주거나 여자를 힘든 일에서 제외시킬시 남녀차별이란 생각으로 여자들이 상당히 불쾌해합니다. 때론 한국 남자들이나 한국 사회의 한국 여자들에 대한 배려 수준을 보고 장애인 대우급으로 보고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얘기도 공적인 방송에서도 얘기하곤 합니다.
우리 어머니들의 지극한 모성애와 남자가 갖지 못한 강인함이 한국여자들에게 있는 큰 장점이고 정말 리스팩해드려야 할 부분인데, 그 분들은 이 나라에 잘못된 개념으로 들어온 유교덕분에 지독히도 희생과 피해만 당해 오셨죠. 과연 현대 한국 여성들도 그러하다면 우리는 여전히 잘못을 하고 있는 걸꺼고, 많은 남자분들이 우려하시는 왜곡된 남녀차별의 오해나 남성에 대한 역차별, 투표권자의 반을 차지하는 여성에 대한 정부 여야정당의 선거를 위한 여성들에 대한 감성적인 이용의 소지가 있지는 않는지, 열린 해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재의 대한민국은 이 문제뿐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각계층, 이익집단의, 동서남북, 남녀가 자신들만의 목소리를 키우기에 너무 혈안이 되어있고, 이를 정치권에서 해결보다는 정치적 이용에 더 많은 태도를 취해서 온국민이 국민들간 서로 질시와 반목으로 얼룩진 시기라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을 꺼라 저는 확신합니다.
남녀가 서로 아끼고 서로가 납득이 가고 만족할 수 있는 진정한 평등은, 아직도 더 많은 변화와 예상하기 힘든 꽤 많은 세월이 흘러야 대한민국에서는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애를 낳아준다는 표현이 겁나 말이 안됌.
애로 인해 본인이 느끼는 행복이 1도 없다는것임?
뭘 낳아죠? 티브광고에 애키우는건 스펙 한줄 안들어간다고 투덜.
미친x들. 뭔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사는지들.
어디 소방공무원중, 여자는 sns나 관리하며 낄낄대다 승진하고 남자들은 목숨걸고 화재현장이나 각종 사고현장에 투입되어 묵묵히자신들의 일을 해나가고.
그냥 니들 좋아하는 양넘들 하나씩 잡아 전세계로 퍼져서 김치녀들로 우주정복하고, 행복하게들 살아라. 제발!!!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