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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백오큽니까?
세월의 나이만큼 나이드신 어머니는 귀가 잘 안들리시는지 저에게 말합니다
아이구 우리아들 오늘도 일하느라 고생 많았다... 배고프다?
얼른 씻고와 엄마가 너 좋아하는 두부지짐이랑 김치찌개 끓여놨다...씻으려 튼 물줄기처럼 아들의 눈에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흐릅니다. 자식만 바라보며 살아오신 어머니 언제 그렇게 나이가 드신건가요...
아...이과라서 글쓰기 힘듬 포기 ㅠ
어머니는 105가
어...엄마한테 크다..라면서
실망하는 아들 모습을 보고
하루에 라면을 10개씩 드실 분이라구!
싫어하실수도
이야 이걸 탈룰라로 만드네
인정한다
뭐지 마치 외계에 온듯 이 세계의 언어가 아닌것같애 전부....